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al
팔로우
1
10
도르프로만틱: 듀얼
2인
30~45분
1.80
도르프로만틱을 즐겁게 끝까지 클리어했다면 추천!
2
10
칸반 EV
1~4인
60~180분
4.31
처음엔 뭘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뭔가 일어나고있는... 하지만 재밌는 묘한 매력의 게임
3
9.0
핏 투 프린트
1~6인
15~30분
2.05
단 시간 동안 다같이 머리 쥐어 짜기!
4
9.0
메이플 밸리
1~5인
45~75분
2.36
크리처 컴포트의 훌륭한 변화
여전히 편안한 테마를 지녀 너죽고 나살자 식의 게임이 아닌 내가 3 가지고 너는 2 나눠줄게! 식의 게임.
주사위로 인한 랜덤성이 빠지고 카드관리로 인한 계획성이 추가되었다.
패밀리 난이도 이지만 핸드관리, 자원관리, 셋콜렉션, 영향력, 일꾼추가 등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전략게임 입문으로서 수작
여전히 편안한 테마를 지녀 너죽고 나살자 식의 게임이 아닌 내가 3 가지고 너는 2 나눠줄게! 식의 게임.
주사위로 인한 랜덤성이 빠지고 카드관리로 인한 계획성이 추가되었다.
패밀리 난이도 이지만 핸드관리, 자원관리, 셋콜렉션, 영향력, 일꾼추가 등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전략게임 입문으로서 수작
5
9.0
도르프로만틱
1~6인
30~60분
1.67
힐링과 꽁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게임
경쟁과 공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게임
경쟁과 공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게임
6
9.0
템푸라
3~10인
15분
1.19
파티게임으로 최고. 3장이 넘어가면 내 차례가 아니더라도 항상 쫄깃하며 긴장감을 주는 게임.
7
9.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보드게임 입문할 때 구매했는데, 실패한 적 없는 게임.
보드게임을 모르던 친구들도 재밌게 접하고 밤새 떠들면서 하다가 문 앞에 쪽지가 붙어있기도 하는 게임.
테마에 충분히 몰입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크로스로드를 통해 인간성까지 보게 된다.
여러번 하면 크로스로드 효과를 예측하게 되지만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크로스로드만 읽어주며 사람들 반응을 보는것도 재미있는 게임.
보드게임을 모르던 친구들도 재밌게 접하고 밤새 떠들면서 하다가 문 앞에 쪽지가 붙어있기도 하는 게임.
테마에 충분히 몰입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크로스로드를 통해 인간성까지 보게 된다.
여러번 하면 크로스로드 효과를 예측하게 되지만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크로스로드만 읽어주며 사람들 반응을 보는것도 재미있는 게임.
8
9.0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신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게임성. 원더부터 신까지 모두가 전쟁을 달리라고 말하고 있어 3세대 시작하자마자 아내 목을 쳤다가 게임에선 이겼지만 전쟁에서 패배하는 일이 발생.
9
8.0
다이스다이버
2~4인
8~10분
0.00
종이와 바다를 주사위 버전으로 옮겨둔 듯한 준수한 필러게임.
전략보다 주사위 운빨에 기대고 싶다면 추천.
동물 종류가 다양할 필요는 없는 게임이지만 두세판만 해도 모든 동물을 볼 수 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전략보다 주사위 운빨에 기대고 싶다면 추천.
동물 종류가 다양할 필요는 없는 게임이지만 두세판만 해도 모든 동물을 볼 수 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10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89
10만원이 넘지만, 예쁜 컴포를 보고 잘 샀다고 아내에게 칭찬 받는 게임. 역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조금은 줄어들어 초보 손님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
상자가 몹시 크고, 세팅할 만한 테이블이 필요하다는 것만 아니면 강추.
상자가 몹시 크고, 세팅할 만한 테이블이 필요하다는 것만 아니면 강추.
11
8.0
마헤
2~6인
20분
1.23
6명이 넘어갈 때 꺼내면 인원수가 많아지면 항상 웃음을 주는 게임.
서로 신나게 도발하며 각자의 운을 시험하는 재미에 빠져있다가 보면 어느새인가 내 앞에만 없는 알이 야속한 게임
서로 신나게 도발하며 각자의 운을 시험하는 재미에 빠져있다가 보면 어느새인가 내 앞에만 없는 알이 야속한 게임
12
7.0
주 타이쿤: 보드게임
2~4인
120~180분
4.14
정말 동물원을 운영하는 게임. 동물원의 수입을 챙겨야 하며, 인기도를 늘려나가는 게임.
우리, 매점 등을 건설하고 건설한 우리에 동물을 구매해 배치한다. 또 동물의 행복도, 경험치, 은신처 등 다양한 조건을 맞추어 번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여기에 주사위가 쓰인다. 초반엔 동물 개채수를 위해 번식 성공을 기원하지만 후반엔 다 감점이 되어버려 제발 번식 실패를 기원하는 웃긴 요소도 가지고있다.
게임 자체는 재밌다만, 엄청난 전략성을 지닌 게임 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웨이트 답게 잔룰이 무척이나 많은데 룰북이 정말 개판으로 쓰여져 있어 매 판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질문사항이 넘쳐났던 게임.
동물원 테마에 몰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못한다.
우리, 매점 등을 건설하고 건설한 우리에 동물을 구매해 배치한다. 또 동물의 행복도, 경험치, 은신처 등 다양한 조건을 맞추어 번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여기에 주사위가 쓰인다. 초반엔 동물 개채수를 위해 번식 성공을 기원하지만 후반엔 다 감점이 되어버려 제발 번식 실패를 기원하는 웃긴 요소도 가지고있다.
게임 자체는 재밌다만, 엄청난 전략성을 지닌 게임 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웨이트 답게 잔룰이 무척이나 많은데 룰북이 정말 개판으로 쓰여져 있어 매 판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질문사항이 넘쳐났던 게임.
동물원 테마에 몰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