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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렇지만 남자입니다.

아니 본인이랑 의견이 다르면 어그로고 상식이 없는 거에요??;;;

비판이야 그렇다 쳐도 요 며칠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은 인신공격성 비꼬는 내용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요.

많은 사람이 (많은 사람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상식이고 올바른 생각인건 아닐텐데요.

그 상식이라는게 대체 뭔가요? 여기 저기 댓글 보는데 마가린왕자님 댓글은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네 ㅎㅎ 그리고 룰북에 명쾌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점도 공감이에요.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판매 소식 듣고 바쁘던 와중에 1월까지 어케 돌렸습니다 ㅎㅎ 확실히 프롤로그는 심심한데 1월만 되어도 난이도가 꽤 어려워지면서 재밌어집니다.

아우 부럽네요. 저희 파티는 한명은 출산에 한명은 과다한 근무로 5월 초 이후 전혀 못 모이고 있는데... ㅜㅜ 추천드립니다 ㅎㅎ

추천드립니다 ㅎㅎ 팅커러가 2인보단 3/4인에 더 어울리는 캐릭터긴 한데, 사실 이 게임은 어떻게 조합을 짜도 그 파티가 굴러는 가도록 캐릭터들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더라고요 ㅎㅎ 의외로 몸빵도 좀 되는 편이고요. 저도 2렙 3렙 스태미너 부스터/크랙 보우 골랐는데 둘 다 만족했었습니다.

헉 이거 꽤 오래전에 쓴거 같은데 올려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열내고 그랬었는데 어차피 말들도 안 통하고 운영진 분들도 딱히 제재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서 그냥 신고만 하고 넘기네요...

해보진 못했는데, 긱 솔플 길드에서 작년에 올해의 게임 받은 게임이에요. 그만큼 평 좋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사정 상 참여는 못하고 과정만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후회 안 하실 겁니다 ㅎㅎ

가위는 다 필요하지 않나요...? ㅋㅋㅋ

엑시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저는 뉴클리어 카운터다운에 너무 실망을 해서 ㅜㅜ

영어 잘하시는 분을 찾아서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폐가에 만족하셨다면 아마 파라오의 무덤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9가 있네요...;

일단 10은 찾았네요.

마이스 앤 미스틱은 못해봤는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아이들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나머지는 다 재미있어요. 메이지 나이트는 룰이 많이 복잡하긴 하지만...

저는 도리어 글이 다 지워져서 중고 시세 찾기 힘들었던 적이 몇번 있어 시세 보시라고 남겨놓긴 하는데... 어케 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1. 섀도우런: 크로스파이어 2. 메이지 나이트 3. 뤄양의 사람들

일단 9는 보이는데... 더 짧은게 있을거 같기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ㅋㅋ

각개 공격을 하더라도 카드를 나눠서 분배할 수 있고, 묶어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예는 방어 4 방어 5 두 적을 묶은 후에, 원거리 공격 9로 합쳐서 떄리면 둘 다 잡을 수 있고 방어 2의 적의 공격만 맞으면 됩니다. 또는 방어 4나 5 중 하나가 물리 방어가 있다면, 일반 방어 2는 원거리 3으로 잡고, 물리 방어가 없는 녀석을 원거리 6으로 합쳐서 잡을 수 있습니다.

어어 6이 있네요.

일단 9 지르고 봅니다.

어우 안전 가옥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글래스 로드 보드엠에 있군요 ㅎㅎ 근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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