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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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디자이너 건일입니다.
브래스 숙련자분들께 질문. 철도시대 1라운드에 철도까는게 진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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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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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온라인 브래스 플레이어 세분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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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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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전략게임 : 브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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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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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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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 온라인 싸이트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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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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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지킬박사와 하이드 : 핸드관리보다 중요한건 팀원간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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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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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6월 17일 라연"s DEN에서 돌아간 1889 간단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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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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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게임 룰/메커니즘만 가지고는 '이게 대체 왜 재미있지?'싶은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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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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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클래식 룰에는 '회사의 자금상황이 비공개'인데, 이를 위한 가림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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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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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2인플용 변형규칙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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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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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아니지만, 스텔라리스 하시는분 계십니까?
[4]
2016-05-12
0
2,368
간단한 규칙, 짜릿한 재미 [꼬치의 달인]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18xx시리즈같이 경영과 주식이 섞여있는 게임은 없나요?
[4]
2016-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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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 돌린 전략게임들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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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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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vs주사위. 무엇을 도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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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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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일 황금사거리모임 후기 -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4]
2015-11-01
1
1,412
러시안 레일로드/콘코디아 후기 - 황금사거리 9.19 모임에서.
[7]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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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싸게 많이살수있는곳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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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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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의 랜덤성이 오히려 게임을 심오하게 만들어줄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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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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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에서 필요한 요소는 '로직의 단순함' 인가요, '어쨌건 거추장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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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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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게임성"을 정의내리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3]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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