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플리

님의 블로그

챠오

팔로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했을때, 사실 본판은 이미 풀려있는 1쇄나 차후 2쇄등으로 나중에 중고로 구할 가능성이 있지만, 확장 2,3의 경우는 실패한다면 킥스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 제가 볼때는 제일 중요한데.. 희망이 안보이네요. --;

거참 저는 룰북만 읽어도 재미있던데.. 여러모로 아까운 기회입니다. 한글 맵이 이렇게 날라가나... --; 본문의 맵들은 몰랐네요. 구해야 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도모음 모두 한글로 나오면 좋을텐데.. --; 브라스 랭커셔, 버밍엄은 인기인데 이건 왜 이런지 --;

뭔가 오해 하신듯.. 현재 판매되는x -> 펀딩입니다. 목표수량 도달 못할 경우, 지금 펀딩신청한 것들 모두 취소됩니다. --;

aos의 열성팬은 아닙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제가 보기엔 수량을 적고 많든 적든간에 지키지를 않았다가 포인트입니다. 좀더 세심히 읽어보시고 경솔한것 같다 같은 말을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경솔하다고 하지는 않을 듯한데.. 그게 오히려 경솔해 보입니다. 설득을 하려고 쓴글이 아니고 몇몇 드러나는 정황상 의심된다는 의견을 쓴것입니다. 약800개가 판매되었다는 것은 코보게 게시판에서 본 내용이고, 가볍게 800개를 넘었다는 것은 하루만에 그렇게 달성되었던 상황을 보고 제가 그렇게 느낀것을 적은 것입니다. 제가 글을 좀 이해하기 어렵게 적었나요? 아니면 이런글도 완벽한 이해를 위해 완벽한 투고를 거쳐야 할까요? 단정적인 비난이 아니라 의심된다는 것도 말하지 못하나요? 진정할 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진정할 정도로 흥분한것도 아니고. 단지 짜증날 뿐이죠. 장문으로 글을 쓰신것은 굉장히 수고하신 것 같은데, 제가 다 읽고 조목조목 답변을 할필요는 굳이 없겠죠. 그렇게 할 의미가 있지도 않을 것 같고.. 단지 제가 경솔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상황이 좀 웃기네요. 나름 신중하게 생각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경솔하다라면 경솔할수도 있겠죠. 굳이 이것도 나는 경솔하지 않다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업체들의 행태에 대한 불만으로 이런 글을 쓰고는 있지만, 이와 반대되는 의견들을 장문으로 쓰시는 분들은 어떤 연유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뭐, 게시판에서 분란이 싫어서 그런 것이라면 죄송한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경솔하다 단정적인 비난 등등 어조는 오히려 공격적 이시네요.

카운팅은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단지, 요즘 업체들이 자신들이 공지한 내용을 너무쉽게 발로 걷어차 버리고 스스로 신뢰를 까먹는 행태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그럽니다. 펀딩의 사례들은 지연되는 것에서 별다른 해명도 없이 지지부진 어물쩡 넘어가 버리고, 이번에는 코보게가 1000개만 선주문 받고 종료한다더니만, 그런 것도 아닌것 같아서 기만이 좀 심하지 않나하는 생각에 좀 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종의 주문 수량이 1,000개가 되면 본 선주문은 종료됩니다. -> 이런 내용이 선주문 상품설명에 포함되어 있으니 제가 잘못본것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기한은 아직 남았지만, 수량이 나가면 종료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카운트가 안되니 소비자는 알수 없으나, 그러니 코보게만 그 수량을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의심의 여지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이니 더 많이 파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공지사항을 스스로 걷어차 버리면 저같으면 다음번에는 그 공지사항 이번엔 제가 걷어 차줄거 같습니다. 부디 펀딩이든 선주문이든 각 업체들이 지킬수 없는 공지를 남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는 부분에서는 높히 평가해 줘야 하겠지만, 까일부분은 좀 까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민해서 그런지 diark님의 내용이 조금 걸려서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역시 즐거운 주말 되시길~

