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ey
팔로우
zooey
그오호랑 카탄은 밑에 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구요
두도시는
당연히 후자가 맞습니다
그래서 선플레이어를 결정하는 카드가 존재하지요
플레이어들 간에 서로 협의가 안되면
선플레이어가 우선 결정합니다
2016-01-12
zooey
넣은 사람들이나..
찾은 사람들이나...
양쪽에 다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2016-01-12
zooey
드디어 오나요!!
2016-01-12
zooey
감사합니다^^
2016-01-12
zooey
wildhawk님도 올 한해 운수대통 하세요:)
2016-01-09
zooey
꼭 집으로 잘 돌려보내주시길 ㅎㅎㅎ
2016-01-09
zooey
로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로빈님 블러드 에이지 후기 글을 보다가...
갑자기 아카디아 퀘스트 뽐뿌가 와서!! 지금 해구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16-01-09
zooey
일러스트는 진짜 귀여워요
근데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빡시네요 ㅋㅋ
2016-01-09
zooey
오 반갑습니다!!
앞으로 클래리티님 후기도 유심히 봐야 겠군요^^
2016-01-09
zooey
네 2인플 됩니다!!
2인플도 괜찮던데요 ㅎㅎㅎ
3인플 이상과 다른 점은 그냥 혼자 두도시를 만든다는 거 정도인 것 같아요
2016-01-09
zooey
와 몽님
이제 이 영역으로도 진출하셨군요 ㅋㅋㅋ
감축드리옵니다
2016-01-08
zooey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신작은 정말 하고싶은거 하나씩만 가끔 사고
기존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2016-01-04
zooey
저도 사실 처음에 비보드게임 유저일때는
무거운 게임 한다고 하면 질색을 했었는데
점점 적응하면서 무거운 게임도 재밌어지더라구요
처음부터 너무 머리 끙끙하는 걸 들이대면
기피하게 되니까
일단 쉽고 테마가 있는 게임으로 접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2016-01-04
zooey
일단 선택의 폭을 넓혀 놓으시죠 ㅎㅎㅎㅎ
자녀분과 재밌게 2인플을 즐기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01-04
zooey
소박하네요!!
목표가 꼭 이루어지시길 ㅠㅠ
2016-01-04
zooey
엄청 빨리 번역하셨네유 ㅋㅋ
2016-01-03
zooey
볼드모트 ㅋㅋㅋㅋ 빵터지네요
저는 어제 잭윌슨 등등과 함께 마침 그리즐드를 처음 해봤는데
간단하고 재밌더군요!!!
결과는 1승4패 !!! 어렵더군요 ㅋㅋ
실어증으로 말못하게 하는게 페널티만은 아니군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누군가가 조용해지면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ㅋㅋㅋ
암튼 덕분에 잼께 즐겼습니다
마침 그리들드 자료를 올리셔서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2
zooey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
친절한 설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15-12-30
zooey
그렇군요!
위치에 표시된 값(숫자)를 그냥 두 배 받는 것이군요
생각해보면 이게 가장 간단한데 좀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황제타일은 wildhawk님 말씀이 옳아보입니다
2015-12-30
zooey
너굴너굴님의 어보브 앤 빌로우 평가를 잘 보았습니다!
