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팔로우
보드게임 디자이너 건일입니다.
건일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966 조회
2023.10.16 00:34
8
0
8
안녕하세요. 보드게임 디자이너 건일입니다.
텀블벅에서 진행했던 '프톨레마이오스' 와 '히파르코스'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펀딩을 진행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당장은 ESSEN SPIEL 2023에 참석하여 많은 게임들을 구경했고, 몇몇 업체와 미팅도 했습니다.
PGC(Portland Game Collective)에서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의 선주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https://portlandgamecollective.bigcartel.com/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는 국내 최대의 인디 보드게임 디자이너들의 축제인 IBGM(인디보드게임마켓)에도 출전합니다.
28~29일 주말동안 90여명의 보드게임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신작을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 축제인 IBGM에서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펀딩을 해 주셨던 분들께는, 이곳에서 수령을 하시게 되면 프톨레마이오스에 나오는 행성 6종의 스티커를 추가로 증정해드립니다.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에 펀딩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펀딩을 미처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IBGM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건일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18xx시리즈 모임원을 구합니다.
건일
2024-05-30
0
438
3
이번 플레이엑스포 보드게임존에서 the Phantom of the Opera를 판매합니다...
[2]
건일
2024-05-23
19
731
프톨레마이오스와 히파르코스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건일
2023-10-16
8
967
Ptolemy, Hipparchus의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건일
2023-09-18
7
696
Ptolemy와 Hipparchus의 펀딩을 곧 시작합니다.
[3]
건일
2023-09-12
5
872
보드게임 디자이너 건일입니다. 보드게임콘 작가존에서 Ptolemy로 뵙겠습니...
[9]
건일
2023-05-05
5
1,602
5월 보드게임콘 작가존에서 시연 및 판매할 Ptolemy 예약을 받습니다.
[2]
건일
2023-04-13
3
1,096
이번 5월 보드게임콘 작가존에 Ptolemy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5]
건일
2023-03-25
6
1,084
푸에르토리코의 짚고 긴한 향기. 커피 트레이더스
[3]
건일
2021-10-25
4
2,497
부두프린스에 너무 심취하진 말게..
[14]
건일
2019-04-08
9
2,643
빌드업 게임! [파러웨이]
보드엠
boardm.co.kr
인류 최고의 보드게임에서 범 보드게임으로 – 브래스 버밍엄(범-잉엄...
[19]
건일
2018-10-13
6
5,280
경쾌함! - B.O.N, Spring Rally.
[5]
건일
2018-10-05
4
2,521
2
Rolling Stock : condensed rule 한글화입니다.
[1]
건일
2017-12-06
0
1,567
dogo railway(?)사기업 능력을, 운영라운드 중에도 발동할수있나요?
[3]
건일
2017-11-07
0
649
머리가 덜 귀찮은 추상전략게임 - 제르쯔
[3]
건일
2017-10-18
1
2,149
10월 11일~13일(수~금)중에 1854하실분 모집합니다.(강남-사당)
[2]
건일
2017-10-09
0
735
1854 영문 룰북과, 한글 요약본입니다.
[3]
건일
2017-10-03
2
1,211
10월 3일,4일,6일(화,수,금)중에 1854하실분 모집합니다.(강남-사당)
[16]
건일
2017-10-01
0
713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실력게임 - 스컬
[8]
건일
2017-09-27
1
2,537
TCG 세계는 덱들로 구성된 유기체들의 생태계이다. - 하스스톤을 중점으로
[5]
건일
2017-09-23
0
3,068
5
간단한 규칙, 짜릿한 재미 [꼬치의 달인]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슈퍼스타? 내가 만들어주지" - 마스크 맨
[6]
건일
2017-09-22
1
1,798
게임관련 질문은 아니고, 주식회사 출범관련 질문있습니다.
[9]
건일
2017-08-18
0
843
2
18시리즈에서 30라인의 딜레마(?)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1]
건일
2017-05-31
0
1,044
3
1830 short game으로 하면 시간 어느정도 걸리나요?
[2]
건일
2017-05-30
0
744
브래스 킥스타터 주문을 했는데, 도중에 이사를가면 어떻게 하죠?
[3]
건일
2017-05-08
0
1,004
2
직접 생태계의 구성원이 되어보자.
[9]
건일
2017-04-13
6
5,430
4
모임회비의 투명성은 사실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71]
건일
2017-04-10
3
2,153
코보게에서 드디어 테포마외 3종 한글화 박스를 공개했습니다.
[36]
건일
2017-04-01
0
3,023
4
용의 눈물 - 리즈모
[2]
건일
2017-02-18
0
914
마틴월러스의 오토모빌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17]
건일
2017-01-27
0
1,212
[앵콜🤩] 금주의 특가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생각해보니 루미큐브가 마작의 하위호환이였군요.
[9]
건일
2017-01-15
0
5,592
2
마작이 재밌는 이유는 뭘까요.
[6]
건일
2017-01-14
0
3,965
신작보다 구작이 더 끌리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19]
건일
2017-01-03
1
1,201
니우 암스테르담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할수있는곳이 있을까요
[5]
건일
2017-01-01
0
755
18xx시리즈에서의 '배당하거나 배당하지 않거나'는 실제 주식회사에서의 선...
[2]
건일
2016-12-15
0
1,312
4
게임의 테마를 카드에 의존하는것이 옳은 방향인가?
[28]
건일
2016-12-09
1
2,680
4
1889를 플레이 해보신분들의 팁을 구합니다.
[3]
건일
2016-12-07
0
827
1862는 정말 궁극의 18xx시리즈 게임일까
[12]
건일
2016-11-02
2
6,000
2
지금 문화컨텐츠시장에서 광적인 사상검증이 발생하는 사태에 대해서 명확...
[249]
건일
2016-07-24
10
2,295
원시 스프 : 처절한 생존의 세계
[10]
건일
2016-07-22
1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