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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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강서구 보드게임 모임 '덕두'의 제피르입니다.
제피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이브다이스 혹은 제작사, 유통사에서 내려달란 요청이 있지 않는한 내리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한글 정발이 나온건 맞지만 모든 분들이 한글판을 구매하신것도 아니고,
해외 구매하신분들은 아직 프랭클린님의 자료가 필요할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한글판 발매되었으니 한글판으로 다시 사라! 라고 하는건 좀 억지 같아서.....
애써 만드신 자료가 아직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내리신다는게 아쉬워서 몇자 적었습니다.ㅜㅜ
2015-11-03
제피르
이걸 진행하시는 용자분이 계시다니!!!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다가 이건 무리다.....라는 생각에 포기했던건데....
파이팅입니다!!! ^^
2015-11-03
제피르
첫 사진 보고 너굴너굴님 글인지 다시 확인했...........>,.
2015-11-02
제피르
완성하면 훌륭하긴 한데..... 엄청난 노동이 필요합니다.
건물을 예로 들면 벽돌 하나하나를 석고로 떠서 건물을 올려야 해서.....몰드 한번 작업에 같은 벽돌 2~3개 밖에 안나오니 건물 하나 지을려면 몇십번의 작업을 해야 하고, 다시 그걸 쌓는 일도............
그후 도색도 쉽지 않습니다.
도색이 끝나면 보관도 엄청납니다... >,<
하지만!! 이런걸 다 극복하실수 있으시다면 권해드립니다!!!
전에 만들어 보았던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zephyrlove/144080711
2015-10-31
제피르
후기보니 두부왕국 끌리네요ㅣ. ^^
2015-10-31
제피르
개근 축하드립니다.
저는 일요일 하루 결석......ㅜㅜ
2015-10-31
제피르
다행이네요. ^^
얼른 플레이 해봐야 할텐데, 기회가 생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
2015-10-30
제피르
엘리트 부대 양성 프로젝트군요..... 팬데믹이라니....(전 아직도 룰이........ㅜㅜ)
2015-10-29
제피르
한국 오셨군요. ^^
애들에게 노팅햄이라니......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를 전파하시는건 아니시죠? ^^
2015-10-29
제피르
박스 아트가 PC나 콘솔 게임 같아서 신선하네요~
근데 룰북도 없는 게임이라니...어떤 게임인가요? ^^
2015-10-29
제피르
아! 제가 잘목 본 부분이....
전 자료의 압축 파일명이 그런줄 알았는데 게시글 제목이...
음.. 그건 좀 그렇군요. 파일명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게시글이라면....
2015-10-28
제피르
처음 보는 게임인데 엄청 끌리게 생겼네요!! 왠지 테마가 멋짐!!! *.*
2015-10-28
제피르
저 역시 별로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AV 역시 하나의 취미? 문화 이고 이것또한 존중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특정 배우의 노출 사진 혹은 그에 준하는 이미지가 아닌이상 문제가 있을까요.
(또 요즘 아이들 궁금하면 그런거 어른들 보다 잘 찾을겁니다.)
가끔 해외 유명 배우들의 노출?사진등이 네이버를 비롯 특정 사이트에 뜨는 것또한 문제를 삶아야 하는건가요?
질문자의 의견대로 미성년자들이 이용하는 게임 사이트란 점을 놓고본다면,
보드라이프에 우선 19금 게시판이 생겨야 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텔레스트레이션(19금 버젼), 프로젝트 포르노스타 등등의 아예 노골적인 성인 게임 역시 있고,
몇몇 유명한 게임들 역시 15금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게 왜 15금? 이란 게임들도 수없죠. 찾아보면 놀라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권하지는 않지만 적정선까지는 간섭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밑의 분들 의견대로 질문자의 게시글이 없었다면 그 배우가 두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몰랐을텐데요.. ^^
(전 자료 올리신 분이 좋아하는 특정 인물일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2015-10-28
제피르
엄청난 노동일텐데 대단하세요! 힘네십시오! ^^
2015-10-27
제피르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력이 받쳐주어서 순위를 내 맘대로 정할수 있을때 이야기 아닌가요? ㅡ.ㅡ;;
전 항상 꼴찌만 한다는....ㅜㅜ
2015-10-26
제피르
처음부터 물휴지님의 자료인지 알고 계셨다면 물휴지님께 쪽지 혹은 물휴지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연락을 남기는 것이 어땠을까 합니다. (어느분의 자료인지 모를경우면 요청하기 힘들지만....)
