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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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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t와 맨하튼프로젝트 에너지엠파이어가 9만원.....이였던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제가 홍콩 출장 다녀와서 보라에 글 남겼었는데... 국내에 재고 덦는 게임들 있을 순 있으나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ㅜ.ㅜ

제가 갖고 있지만 4년동안 한번도 못 돌려본 게임이죠.....ㅜ.ㅜ 재밌다던데......

정말... 같이 하는 사람들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너무 진지한 사람들하고만 해도 게임은 이겨도 재미는..ㅜㅜ

저도... 스트레치골 맘에 안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급 질러야 되는 상황이 되네요......

1,5,10파운드로 나올 확률이 일단 높겠군요... 이건 이렇게 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ㅜ.ㅜ

하.. 저도... 내나 같은 게임일건데 두개나 세트로 사야 하나 했는데 돈을 클레이칩을 준다니 ㅜ.ㅜ

역시.. AB모듈은 길 연장과 전진이 유리하군요...보너스가 있다보니 기차 전진 카드를 안먹어도 계속 전진하더군요... DE모듈을 실험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DE모듈은 객실점수가 많이 올라가는군요! ㅎㅎ 밸런스 최적의 조합 찾는게 관건이겠네요! 혹시 어떤 모듈 섞어서 하는게 밸런스가 제일 맞을까요??

앗 그렇군요. 제가 2인플 이상 돌릴 일이 많이 없어서요. 꼭 확인해서 C모듈로 돌려봐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인플 및 4인플 총 5판 정도 밖에 못 돌렸지만.. 저런 기분이 들어서 BGG 가보니 비슷한 의견이 있더군요. 기차 승객쪽으로 집중해서 이기기가 노선 연장해서 이기는 거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 의견을 여쭙는거고요.

사실 전 스트레치골 기다리던게 종이 돈 토큰 업그레이드 였는데 이렇게 된 이상 질러야 되는 것 같습니다 ㅜ.ㅜ 2인플 룰 어떤지만 좀 알면 바로 지를건데 ㅜ.ㅜ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초반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펀딩해서... 스트레치골 시작이 48만불 이라는 것이 아쉽네요 ㅜ.ㅜ

챠터스톤 기대되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 프리오더 받던데....

비딸아저씨 이글게임2개 나왔으니 마지막 하나 안나온 비뉴스 디럭스 KS판 나오면 좋겠네요!

모두들 현지시간 18일 저녁에 스트레치골 나오니까 그거 보고 결정을...ㅜ.ㅜ

두세트면 총 4개에 게임값만 200불인가요? 그럼 관세 나오죠...

현지시간 4월 18일 오후에 업데이트 예정이랍니다!

그웨트 마르코 폴로도 언어 전혀 없고... 마르코 폴로는 한글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어판은 도시명 그대로 영어로 두었더군요. 마르코 폴로 한글판도 도시명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 사실 그것 보다도 2.3인 룰이 생긴다는데 그게 더 궁금하네요. 전 2인플이 제일 많아서 사실 고려대상이 아니였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갤러리스트 리스보아도 언어가 전혀 없었는데 나와주니....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나 마르코폴로도 한글판 예정되어 있고요 ㅎㅎ

브래스 정도면 한글판의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내년 1월 배송인데... 아직 한참 남았으니 갤러리스트랑 리스보아를....

높은 자유도나 오픈월드 게임들 생각하시면 돼요! GTA같은거요. 예를들면 아그리콜라 vs 카베르나 이죠. 아그리콜라는 시작카드 및 밥먹이기 압박에 사실 자유도가 높지 않지만 카베르나는 뭐든 다 할 수 있죠. 카베르나는 처음하면 첫 턴에 뭘 할지 막막해지는 그런....

라도 아저씨 리뷰를 전에 봤었는데 유일한 불만이 너무 샌드박시 하다 였는데 이번에 스트레치골 26번이던가요? 시작카드 주는거 생겨서 넣고 하면 해결 될거 같네요. 갤러리스트처럼 목표카드 같은 거 일 것 같은데... 설명 보니 샌드박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작카드 없이 해도 되는 것 같고요.

이건... 무조건 세트로 질러야 겠네요...가격이...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라도 맘바뀌면 밀봉 방출해도 가격이 좋아 구입가격 그대로 가져가시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요. 세트로 사면 만원 추가 할인도 해주니깐

네... 지금 이렇게 흘러 가는게... 히메님의 공격적인 비꼬는 말투와 거기에 회비 문제가 합쳐져서 함께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크게 감정적으로 번져가는 것 같습니다ㅜㅜ

남을 공격하는 방식의 표출은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모임이라도 공개적으로 보드라이프에서 회원모집을 하고 있다면 간섭과 공격적인 비난이 아닌 건전한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길라잡이님// 좋은 말씀이시네요. 보드게임 모임은 아무래도 아직 다른 모임들에 비해 마음 맞는 사람들 찾기도 힘들고 메이져 문화가 아니다 보니 더 그런 부분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건전한 일반적인 모임 문화라면 이렇게 해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댓글 달기 시작했는데, 다른 모임과는 확실히 다를 수 있겠네요. 드럼보이님// 그만 하시죠 좀.... 아까부터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지금 요점 놓치고 있는건 누군지 본인글 + 댓글들 다시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길라잡이님// 제 "의무"라는 단어 선택이 너무 나간 거 같네요. 의무라기 보다는 사용 내역을 공개가 가능한 상태로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지 하지 않나 싶네요. 회계처리나 증빙처리들의 경우에는 투명도에 문제인 것 같고요... 예를 들면 가정집 모임의 경우 회계처리 및 증빙처리는 실질적으로 힘들죠. (전기세, 가정집 사용료..등등??) 모임장님들에게는 의무의 족쇄가 아닌 지금 운영 되고 있는 모임들도 회원 및 가입희망자들이 내역을 궁금해 하면 답변을 해 줄 수 있을 정도의 회비 관리를 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아니... 여기에 글쓴건 드럼보이님이 아니고 길라잡이님께 드린 제 의견이였고요 드럼보이님께는 이미 아래 댓글에서 말씀 드렸고요. 드럼보이님도 비아냥 거린다니 말투가 어떠니는 그만 하시죠;; 지금 그게 논점이 아니니까요. 누구나 비아냥 거리는 공격적인 말투는 잘 못 된거라고 인정 하지 않나요? 누가 히메님의 질문 태도를 두둔 하덥니까? 결과적으로 드럼보이님도 좋은 태도로 질문하면 암말 안하신다면서요. 근데 뭐 제가 제 주장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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