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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이 재미있을 거 같아
사이트 가서 보니 대박이네요.
7대륙 기반의 어드벤쳐 형식에
메이지 나이트처럼 덱빌딩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니!
무엇보다 7대륙 보다 짧은 시간을 보장합니다.
(총 30시간이지만, 한 챕터 당 1시간 내외)
평타만 찍어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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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일 때 쓰루와 사이쓰를 비교하자면 사이쓰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마지막 확장(펜리르) 추가시 2인도 좋을 수 있으나, 아직 한글판이 없습니다.
(하지만, 2인 쓰루는 여자친구 분의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3인일 때는 쓰루, 4인일 때는 사이쓰라 생각합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스팀에서 쓰루와 사이쓰를 각각 즐기시고
어떤 것이 현그룹에 맞는지 비교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쓰루 : 16,500원, 사이쓰 : 20,500원)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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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마무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제안이므로 취사선택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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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7 챕터로 익일 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정도만 익히시면 고인물들도 이기지 않을까 살짝 기대합니다.
더욱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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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받으시기 전에 룰북을 읽으시면서 할 수 있도록 룰북 페이지를 기입하겠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 보시면 더 명료하게 이해되실 겁니다.
좋은 게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무엇보다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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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시간 나면 이 글도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읽어주시고 무엇보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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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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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냥 처음으로 구입한 게임이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받으시기 전까지 작업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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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 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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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ry 추가로 밑에 개념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개인 보드판에서
1. "검은색 테두리"는 컴퓨터 게임으로 비유하면 "클릭"과 같습니다.
2. 한 번 "클릭"한 대상은 다시 "클릭"할 수 없습니다.
3. "빨간색"은 소비이며, "녹색"은 생산입니다.
나머지는 위의 행동을 하기 위한 바탕들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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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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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세 좋은 리뷰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딱 저는 레전드리 박스 받을 수 있을 만큼요.
@Jake 저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기운 빠지네요.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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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언제 오나요?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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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촐킨 저는 아직 그정도 경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모두 다 보드게임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만 먹히는 수준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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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ry 넵. 해당 설명은 "사이쓰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이 읽기에 적합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에러플 없이 정확하게 사이쓰를 전달하기 위한 설명입니다.
실제적인 게임 구성물 없이 이해하시기에는 어려우실 거에요.
다만 밑에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 나오기 전까지는 각 진술에 해당하는 룰북 페이지를 표시할게요.
다음에 필요하시다면 보실 수 있게요.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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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로모카드나 확장 보드판, 리얼리틱 자원, 메탈 코인 등을 제외한
모든 한글판 사이쓰를 다 가지시는 겁니다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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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입니다. 저는 99,000원으로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추가 의견을 드리자면, 겉으로는 평화로운 게임입니다. 다만 조금 익숙해지면 수싸움이 치열해집니다. (4인 이상만 되도 영토가 작거든요.)
근데 잘 안 드러나요. 이 부분이 아마 호불호를 가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 잘 노는 사람 꼭 침범하십쇼, 두 번 침범하십쇼. 싸우던 적과 "동맹" 맺고 하셔도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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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고 쓰려다가 조금 무시하는 거 같아 초심자라고 했는데
초심자는 역시 젠가죠?
좋은 대체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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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익일까지 수정 및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쓰고 나니 기운이 쫙 빠졌어요.
응원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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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혼자서 연습해보실 분도 계시겠네요.
해당 진술과 관련된 룰을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p20 등으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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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긱에서는 전쟁 위주로 게임에서 이긴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 계산이 어려워서 접근이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노려볼만한 테크입니다.
또한 펜리르에는 전쟁 버젼 엔드모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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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밸런스와 리플레이성이 뛰어나죠.
역시 누가 뭐라고 해도 게임은 꽃은 전투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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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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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재주 있다고 해도 엄두가 안납니다. 그저 저런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ㅜ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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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느꼈습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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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다 구매하고 친구들 불러모아서 하고 있습니다. 과소비이지만 즐기기 위해서라면 ㅜ
저렇게 하면 룰이 어려워도 부담이 없을 거 같습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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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서 감탄했습니다. 저렇게 방을 꾸며놓으면 영웅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롤플레잉을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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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중에 덕 양덕형님의 작품을 보고 계십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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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리오더라서 바로 배송되지는 않을 겁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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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이어사의 캐쉬카우인 거 같아요
201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