그리고 이건 문의 게시판의 글이 아닌거 같은데요... ^^
2015-10-23
제피르
아~ 회사일로 바빠서 이제서야 메일확인했습니다.ㅜㅜ
자료 감사드리고 잘 쓰겠습니다. ^^
2015-10-23
제피르
아... 조금씩 듣기 감질나서 한번에 들을려고 안듣고 있는데 30명 채우기 위해서 들어야 겠네요...ㅜㅜ
근데 저 아니어도 들으시는 분 많으셔서 나중에 모아서 들을까?? ㅡㅡㅋ
2015-10-20
제피르
리븐델의 병력과 북부(이름이..산맥 왼쪽의...)병력이 올라와서 빼앗겼습니다. 몇마리 안되기에 추가 소집을 안했더니 극렬 다이스에 망..........
머...그 전에 같이 엘리전 하자는 맘으로 돌격한 제가 잘못이지요.....ㅜㅜ
2015-10-20
제피르
헛!!! 점령한 정착지에서도 병력을 못 뽑는건가요!!!
이거 충격인데...........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점 메모해 놓았는데 오늘 퇴근후 룰북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
2015-10-20
제피르
감사합니다! 설치 완료!!!!
2015-10-20
제피르
말씀 주신대로 돌굴두르는 저에게는 참....계륵 같은 존재... 이 병력으로 어디를 공격하자니 승점2점짜리가 비어버리고...
가만히 있자니 윗쪽 혹은 왼쪽의 참 좋은 먹이가 보여서........ㅜㅜ
암흑세력이 돌암로스, 헬름딥, 로리엔(각 2점) / 펠레르기르, 에도라스, 그리고 하나(이름이... 각1점) 해서 총 9점으로 1점이 모자른 상황...ㅜㅜ
자유진영이 모리아, 그리고 북부의 거점(마운트 군다바드)를 점령하면서 이겼습니다.
자유진영이 군다바드를 점령하는게 먼저일지.... 암흑진영이 머크우드를 점령하는게 먼저일지의 싸움이었는데...ㅜㅜ
2015-10-20
제피르
아.. 그러면 궁금한것이...
보드판에 각 국가의 지역이 색깔별로 구분된 지역 외의 지역은 중립 지역이라고 친다면, 그 곳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중립지역이라 진출이 가능한가요?
그곳에는 마을이 없던가? 있다면 점령한 국가의 영토가 늘어난다는 개념인지요?
2015-10-20
제피르
로한은 전쟁 전 혹은 전쟁 칸으로 이동할때쯤에 멸망한겁니다. 전혀 카운터를 움직이지 않아서...
(음..생각해 보니 한라운드는 전쟁중이엇을지도... 자유진영하신분이 로한은 버리신...)
자신의 국가 지역 외에는 소집이 안되는 군요! 엄청난 에러플!!!
처음 플레이 하면서 좀 이상하긴 했는데 참조표의 문구를 잘못 이해했나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15-10-20
제피르
이센가드와 사우론 국 둘다 전쟁 상태일경우 동맹국의 지역에서 병력 모집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게 아니면 엄청난 에러플....)
자유진영은 로한 제외하고 모두 전쟁상태였답니다..ㅋㅋ
사실... 오랜만에 하니 룰이 긴가민가.... 제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라 그냥 대충대충 하고 넘기기로..ㅋㅋ
2015-10-20
제피르
후반 사진을 찍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후반에 탈탈 털려서 멘탈이.......ㅜㅜ
자유진영이 제가 모리아를 비운 사이 모리아를 점령 했고, 전 리븐델을 점령해서 서로 1~2라운드 내에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북부(이름이..앙그마르 지역) 거점을 자유지역이 먼저 점령해서 승점 4점으로 졌습니다.
전 드워프지역인가?를 공격했는데 거점으로 퇴각해서 농성하는 바람에 1라운드 아쉽게 졌네요..
모리아아 돌굴드르의 병력을 로리엔 공격에 사용한게 패착의 원인인듯....ㅜㅜ
2015-10-20
제피르
스플렌더와 카멜업은 스타일이 좀 다릅니다.
스플렌더는 좀 드라이해서 대화가 거의 없이 자신의 플레이만(?) 고민하는 스타일이라면,
카멜업은 웃고 떠들수 있는 파티형입니다. 의외의 변수가 많아서 전략이 좀 안통하죠.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 성향에 따라 극과 극이 될거 같습니다.
2015-10-19
제피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zephyrlove@naver.com
2015-10-12
제피르
헐..이걸 다 칠 하신 분이 나타날 줄이야.......
2015-10-12
제피르
이런건 일단 추천!
201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