코보게가 자신들의 예상을 넘어선 호응이라고 공지하고, 거기에 그래서 3종의 지도가 추가 판매되는 상황이라 1000개가 넘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펀딩이 아니라 선주문이네요. 그런데 어차피 펀딩의 책임이 좀 느슨하다 뿐이지 결국, 자금을 미리 확보하고 수요를 파악해서 재고를 줄이자는 생각에서 나온 프로젝트방식이니 큰차이는 없습니다. 펀딩이나 선주문이나 게임은 몇개월뒤에 받게되는 것이니까요. 카운트를 할필요는 없어서 표시 않는다 하더라도, 의심의 여지는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또 취소하고 재고가 생긴다거나 하는 것은 보이지가 않으니 별로 공감이 되진 않네요. 그렇게 종료가 안된다는 것은 별로 타당성없는 추측이 아닌가 싶네요.

흠.. 그런걸까요? 800개가 첫날에 가볍게 넘어간거 보면 아무래도 넘어갔을듯 싶지만.. 펀딩인데 카운트를 못보는 상황이니 좀 불편하네요. ㅋ 왜 이런 식으로 펀딩을 진행하는지 참.. 판매도 아닌데. 펀딩이라면 갯수를 공개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렇군요. 그냥 적당히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겠거니 생각했는데, 마틴 월러스 작가가 디자인한 거였군요. --; 더욱 아쉽네..

엇! 정말 그분은 능력자신듯.. 혹시 링크좀 알수 있을까요?

여러모로 아쉽네요. 가격이. 좀더 저렴했다면 고민없이 질렀을텐데.. 고민이 생기게 하는 가격이군요. --;

왜 이런 이상한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 저는 게임북을 trpg라고 착각하고 있지도 않으며, 팔고 있지도 않습니다. 의견교환이나 교류는 좋지만, 공격적인 발언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다른 컨텐츠라고 의견을 밝혔으며, 저도 trpg 좋아하지만,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시는 의견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trpg가 좋은 컨텐츠임은 분명하지만, 다른컨텐츠를 폄하하면서 trpg만이 우월하다고 하는 이런식의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trpg가 우월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뭔가 좋은 점이 있나요? 다 같은 게임을 위한 방법의 하나일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게임북이 어렴풋이 trpg보다는 더 기초적인 면이 있으니 더 오래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네요. 그리고 trpg의 수치와 같은 기능들이 다시 게임북으로 간략하게 적용되었겠죠. 그래서 시나리오에 단순선택 뿐이었던것이 이스 같은 형태로 발전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공포관의 망령 같은 것은 수치같은 것 없이 단순 선택이었죠. 말씀하신 영어권의 게임북들은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

이미 trpg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trpg가 분명 좋은 게임인 것은 분명하지만, 게임북과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에는 동의할수 없네요. 게임북에는 게임북만의 고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단일의 시나리오라도 그 이야기가 좋은 기억이 된다면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trpg 역시 마스터링에 실패하고, 훌륭한 시나리오가 준비되지 않는다면 흥미롭지 못합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네요. 저도 마스터링을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어서 어설프게 하는 것은 차리리 훌륭한 시나리오가 있는 게임북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컨텐츠는 고유의 영역이 있습니다. 어떤 컨텐츠가 다른 컨텐츠보다 못하다는 의견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각각의 컨텐츠를 인정하고 함께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네. 압니다. ㅋ 그게 제가 거의 처음본 게임북이죠. 그당시에 게임북이 참 많이 나왔는데.. 이스, 쥬라기공원 등등.. 당시에 나왔던 홈즈시리즈 게임북은 계속 있을줄 알고, 만화에 빠져 있어서 패스 했는데... 그야말로 통한이네요. ㅋ 만화가 아니라 게임북을 모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예전부터 게임북을 계속 검색하고 있네요. TT..

