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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이 참 호불호와 평가가 많이 갈리는 것 같네요! 저도 한 번은 다시 해봐야겠다 싶습니다ㅎㅎ 버라지도 에러플 없이 제대로 얼른 해보고 싶네요ㅠㅠ 방랑도 저는 불호였지만 대체적으로 평가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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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리뷰인데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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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이라 뭔가 해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단잠님의 후기를 보니 듄을 한 판 더 해봐야하나 싶습니다ㅋㅋㅋ
방랑은 긱평점도 나쁘지 않고 대체로 평이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저에게는 그닥 특색없는 게임이었지만..ㅠ
마지막 줄이 정말 공감입니다. 모임이나 멤버에 따라, 개인 취향에 따라, 또 그날 그날의 상황에 따라 게임에 대한 감상이 달라지는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ㅎㅎ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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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봅니다ㅎㅎ 공감하는 분이 있으시다니 저도 쓰는 재미가 있네요ㅋㅋㅋ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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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유물이랑 보석 전부 끼고 했고, 에러플도 없었습니다..ㅠ 아마 저 사진에서는 안뒤집은게 맞는거 같긴한데 다시 뒤집었을겁니다ㅋㅋ
애초에 4인플일 때 필요한 카드가 내가 먹을 수 있는 턴에 깔리는 것도 운이고, 내가 먹고싶다고 먹어지는 것도 아닌데다가, 저는 한 카드에 한번에 4개토큰 내려놓을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좋은 카드가 나올 때마다 선점을 했지만 어차피 4개 놓으면 아무도 토큰을 안놔줘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더라구요. 결국은 그냥저냥 흘러가다가 상황이 맞아떨어지면 먹는 느낌이고, 애초에 토큰놓는 패턴도 엄청 다양하다보니 '필요한 카드'라는게 존재하는지가 의문입니다. 그 특정 상황에서 이 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건 있겠지만 어차피 그 카드를 당장 그 상황에 먹어서 쓸수 있는게 아닌데다가 먹고나서는 이미 상황이 많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요.
다른 사람들 놓을 수 있는 패턴이나 프리액션으로 카드뒤집기 가능 여부, 유물의 프리액션 등등 기본적으로 체크할꺼 하면서 했습니다 4명모두 보드게임 썩은물들이라.. 그럼에도 별로 전략성이라고 느껴질만한 요소는 없었네요ㅠ 차라리 2인이면 수싸움하는 느낌이라도 날텐데 펭귄파티가 3인이서 하면 전략게임이지만 4인 넘어가면 걍 파티겜 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예측과 수읽기가 거의 의미가 없다보니 그냥 상황상황마다 최선의 선택을 찾는 느낌인데 저는 이런류의 게임에 크게 흥미를 못느끼는 편이라 아쉽습니다ㅠ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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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시가 보드게임으로 디펜스게임을 잘 구현해놓은 느낌이네요 일러도 취향이라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듄이나 마폴은 저랑 느낀 점이 넘 비슷해서 신기하네요ㅋㅋㅋ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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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님 후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타이니타운은 그래도 시간 애매할 때 누가 하자고 하면 할만한 겜인 것 같아요ㅋㅋ
리알토는 정말 지금봐도 일러는 최악인 것 같네요..ㅋㅋㅋㅋ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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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작업 화이팅입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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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만 해봤고 여명의제국이 넘 궁금했었는데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아메리트래쉬적 요소가 강한 편이었군요.. 어쩐지 플탐이 길더라니..