대부분 저도 많이 공감되는 글이에요 :)
우선 첫번째 권선징악 부분
너굴님 말씀처럼 이 게임의 스토리텔링은 권선징악이 너무도 뚜렷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자유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죠
사실 우리가 스토리텔링류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대한 일종의 기대감인데
권선징악으로 인해 다음 스토리가 대충이라도 예상된다면, 재미가 반감되겠죠
이건 디자이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실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이너가 게임에 전략적인 부분을 더 추가하기 위해 평판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사실상 평판을 +,- 할 수 있는 부분이 이야기의 권선징악이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이 일종의 자충수가 된 것 같습니다
굳이 평판시스템이 없어도 게임시스템 자체가 깔끔한데
굳이 이야기의 자유도를 제약하면서까지 평판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
두번째로 기승전...결이 빠진부분
너굴님의 의견에 저도 심히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이 제일 아쉬운데요
예를들어, 어인족의 가방을 훔치는 선택을 했다면,
'동전과 물고기 정도 얻을수 있겠군' 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순 있지만, (1번 권선징악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평판도 좀 잃겠지요?ㅎㅎ)
이러한 개연성에 의한 단순한 추측을 하는 것과
(위에서 너굴님이 창작해주신 것처럼) 보상에 대한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찐빵에서 앙금이 빠진 것 같은 허무함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이 보강된다면 첫번째 권선징악 부분의 아쉬움도 어느정도 상쇄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세번째로 이야기의 수
이 부분은 사실 천일야화 때문에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것이지
이 게임은 본격 스토리텔링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적당해 보입니다
물론 스토리가 더 많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럼 탐험액션의 비중이 많이 커지겠죠?
저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일꾼 놓기 게임으로 보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좀 보자면
포지션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스토리텔링 자체도 보드게이머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데
스토리텔링 부분을 기대한 게이머의 만족 역시 다 채워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 시도 자체가 정말 대단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부분을 떼어놓고 봐도 어보브 앤 빌로우는 정말 깔끔한 일꾼놓기 게임입니다
근데 거기에 탐험액션이란 이름으로 전혀 이질감없이 스토리텔링 부분을 잘 버무려 놓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자체를 싫어하는 보드게이머들도 어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이 시도 자체는 정말 신선하고,
앞으로 다른 게임들에서
다양하게 스토리텔링과의 콜라보를 시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들인 시간만큼 정이 갈수 밖에 없는 게임인지라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ㅎㅎㅎ
이 글은
너굴님에게 드리는 답글이기도 하고
너굴님이 워낙 영향력있는 리뷰어시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도 참고하시라고 쓴 글이기도 합니다 ㅎㅎ
너굴님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_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30
zooey
리어에 가져와가 두번 써있음!
가져와 가져와!
2015-12-29
zooey
wildhawk님
집에와서 수정하려고 보니
다시 의문사항이 생겨 댓글을 남깁니다 :)
4)번에서
승점의 두 배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최대 13칸에서 -7하면 최대 6칸이잖아요
그럼 6칸 승점이 4이기 때문에 2배하면 8점 아닌가요?!
제가 처음 이해한 것은
황제 점수 계산을 한 번 받고,
-7칸 한 후 또 받는
즉 점수 계산을 두 번 받는다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해도 13칸일때 9점, 6칸일때 4점해서 최대 13점이라
이것도 아닌것 같고....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5-12-29
zooey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 내일 위펀 입고만 되면
제 주머니가 탈탈 털리겠군요!!
2015-12-29
zooey
우와
너무 명쾌하고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특히 4)번 설명은 너무도 명쾌합니다!!!!
사실 이것 올리기 전에 저 해석이 아무리 고민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다른분께 여쭤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wildhawk님 설명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마지막 황제 점수계산이 끝나고 왼쪽으로 7칸을 이동하기 때문에 최종 위치가 최대 6이군요!!
감사합니다!
수정은 집에가서 다시 하도록 할게요
꼼꼼한 설명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12-29
zooey
크리스마스엔 역시 당하는 게임인가요 ㅎㅎㅎ
2015-12-28
zooey
감사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조만간 플레이해보고 또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2015-12-28
zooey
뽐뿌 오시나요!!!!
망설이지 마세요!!ㅋㅋㅋ
2015-12-28
zooey
게임자체가 한 편의 동화같습니다 ㅎㅎ
꼭 한 번 해보세요^^
2015-12-28
zooey
아직도 목마릅니다....ㅎㅎㅎ
2015-12-28
zooey
위아래 추천드립니다 매우 직관적이고 쉬운 게임이에요 ㅎㅎ
여성분들이나 가족들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