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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나 1월쯤에 PM 열어서 2월까지 수정할 수 있게 하겠다고 코멘트에 올라왔었습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메일로 소식이 갈 겁니다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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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Act를 진행할수록 규칙이 조금씩 복잡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점차 더 생각하고 점검할 거리 등이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탠드 얼론 제품이므로 처음부터 Act2 후반부 정도의 룰 지식을 요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밀리어라든지, 동료 및 첼린저 시스템 등으로 기존 유저들이 느낄 갭을 줄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헤비한 룰에 익숙해져있거든요.
다만, 학습곡선이 1판보다 조금 더 가파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2판에서 게임의 완성도가 조금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어룰이 같은 1판에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큰 만족감을 안 줄 겁니다.
영어는 디아블로 영문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D&D 계열 발더스 게이트 정도의 영어보다는 쉽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해석을 위해선 한 문단에 2개, 3개 정도 단어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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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깔리실까봐 추가로 말씀드리면
Act 2 확장은 내년 1분기 출시예정이며 선주문 했을시 가격으로 포함하였습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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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배송비를 넣고 내후년 기다리시기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너무 많고 취향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판이 없으시면 1판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차후에 꼭 구하실 거면 킥스타터가 훨씬 싸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기준 1판 ACT1 + 확장, ACT2 + 확장을 리테일 할인가로 20만원이내로 구했으나
1판 킥스타터에서는 199달러에 다 주네요.
추가되는 영웅들이나 코인, 주사위, 문 및 상자 등등을 지금 구하려면 10만원 듭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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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320,000 목표 nemesis(복수의 여신) 영웅도 기대 중입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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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첼린저 세트는 생각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또한 소드앤소서리 킥스 제품이 몇 가지를 제외하고 리테일로 풀려서 큰 장점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테일로 풀려도 킥스타터 세트는 꼭 살 거 같아
이왕 사는 김에 킥스타터로 사려고 합니다 ^^
(3D 구조물, 동료, 페밀리어, 추가 카드, 튜토리얼 및 추가 퀘스트, 주사위 및 카드 트레이 그리고 보라색 적까지요)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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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킥스 들어가려고 합니다. 추가되는 내용들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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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추가 설명 드립니다.
생산은 해당 헥스를 선택(클릭)하는 것으로
그 마을에 일꾼이 있는 수까지 가능합니다.
0명 ~ 2명까지 원하는 일꾼만큼 모집하시면 됩니다.
단 0명의 일꾼을 모집해도
생산 행동에 필요한 전투력이나 돈 및 평판은 지불하셔야 됩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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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보시고, 룰북 예제들을 참조표를 확인하가며 읽어가시면
돌리는데 문제 없으실 겁니다.
저말고 다른 분이 올린 좋은 영상도 있고요.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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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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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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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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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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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적을 물리치시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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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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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저는 이 게임이 참 직관적이라고 느낍니다.
무척 복잡한 게임이지만, 다양한 경우를 깔끔하게 담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메나를 할까 투매니본즈를 할까 고민입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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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10월 30일) 중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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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게임을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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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옆에 글자를 쓰면 자동으로 줄바꿈이 되네요.
그걸 방지하려면 html 소스에서 div로 일일이 손봐야 합니다.
조금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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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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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쓰시길 바랍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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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잘 쓰시길 바랍니다.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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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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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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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전쟁 참조표만 있으면 보드게임 잘 모르는 지인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단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했어요)
코어 룰만 알려주시고 참조표를 주신 다음에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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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라도 우리나라에 맞는 발음으로 정확하게 옮기는 건 불가능합니다
싸이드로 꼭 발음 해야하다는 분들
오렌지 대신에 꼭! 어린쥐나 아린지 혹은 오린지로 “일상생활”에서 발음하여 주시길.
사이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흡사 오렌지를 오린지로 안 불러서 먹기 싫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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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프로모와 인카운터가 게임 깊이를 늘려주는줄 알고 샀는데
오히려 자원 토큰 살 걸하고 후회했습니다 ㅜ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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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 아이디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세력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양이 너무 방대하고(7개*7개 = 49가지 경우의 수...) "날아라병아리"님께서 좋은 글을 써주시고 계셔서
일반 전략으로만 진행하였습니다.
세력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날아라병아리"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이쓰 + 먼곳 + 원드까지가 본판이고
펜리르가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싼 감이 많죠. 심리적 본판(=사이쓰 + 먼곳 + 윈드)이 정가로는 13만원정도이니...)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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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이쓰가 거품이 있다고 말하는 저의에는
“그 게임은 재미없는데 재미있다고 포장되어 있다”
이며 이 전에 글에서 계속 다른 분들이 “거품” 게임이라고 강조해서 반박글을 적은 것입니다.
(보라 분위기 상 어떤 게임에서도 “거품”이라는 얘기를 쉽게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취향차이지 거품까지는 아니다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본글과 댓글과 답글에서요.
거품 논쟁은 제가 “이거 거품 아니야!!!”라고 대뜸 소리친게 아니라, 게임추천에 “거품이니 안 사기를 잘했습니다! 칭찬해요!” 라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적은 겁니다.
현재 우리가 나누고 있는 말을 정리해드릴게요.
Home님이 말씀하시는 거품이다 아니다는 취향이다 아니다라는 글로 환원이 가능합니다. 즉, 왜 거품(취향)인데 취향이 아니라고 함?과 같습니다.
같은 논리를 다르게 표현하시고 왜 그러냐 하시니, 조금 답답하네요. 저도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품 이라는 표현은 다소 공격적이고, 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배제한 표현이기에 반박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예시로 든 가격과 일러스트와 피규어, 킥스 등은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도 언.제.든.지. 반박이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 알면서 답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계속 뭐로 거품이냐 아니냐를 뭘로 기준으로 잡으실 건지 물어본 거거요.(거품이다 아니다는 취향이다 아니다와 다른 건 이제 동의하시나요?)
최소한의 기준으로 든 긱평균평점과 인원수가 마음에 안 드시다면, 서로간의 논리의 근거가 될 “자료”가 없기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논쟁 또한 의미가 없는 거죠.
(어떤 식으로도 반박이 들어오고, 해석이란 항상 달랒기에, 위를 수치자료를 “최소한”의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 외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더 쓰셔도 쪽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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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승점카드를 포함해 10점에 도달하는 경우에만, 한꺼번에 펼치실 수 있습니다.
찬스카드는 승점카드만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