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색채
팔로우
최근 게시글
0
작성된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아요.
BEST
0
평가한 게임이 존재하지 않아요.
시리즈
0
등록된 시리즈가 없어요.
추천 앨범
0
추천된 앨범이 없어요.
코멘트
24
더보기
비색채
오랜만에 저도 이걸로 모던아트 돌려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9-12-21
비색채
54000원
2019-10-30
비색채
늦게나마 댓글을 달아 보자면...
두 가지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1.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 : 추가 대출을 받지 않기 위해서 건물을 팔아서 이자를 내는 게 가능합니다.
2. 이자를 내기 전에 대출을 전부 상환해서 이자를 내지 않을 수 있는 경우 : 보통은 그냥 이자를 내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건물을 팔아서 대출을 상환해 이자를 내지 않는 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2019-10-24
비색채
오딘 확장 보드가 조립식이 아니라 아예 보드가 따로 있는 거였네요. 아콜 신판처럼 조립식인 줄 알았어요. 확장 해보고 싶어요~
요즘 행사가 많아서 계속 못 가고 있는데 조만간 놀러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9-04-15
비색채
Recruit. In a clearing matching the revealed card,
place a warrior.
정원 유무와 상관없이 문양이 일치하는 공터에 모병 가능합니다. (10.5.2)
2019-02-19
비색채
글쓰신 분이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표현이 적절치 못했다 생각하네요.
선주문하신 분들이 보시면 기분이 좀 나쁘실 거 같아요. 글의 여러여러 부분에서...
그와 별개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활발한 홍보, 훌륭한 게임성(긱에버리지 7.7정도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엿보였기에 성공리에 선주문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이런 장점들을 의미없게 할 일러라는 호불호 요소가 있긴 합니다만요.
저도 이 이유 때문에 안들어가긴 했습니다. 같이 하자고 쉽게 내밀 수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아서...
하지만 호불호 요소라는건 즉, 일러가 불호가 아닌 호로 작용하는 분들께는 다른 좋은 덱빌딩 게임보다 와닿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보는 재미도 있고 게임성까지 있으면 나무랄 데가 없죠.
나중에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들 수도 있고, 여러여러 부분이 어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이런 답변을 의도로 글을 올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괘념치는 마시고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2019-02-18
비색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2019년 출시작으로 등록되어 있는 작품 중 가장 순위가 눈에 띄는게 윙스팬인데, 1400명 정도가 평점을 매겼네요.
1000명만 넘어도 어느정도 의미는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게임에 관심 있고 취향에 맞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초기에 게임을 접하고 평점을 매길 터이니 표본이 늘어날수록 평균 평점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2-17
비색채
제가 통계쪽은 잘 모르지만...
여론조사는 무작위로 표본을 산출해서 하지 않나요?
무작위로 표본을 잘 산출해서 집계하는 거랑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까지도 평점을 매길 수 있는 시스템하고 단순 사람수로 비교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2019-02-17
비색채
규모가 다르니까요~
1000명중에 500명 투표한 평점과 10000명중 500명 투표한 평점이 신뢰도가 같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긱이나 보라나 더미 평점을 넣어서 어느정도 보정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2-17
비색채
무난하게 코드네임, 아발론?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