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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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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전략/ 히이이익 저도 카드캐슬 재고 보고 고민하다가 일단 갤러+리스보아로 갔습니다 흑 쉘링포드/ 기간 2주나 있으니 찬찬히 고민해보시는 것도!

맴찢.... 씁쓸하네요

지갑에게 참 혹독한 4월인 것 같습니다. 글룸헤이븐, 브래스, 리스보아&갤러리스트 합본이라니. 그런데 아직도 지름리스트가 한창 남아있다는게 함정이네요 ㄷㄷ

선 지름 후 고민 크흡... ㅠㅠ 게임이 갈수록 쌓여가네요

스플렌더 27 x 21cm 아임 더 보스 26 x 26cm 카르카손 27 x 19cm 7원더스 듀얼 21 x 21cm 입니다. 카탄이 30 x 30cm 네요.

지갑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남 이야기가 아니게 될 것 같아서 섬뜩하네요

엉엉 ㅠㅠㅠ 지갑의 상태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ㅁ; 다른 큰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저도 리스보아 지르러 갑니다 ;ㅁ; 날 가져요 엉엉!

정보공유 차원에서 회원분들이 수고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 좁은 시장이고 입고소식 늦게 알아서 놓치는 일이 빈번해서 이런 소식통 글 보면 늘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과찬의 말씀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에게 역수입하시는군요

재밌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점수가 많이 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본의아니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리뷰가..! 게임 시스템도 훌륭하지만 테마를 이해했을 때 게임의 재미가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 그런 방법은 생각 못했는데, 그렇게 예시 드시니 쉽네요 ㅎㅎ 전 그냥 되어야지 -> 돼지 니깐 상황봐서 되와 돼 섞어서 쓰긴 합니다. 좀 헷갈릴 때는 그냥 다른 단어 쓰기도 하네요

크흡... 너무 지를게 많습니다 ㅠ 리스보아+갤러가 저런 파격적인 가격에 나올 줄은. 같은 날 브래스도 나왔네요 흑흑

멘붕의던전 ㅋㅋㅋㅋㅋ 격한 공감합니다. 저희는 곧 세븐 듀얼 동호회 내 대회 열 예정이라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희도 갤러 했을 때 호불호가 갈리긴 했습니다. 테마와 룰을 이해하면 몰입이 확 돼서 재밌었다. 난 뭘 하는지 모르겠다. 의견이 두 가지로 갈리더라고요. 비딸 아저씨 게임이 '게임 시스템'과 '테마'의 절묘한 연계인데 이해를 못하면 노잼이 되기 십상인데 전 갤러리스트를 재밌게 해서 일단 질러봅니다!

셀레스티아 구매를 고민하는 게임인데, 역시 배가 너무 예쁘네요. 라스베가스는 언제 꺼내도 늘 성공하는 게임! 서바이브도 구매할까 말까 늘 고민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ㅋㅋ 재밌는 게임 많이 돌아갔네요!

되 -> 돼 낳다 -> 낫다 도 많이 틀리는 부분이죠 ㄷㄷ

세븐 듀얼, 마르코폴로 돌아가려나요?

갤러 2인플에 대해서는 누가 달아주실 듯 하고 리스보아는 아직 미출시라 해보신 분이 없을겁니드앗!!

하루만 늦게 올렸어도 핫했겠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뽐뿌왔슴당 ㅠㅠ 모임에 하나 있는데 그래도 세트로 사야할것 같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네요

차원문 업글 컴포 끼면 22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긴 오나... ㅍ

갤러는 최대 4인입니다 맵에 4인까지 지원

펀딩 후 추가생산에 대해서는 보드엠 측에서 별 말이 없었고요 일단 펀딩가가 기본 18만이라... ㄷㄷ

어멋 이건 사야해!

오.... 멋진 후기 기대합니다

아콜은 1인플의 대표 전략 게임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지인들도 1인플 많이 하더군요 ㅎㅎ

으하...... 세트로 질러야하나 고민되네요 모임에 이미 갤러가 있는데도 욕심이 ㄷㄷ

요새 그런 문제가 자주 일어납니다.ㅠ 서버 오류도 늘어났고요... 작성하시기 전에 복사해놓으시는 걸 권합니다. 보라 운영진에서 별다른 조치가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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