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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유로 게임의 정점에 있는 게임이라 생각함. 억지스러운 인터액션도 없고, 카드운빨마저도 전략으로서 받아들이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는 게임. 그 운빨마저도 Scout 액션을 통해 미래를 미리 대비할 수도 있음. 게다가 턴오더 경쟁이 꽤 치열하다보니 마냥 점수만 내려고 해서는 턴오더가 지속적으로 밀려 게임을 망칠 확률이 높음. 그렇다보니 상대방의 플레이에 따라 내 플레이는 시시각각 변해야 한다는 점에서, 게임위에 펼쳐지는 모든 일들이 살아 숨쉬는 유기체처럼 느껴질 정도.
3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1회 플레이 이후엔, 예전같은 흥미를 느끼기 힘들다는 단점.
고정 멤버가 꾸준히 게임을 해야 한다는 단점.
같은 것등이 있기는 하지만, 단순했던 팬데믹이라는 게임에 "레거시" 하나로 이만큼이나 생명력이 느껴지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우리들이 만들어낸 한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고정 멤버가 꾸준히 게임을 해야 한다는 단점.
같은 것등이 있기는 하지만, 단순했던 팬데믹이라는 게임에 "레거시" 하나로 이만큼이나 생명력이 느껴지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우리들이 만들어낸 한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4
마작
4인
120분
2.58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을 하고 싶을 때 하기 좋은 게임.
그럼에도 게임 자체의 깊이감도 높고, 리치를 걸어놓고 남들 쏘는 맛도 좋으며, 동시에 누군가 리치를 걸었을 때 쏘이지 않기 위해 안전패를 내거나 함께 싸우거나 등등의 선택지가 많은 것도 매력적.
게임 매커니즘 자체는 대단히 단순하지만, "족보"의 ㅈㄹ 맞음 덕분에 쉬이 전파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3인 마작이라는 변형된 룰도 있지만, 4인일 때 게임의 재미가 베스트라는 점이 아쉽지만...
그 모든 단점을 싸먹을만큼 재미 하나는 확실함.
고정적으로 하는 멤버들과 함께 점수까지 기록하면서 게임을 하면 이만큼 즐거운 스포츠도 없음.
그럼에도 게임 자체의 깊이감도 높고, 리치를 걸어놓고 남들 쏘는 맛도 좋으며, 동시에 누군가 리치를 걸었을 때 쏘이지 않기 위해 안전패를 내거나 함께 싸우거나 등등의 선택지가 많은 것도 매력적.
게임 매커니즘 자체는 대단히 단순하지만, "족보"의 ㅈㄹ 맞음 덕분에 쉬이 전파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3인 마작이라는 변형된 룰도 있지만, 4인일 때 게임의 재미가 베스트라는 점이 아쉽지만...
그 모든 단점을 싸먹을만큼 재미 하나는 확실함.
고정적으로 하는 멤버들과 함께 점수까지 기록하면서 게임을 하면 이만큼 즐거운 스포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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