별말씀을.. 게임북이 좀 활성화되서 좀 더 흥미로운 게임북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아쉽게도 제가 좀 쟁여두고 보는 스타일이라.. 조만간 읽고싶긴 합니다만. 일단 궁금하시다면 교보문고 미리보기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반슈타인하고 늑대인간은 둘다 미리보기 되더군요. 전엔 안되더니 지금은 미리보기가 되네요.

정답입니다. 메모장에서 옮겨붙이는 편이라.. --;

게임북을 살펴보다가 아쉬운점 한가지.. 책에 가격과 인쇄일, 발행일이 없네요.. --; 저 나름대로는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 상당히 아쉽습니다. 다음 번 게임북들은 이런사항들이 빠짐없이 기재되었으면 하네요.

저는 개척자 테마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두권을 주문했는데, 제 마음에 드네요. ㅋ 두권 주문하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옛날에 pc 게임 하셨던 분들이 아시는 금광을 찾아서란 게임이 있는데, 딱 그 서부의 테마네요. 재미있을 듯합니다. 시뮬레이션 이라고 했으니, 한번하면 끝인 게임북의 특성을 조금 벗어날지도란 생각도 드네요. 물론 해봐야겠지만.. 암튼, 서부영화의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글올리신 내용을 보니 확실히 딜라이트의 번역과정은 문제가 있네요. 번역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저런 결과물은 나올수가 없었을텐데.. 뭐 그래도 설마하니, 검수가 없었다거나 보드게이머가 아니라고 까지는 생각않겠지만, 그래도 어설프게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는 충분히 쌓고 있는 듯 합니다. --; 저런 번역상태는 모르고 있었는데, 저 게임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알았더라도 구입하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자신들이 파는 상품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부족하지 않은가..? 자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지? 딜라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의 한국어판 번역을 진행중인 업체들도 이 사례를 진지하게 생각해서 일에 임해주었으면 하네요. 아무게임이나 집어들어도 믿고 살수 있을만큼. 아니면, 게임 살때마다 아 이업체가 번역작업을 잘하는 업체던가? 하고 검색해야한다면 좀 피곤할 것 같긴하네요. --;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상품에 대한 연구를 해서 다음에는 보드게임 매니아들의 높은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매니아들은 깐깐합니다. 당연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것에 시선이 가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그런 매니아들은 다른 곳에서도 이미 충분히 증명하고 있지만, 그 깐깐함으로 어떤 상품이든 질을 높이고 있다고 봅니다. 매니아들의 허들을 잘 넘어서 업체들이 높은 수준의 상품을 생산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저같은 매니아들은 충분히 정당한 지불을 하고 구입을 하고 인정해 줄겁니다.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이 글은 모순된점이 있네요. ip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상반된 내용.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건지.. --; 글자체에 논리가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몰아가는 것은 피하고 싶지만, 모든 정황이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을수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수습되지는 않는 느낌이고 흠... 이제 중고거래는 더 어렵게 되었네요. 안그래도 중고거래는 어려운데 서로 더 못믿게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결국 모두가 손해를 보게 되었군요. ㅉㅉ..

ㅋ 이미 다른 확장이 있어서리.. 뭄바드도 구입할까 했는데, 뭐 굳이 구입안해도 될 듯하네요. 말씀대로라면. 최근에 나온 것은 몇가지 팩만 구입했는데.. 쯧.. 밸런스가 좋았다면, 구입했어야 했는데 이미 물건너 갔군요. 깔끔하게 포기해야 할 듯.

흠.. 그렇군요. 저도 뭄바드 사이클은 인도테마라 별로 그닥 안끌렸었는데. ㅋ 밸런스가 엉망이면.. 재미면에서 문제가 많겠네요.

딴나라에서는 굉장히 올랐나보네요. 데이터와 운명이나 뭄바드 사이클은 네이놈 검색하니 저렴하게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trpg갤러리 어딘지 알고 싶은데, 혹시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으익? --; 보드게임 뽑기라니.. ---;;; 심각한 박손이 예상되네요. 뭐 상관없을라나...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