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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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
렉시오 블랙에디션 예전에 구입하려 했었는데, 안구했던게 천만다행이군요.. --; 아니 그런문제도 생각안하고 뉴스에 나올정도로 크게 사건을 만든게 참.. --; 렉시오.. 컴포의 유해성만 문제없으면 좋은 게임인데 제작자의 부주의함이 화를 부른듯.. 앞으로 보드게임류는 종이외의 컴포는 유해성검사가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2018-05-03
챠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5-01
챠오
제 생각엔 광택제는 안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프라모델의 경우, 관상용이라 손으로 자주 만질일이 없어서 상관없을 듯 하지만, 메탈코인의 경우는 손으로 쥐고 던지고 서로 부딪치고 하는 일이 많을 텐데.. 아무래도 코팅이 벗겨지면 그 가루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광택제가 어떤 성분인지 제가 모르지만, 아마도 그 성분이 피부접촉에 영향이 있지 않을지 알아보시고 나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광택제도 화학약품이니 피부에 영향이 없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2018-04-21
챠오
아르누보 좋죠. :) 코인에 적용되면 것도 정말 좋겠는데요? 아르누보 양식의 이미지가 적용된 코인이 없었던거 같은데..
2018-04-21
챠오
넵. 약간 개인적인 아쉬움의 느낌이었을뿐, 전혀 불만없이 200% 만족중입니다. 화폐전문이시니 다음 진행 기대하겠습니다. ^^
2018-04-21
챠오
인면조라.. 언뜻 안어울릴듯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만약에 정말 적용이 된다면 실물 디자인이 나와봐야 어떨지 알겠군요. 어쨌든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
2018-04-21
챠오
^^;; 으음.. 이것참... 2장때문에 택배발송이라니.. 일단 보내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
2018-04-21
챠오
수량을 확인하다보니 살짝 옥에 티가 있군요 :) 10원권 2장이 적게 오긴 했는데,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12장이 있으니 이걸로 만족하겠습니다. 많은 수도 아니고 2장 보내달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하네요. --; 다음 번 펀딩에는 수량 정확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제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보통 보드게임의 경우 새로 막 나온 것이라도 중고장터에 나오기 마련인데, 이번 메탈코인이 안보이는걸보니 다른분들도 수작이라고 보시는 듯 합니다. ^^
2018-04-19
챠오
이글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순위를 봤는데, 푸체 이게 45위 네요.. --; 예전엔 더 한참 아래 몇백단위 였었던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는지. ㅎ 긱 순위도 어느덧 30위! --;; 오딘을 위하여와 로빈슨 크루소 사이에 끼어 있군요. 잼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언제 플레이해보나.. --;;;
2018-03-11
챠오
그렇군요.. --; 정보 감사합니다.
2018-03-04
챠오
앗? 그렇군요. --; 텍스트가 얼마 없는 게임이군요. ---;;; .. 찾아보니 한글화가 필요없긴 하겠네요. --;
2018-02-21
챠오
내친김에 1862 한국어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GMT로서는 황투가 나온 전적이 있으니 가능할지도..
2018-02-21
챠오
보드게임이 미술품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그래도 미술품의 복원을 예로 들자면..
모든 복원의 기본은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다큐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2.순간 접착제 -> 재질이 플라스틱이므로 안좋을듯..
3.휴지를 적신 순간접착제 -> 역시 플라스틱이므로 안좋을듯...
4.돼지표본드 -> 역시 플라스틱.. 특히나 노란색이 안좋을듯..
1.목공풀 -> 이게 좋을듯 하네요. 혹은 아마 밥풀이 제일 좋을 듯하네요.
도배용 접착제가 제일 적합할 듯 한데.. 아마도 그런 종류는 대용량만 팔 것이므로 패스.
그리고 안쪽에 얇으면서도 질긴 재질인 한지를 붙이면 아마도 좋을 것 같네요.
2018-02-21
챠오
헐.. 이런글이 올라오면 해결되나요?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자각도 못하시는듯.. 이런글을 쓰시는것은 님이 좋아하시는 당당한 모습에 전혀 해당안됩니다. 피해자들을 공격하는 글에 어떤 당당하고 공정한 사람이 공감하고 동의할지 궁금하네요. 저는 예전 펀딩과 상관이 없지만, 다른 글보다도 이 글이 더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제3자들은 사태해결에 도움이되지 못할망정 이런 글 쓸거면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2018-01-20
챠오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통문양이 마음에 들면서도 약간 아쉬운? 2% 부족한 감이 들긴 하지만, 어쩔수 없겠지요. / 다른이야기이긴 합니다만.. 혹시 차후에 코인 보관상자를 금속으로 만드실 계획은 있으신지? 보물상자나 궤짝같은 투박한 느낌으로 상자를 만들어서 판매하시면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메탈코인은 많이 있지만, 그걸 보관할 상자 같은 것은 거의 보질 못했고, 적합한 상자도 찾기가 어렵네요.(금속 보석함 같은게 있지만, 너무 디자인이 요란해서..) 나무로된 상자도 좋겠지만, 동 소재의 적당한 상자가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물론 사람들의 구매의향이 있어야 하겠지만.. 각 단위별로 분류해서 은행(트레이?)처럼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듯 해서 한번 문의해 봅니다.
