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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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렇지만 남자입니다.
클래리티
저 모자이크 게임은 꽤... 최신작으로 보이는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6-12-15
클래리티
으하하 학생들 귀엽고 똘똘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6-12-15
클래리티
인증사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5
클래리티
테마와 게임의 결합이 어떤 부분에선 좋네요;;;
2016-12-15
클래리티
2코어+확장들 저도 질렀습니다 ㅎㅎ
예구라 언제올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덱 짜보고 있는데 꿀잼이네요 ㅎㅎ
2016-12-14
클래리티
저도 이 댓글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ㅎㅎ
2016-12-14
클래리티
광기의 저택도 언젠간 해봐야겠어요. 평이 너무 좋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6-12-14
클래리티
제가 만일 소개팅을 해야 한다면 절대로 보드게임을 꺼내지 않을 거고요...
만일 반드시 보드 게임을 꺼내야 한다면 이정도로 타협(?)을 볼거 같습니다...;
2016-12-14
클래리티
아, 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스토리가 없이 미션을 깨는 협력'에는 몰입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메나 협력의 경우 이 무시무시한 볼케어 장군을 무찔렀는데 그래서...?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ㅎㅎ
2016-12-13
클래리티
엇!! 감사합니다ㅎㅎ 종종 올려보도록 할게요.
2016-12-13
클래리티
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지요 ㅎㅎ 제가 워낙 협력을 안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2016-12-13
클래리티
으아 눈에 제일 어른거리는 두 게임을 그것도 여자친구분과...
부럽습니다 ㅜㅜ
오딘은 한글판 (아마) 나오면 살 생각이고, 로렌초는 영문판이 내년에 풀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둘 다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2016-12-13
클래리티
아, 그리고 경쟁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메이지 나이트,
협력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디센트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메이지 나이트도 확장을 넣으면 꽤 재밌는 협력 게임이 가능하고,
디센트도 오버로드 대 영웅의 구도라는 면에서 경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 메이지 나이트는 근본적으로 경쟁 게임이고, 디센트는 (앱을 사용한다면) 근본적으로 협력 게임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시각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2016-12-13
클래리티
저도 메나랑 디센트만 해봤는데,
둘 다 언어 요소는 매우 심합니다. 영어 하는 분이 한분쯤 계셔야 수월합니다.
세팅도 둘 다 귀찮은 펀입니다.
룰은 메이지 나이트가 훨씬 어렵고, 디센트는 룰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잔룰이 둘 다 많습니다.
두 게임의 가장 큰 차이라면...
메이지 나이트는 정해진 시나리오가 없이 매 게임 다른 캐릭과 맵으로 경쟁 또는 협력으로 진행할 수 있고요, 성장 요소는 없습니다.
디센트은 여러 시나리오와 그걸 하나로 묶는 큰 캠페인이 있어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장이 중시되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실 때
계획을 세우고 선택을 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걸 즐기시면 메이지 나이트를,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장을 즐기시면 디센트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디센트는 스마트폰/태블릿 용 앱이 있어서 오버로드 없이 풀 협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1인플도 가능합니다. (캐릭터 두 개 잡고)
2016-12-13
클래리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6-12-13
클래리티
아...그건 좀 작위적일 수 있겠네요. 해봐야 알겠지만 ㅎㅎ 어쨌건 감사합니다.
2016-12-12
클래리티
아 던위치 사이클 뿐 아니라 앞으로 모든 사이클이 그렇게 나오나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6-12-12
클래리티
음 제겐 뭔가 평균이라고 할만한 데이터가 쌓인게 버건디 뿐이네요. 기록에 점수를 남긴지 얼마 안 되서;;
2인 기준 (18게임)
최대 213
평균 180.4
최저 155
3인 기준 (6게임)
최대 247
평균 211.2
최저 165
자기 할거 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하면 전체적으로 조금 오를거고, 심하게 견제 놓는 사람이랑 하면 전체적으로 점수가 낮아질 것 같습니다.
2016-12-12
클래리티
카드 버려서 돈 7원 8원씩 먹으면 세상 두려울게 없죠 ㅎㅎ
2016-12-12
클래리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6-12-12
클래리티
그냥 하나에 다 넣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2016-12-12
클래리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긴 한데 할 기회가 거의 없어요. ㅜㅜ
2016-12-12
클래리티
저도 너굴님 탑 100 즐겁게 잘 봤습니다 ㅎㅎ
2016-12-12
클래리티
진보 토큰에 법 안 떠도 원더에 버린 토큰 3개 중 하나 가져오게 해주는거 활용하면 60% 확률로 진보 토큰을 확보할 수 있지요.
한 플레이어가 과학 작정하고 밀면 상대방도 작정하고 끊어야 합니다.
2016-12-12
클래리티
스위스 라운드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붙은 후 가장 승리가 많은 특정 인원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에서 승패가 동률일 때 과학이나 군사 승리를 많이 한 플레이어에게 어드밴티지를 준 모양이네요. ㅎㅎ
저도 과학 승리가 군사보다 훨씬 쉽고 좋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군사는 초반부터 밀면 손해지만 (상대방이 턴 순서를 결정할 권한이 생기므로) 과학은 초반부터 밀면 진보 토큰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표본은 적지만 제 기록을 보니 제가 이긴 11게임 중 4게임을 과학으로 이겼네요. 군사 승리는 하나도 없고요.
선후의 유불리는 확장에서 보완한거 같더라고요. 신 토큰 배치되는 패턴이 후턴이 원한다면 무조건 토큰을 얻을 수 있는 배치라...
2016-12-12
클래리티
잘 봤습니다 ㅎㅎ 정말 글쓰는건 힘들죠.
그래도 20시간이면 금방 쓰셨네요. 저는 리뷰 하나 쓰는데도 늑장 부리면 그정도 걸리는데...;;
최악의 게임들도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
2016-12-12
클래리티
오오 기대하겠습니다!
2016-12-12
클래리티
네 저도 패스파인더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ㅎㅎ 매 게임 끝나고 카드를 덱에 추가하는 것도 그렇고요. 차이가 있다면 패스파인더는 캐릭터의 성장에 중점을 뒀다면 아컴 호러 카드 게임은 스토리와 게임 진행에 더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2016-12-12
클래리티
영어 압박은 좀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카드들에 텍스트가 잔뜩 써있다보니...
2016-12-12
클래리티
음 그건 글쎄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ㅜㅜㅜㅜ
201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