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l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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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77
11
8.5
아줄
2~4인
30~45분
1.77
12
8.5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테포마보단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리플레이성 있는 게임
13
8.5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살짝 젠테스 같은 느낌도 나고 주사위 쓰임새가 변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매번 바뀌는 주사위에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재미
게임이 다소 빨리 끝나는 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
그게 한번더!를 외치게 하는 요인이 되는 듯
오벨리스크는 비효율적.
매번 바뀌는 주사위에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재미
게임이 다소 빨리 끝나는 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
그게 한번더!를 외치게 하는 요인이 되는 듯
오벨리스크는 비효율적.
14
8.5
수목원
2~4인
30분
2.13
카드게임이라 얕보았는데, 재미있다! 재미있다! 어떤 카드가 손에 들어올지 모르는 적절한 랜덤성과 상대방의 수를 읽어가며 산책로로 이용할 나무와 승부를 볼 카드, 버릴 카드도 고민해야한다. 룰은 깔끔하면서 생각할 요소는 많다.
15
8.5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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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 시리즈 중에 난 이게 젤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