2018-01-12
챠오
안타깝네요.. 저도 보이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 풀어보자면, 하비게임몰은 본래 보드게임 전문은 아닙니다. tcg전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비게임몰을 알게 된 계기가 매직을 통해서였기 때문입니다. 매직은 공급자가 열악한 환경이라 들은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수익원의 확보를 위해 보드게임등 관련제품을 확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보드게임에 관련한 취급품목 확장은 하비게임몰 뿐만 아니라 다른 매직전문매장들도 소수 도입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비게임몰이 보드게임을 본래 취급하지 않았던 것은 카테고리를 보는 것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보드게임이라는 카테고리로 보드게임을 나누는 경우는 없을거라는 걸 아실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tcg 몰들의 경우, 보드게임을 따로 보드게임이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이밍은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보지만(오해의 소지가 많으므로), 코보게에서 물량을 입수한 직후, 1개씩 판매했다면 아마도 이런 비난은 피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매장이든 다양한 상품을 갖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어떤 매장이 타 기업으로부터 상품을 매입하는 것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것은 무리하고 봅니다.
2017-11-06
챠오
소통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말없는 냉전상태로 간다면 게시판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통을 겪고 시간이 지나면 이것저것 겪고 최선의 결과에 이르기 마련입니다.
2017-11-06
챠오
저도 1인플 게임들을 좋아하지만, 둘다 1인플 용도 아니고, 적합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둘다 같이할 게이머가 있어야 하는 쪽.
2017-11-05
챠오
게임아카이브에도 있더군요. 깜박하고 있었는데, b에서 놓치고, 정작 구입은 ㅎ
2017-11-04
챠오
추리에 관심있으시다면 블랙스토리도 괜찮을듯 합니다 다만 이것도 1회용인 점은 감안하셔야 할 듯 하네요. 퀴즈같은 거라 답을 알면 다음엔 재미가 없겠죠
2017-11-03
챠오
저는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직접해보시는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보다 백배더 낫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 결국 본인이 아니면 소용없거든요
2017-11-03
챠오
화랑님 제말의 요점을 잘 파악하셨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명품이고 기호품이고를 떠나서 그건 단지 비유를 했을뿐이고 사재기나 값을 3배씩이나 올려파는 이런상황은 보드게이머 들에게 득될게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회사정책도 알고 있고 곁가지라서 안썻을뿐입니다. 시즌1은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가격을 올린것은 시즌2부터 입니다.
2017-11-02
챠오
테라 미스티카의 경우는 10 일 때는 수요가 많았던 것이고, 현재의 8.1의 경우는 공급이 원활해서 적정가로 다시 환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8.1도 비싼편이라 생각하지만 이 보드게임세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니 뭐라 할 순 없네요. 팬데믹레거시2의 경우 합병에 따른 원가 상승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합병이란게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하는건데, 원가 상승이라니, 경영이 엉망이란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작사에서 가격을 올리려고 몇가지 핑계를 대려다 어설픈 변명을 한것으로 밖에는.. --;
2017-11-02
챠오
중고거래는 제작사 입장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이야기입니다.
재판 예정이 없는 제품이 시간이 지난 뒤에 정가보다 고가에 거래가 된다면, 그건 중고거래 주최자의 이득이지 회사의 이득은 아니니까요.
이 부분에서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제작사에게 있어서 이득입니다. 나중에 가격을 책정하는데에 수월하기 때문이지요. 그 예가 팬데믹 레거시2죠. 고가의 이미지가 더해질수록 제작사에게 이익인건 이미 "명품"이란 것들이 보여주는 것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런 상황들은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득이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보드게임이 명품이 되면 소비자만 돈을 많이 쓰게되겠죠. 이미 5-10만원 대의 게임도 충분히 비싼 상황에서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모르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2017-11-02
챠오
저는 주문했다가 취소했습니다. 4개가 아마도 월요일에 풀리지 않을까 하는데, 필요하신분 주문하시면 될듯.. 역시 팬데믹레거시2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그렇게까지 재미있을지는 의문
2017-10-29
챠오
근데 1을 해보신 분들이 이걸 또 구입하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3월까지 추석에 플레이 해봤는데 조카들이 즐거워해서 괜찮긴 했지만, 정작 저는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하는 느낌이라.. 3월까지만 해서 그런걸까요? -ㅁ-; 굉장히 기대하고 플레이 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미쳐서.. 이거 설문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구입해야하는지 참고할수 있도록.. --;
2017-10-25
챠오
아니.. 저도 앱 실행이 되기는 하는데, 보드게임에 앱을 연관지어서 필수로 만드는 게임은 싫어하는지라.. --; 보조로 없어도 되는 정도라면 상관없지만, 이게임은 앱이 필수라네요. 싱글 시나리오인가는 레거시 시스템이 아니라네요. 그러니 그걸로는 다시 플레이가 가능한듯한데.. 캠페인은 한번하면 끝이겠죠. 이미 내용을 아니 다시해도 별 의미 없을 겁니다.
2017-10-23
챠오
저도 지금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 앱이 필수고, 캠페인 시나리오는 레거시 시스템이라 망설여지네요..
앱을 안쓰면 게임을 못한다는 거고, 캠페인 시나리오는 한번하면 끝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이란 보드게임 자체로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앱을 안쓰면 못하다는 것은 많이 아쉽네요..
2017-10-23
챠오
이것도 의외로 인기있는데 한글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본어판도 있는데.
2017-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