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잽이
팔로우
1
1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2
9.7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3
9.4
차이나타운
3~5인
60분
2.24
4
8.8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어디서 꺼내들어도 만족스러운 달무티!
5
8.7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6
8.6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군대에서 질리도록 즐겼던 게임.
7
8.6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이동이 용이했다면 더 점수가 높을 수 있었던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인터액션이 활발해져 더 재미있을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유럽의 도시들에 기차길을 연결해 나가는 것 자체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8
8.5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부담없이 소개할 수 있을 정도의 룰난이도 이지만, 유적지 변경으로 다른 게임 양상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적당한 때 손을 터는 것이 중요한 셋 셀렉션 게임.
적당한 때 손을 터는 것이 중요한 셋 셀렉션 게임.
9
8.4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아주 잘 만든 수작. 4명 이상부터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0
8.3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블러핑 게임의 진수. 그렇지만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차이가 많이나서 영업시엔 잘 판단해야하는 게임.
11
8.1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12
8.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경쟁이라면 질색하는 친구도 즐거워하며 했던 여성분 보드게임 영업의 최고봉.
13
8.0
사보타지 딜럭스
2~12인
30분
1.49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많은 인원 수가 모였고 블러핑에 능한 사람이 있다면 자주 할 만한 게임.
14
8.0
카리바
2~4인
15분
1.07
브릿지 게임이나, 모임을 시작할때 가볍게 하기 좋은 귀여운 게임
15
8.0
이스케이프 덱: 베니스의 도둑들
1~6인
30~90분
1.65
1편에 비해서 억지스러운 문제가 많이 줄었고, 협력했을 때의 재미도 더욱 보장될만한 게임. 1편 때와는 달리 1인플을 해서 아쉬웠을 정도.
16
7.2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17
7.2
로보 77
2~8인
30분
1.06
당당하게 66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게임. 정말 가볍게 돌리기 좋다.
18
7.1
이스케이프 덱: 폭풍의 실험실
1~6인
30~90분
1.60
방탈출게임을 카드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했던 게임. 하지만 억지스러운 문제들이 몇 개 눈에 띈다. 그래도 접대용 게임으로는 굿.
19
7.1
폴드-잇
1~5인
20분
1.25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영업용으로 좋은 게임.
익숙해지면 패턴을 외우게 되서 리플레이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다.
익숙해지면 패턴을 외우게 되서 리플레이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다.
20
7.0
바퀴벌레 포커 로얄
2~6인
15~25분
1.13
이거 노린재야.
21
6.8
시타델
2~8인
30~60분
2.04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사기전에 접했던 게임. 활발한 인터액션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플레이어를 타는 게임이고 룰과 캐릭터를 다 숙지시키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
생각만큼 자주 돌리지 못하고 있는 게임.
생각만큼 자주 돌리지 못하고 있는 게임.
22
6.5
뱅!
4~7인
20~40분
1.63
가장 먼저 구매한 보드게임, 7인이 모이면 뱅!이었지만 이제는 루즈한 부분때문에 거의 하지 않게된 게임.
23
6.5
반디도
1~4인
10~15분
1.10
협력게임의 맛뵈기 게임. 손패에 따라서 정말 쉽게 끝내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반디도의 승리로 끝났었다.
24
6.0
카탄의 개척자: 5~6 인용 확장
5~6인
120분
2.31
난잡해지는 경향이 있고, 진행룰이 바껴서 조금의 혼란도 초래함.
25
5.0
고타운
2~4인
20분
1.40
도무지 끝날 기미가 안보였던 게임. 생각보다는 실망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