만약 하더라도 한 판 하고 봉인되지 않을까 싶어서 결국 구매는 포기했습니다 후후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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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러너 1코어짜리 구성에 2코어만큼의 구성품을 준다는 뜻인데 LCG에서 이게 밸런스랑 무슨 상관이 있죠??ㅋㅋㅋ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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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적혀있는건 맞지만 룰북에는 3인이상 동률 상황 등등에 대해 자세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작가도 이 점을 직접 시인하고 긱에다가 이 내용을 작성했구요. 이 내용에 대한 문의가 어지간히 많았던거죠ㅋㅋ 룰북이 제대로 안쓰여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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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여기저기 댓글마다 똥싸지르고 다니길래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서 글 쓴 내역 봤는데 ㄹㅇ 가관이네요ㅋㅋㅋㅋ 걍 기본적인 시장논리도 모르는 인간이 쿨찐인 척 자기가 일침하는 줄 알고 여기저기 똥싸지르고 다니는 꼴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이네요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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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피를 넘 재밌게 해서 이 겜도 굉장히 궁금하네요ㅎㅎ 후기만 봐서는 생각보다 게임 양상이 많이 바뀌는 것 같아서 이게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감이 안오네요 허허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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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극불호였던 게임이라 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일러나 플탐 등등 개선된 부분은 확실히 패밀리게임 포지션으로 괜찮아진 것 같네요. 전에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인데다가 일러도 구려서 손도 안갔었는데 훨 낫습니다ㅋㅋ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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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칸이 아니라 타완틴수유 말하려던건데ㅋㅋㅋ 잘못말했네요 개인취향으로는 테케누 >= 테티칸 > 촐킨 > 타완틴이었습니다 허허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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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신 것이 맞습니다. 패치워크 해보셨다면 패치워크 시스템과 동일합니다. 턴 진행 후 트랙에서 뒤쳐져있는 사람이 턴을 진행합니다. A가 8째 칸에 있고 B가 턴진행후 6째칸으로 여전히 뒤쳐져있으므로 B가 턴을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ㅎㅎ 테베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꽤 재미난 게임입니다ㅋㅋ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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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꽤 비슷하신 것 같아서 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테우티우아칸까지 포함해도 테케누가 젤 나았던 것 같아요ㅋㅋ 알마마터는 4인플로 해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선잡는 액션칸 두 명으로 취급해주는 총장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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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낙 재밌더라구요b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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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 자랑~!~! 팀선비 활동 계속 했으면 테플도 할 수 있었을텐데ㅠ 펀딩 대박나길 기원한당
혹시 TTS로 체험가능하게 선공개할 의향은 없는지?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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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겜인데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요새는 코로나 때문인지 워낙 한글판 발매가 빨라서 그런지 수입겜 판매하는 업체들이 신작 수입을 통 안하네요.. 직구를 하던가 해야겠습니다ㅠ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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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피를 넘 재밌게해서 궁금했는데 컴포나 일러도 예쁘네요ㅎㅎ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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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 게임의 펀딩사례를 근거로 대는건 부적절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상계의 영문판이나 다른 해외판본 펀딩사례를 들고와서 비교하던가 하셔야죠 뭐 객관적인 수치도 제시하지 못하고 그냥 업체 비아냥 거리는 글을 써놓으면 당연히 불쾌할 수밖에 없죠 그냥 여기 댓글 반응만 봐도 뻔한데 왜 계속 트래지디루퍼를 들먹이세요?? 계약조건이나 단가차이 혹은 원작사 정책 등등 때문에 서로다른 펀딩을 두고 비교하는건 무의미한데 애초에 트래지디루퍼랑 비교할거면 상계는 7천스골이 아닌 나머지 전체스골이랑 비교를해야 똑바로된 비교가 되겠죠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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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안했습니다. 스골이 예상보다 다소 아쉽다는 의견정도는 말할 수 있겟지만 돈아끼려고 머리굴린다는 식의 표현은 업체 비방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뭐 비방도 할 수 있는거라 쳐도 비방의 근거에 대한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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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얼마나 더해줘야 하는건지.. 그냥 로터스프로그측에서 결정하고 제시했어도 되는거 굳이 번거롭게 투표까지 열어주면서 소비자들 민심챙기고있는데 그와중에 이런욕을 먹고있는걸 보면 그냥 업체들한테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는 선례만 남기는 꼴인 것 같네요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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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 갓이네요 저도 딱 아쉬웠던게 사진 카드였는데 감동...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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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비아 보니까 하고싶어지네요 디럭스판이 참 잘나온 것 같아요b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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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본 게임들이 많아서 해보고싶네요ㅎㅎ 다윈의 여정은 한글판 빨리 나왔으면ㅠ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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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피 강추드립니다.. 한글판 출시특가때 안산게 넘 후회됩니다 흑흑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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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갓겜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저에게는 아니었지만..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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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습니다 저한테는 완전 호였여요ㅎㅎ 저도 빙하 뚜들겨 맞았지만 또 생존점수 잘 챙기니까 꽤 쏠쏠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확실히 자주 돌리기는 힘든 겜인 것 같습니다ㅠ
202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