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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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억울해서 밤잠을 설쳤다.....
2019-09-26
아발론
소비자가 왕은 아니지만 내 돈 주고 산 물건을 제 시간에 받을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권리를 누리지 못했을 때에 합당한 이유를 묻고
질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9-09-26
아발론
주사위 액션은 이제 좀 지겨운데..
마르코폴로는 또 재밋었으니까
나오면 사겠죠 ㅠ
2019-09-26
아발론
크고 아름다운...아름다운 디자인은 아닌가?? 암튼 무척 큰 장식품...
2019-09-26
아발론
기본이 안되어 있는 ALG.
이 회사 오래 못갑니다.
2019-09-25
아발론
288을 299로 밟을 수 없는데...에라플했네요.
2019-09-25
아발론
더러운 타일빨게임과 더러운 카드빨게임을 비교 해야 하다니
손맛 vs 카드교환맛
2망 vs 티츄콜망
자리운 vs 팀운
2019-09-25
아발론
또포마....확장은 터모일에서 제발 끝이 났으면 합니다...
2019-09-25
아발론
와 엄청 납니다!!
저도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그 때 질렀으면 지금쯤 받았었겠군요!!!
트릭케리언은 확장끼고 3번정도 해 보았는데
3회플해도 게임파악이 안되더라구요.
전략 세우기가 쉽지 않은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2019-09-25
아발론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는 3인 플레이 해봤는데 재밋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에서 뜨자마자 샀죠.
그리고는 노플이라는 건 비밀....
2019-09-25
아발론
오 동지여.....내 반지전쟁 피규어 도색을 좀 해 DUO.....
2019-09-24
아발론
히포크라테스는 A시대 최고 지도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노벨은 좋은데 저는 2시대가 애매한 것이 1시대 지도자도 충분히 좋아서 1시대 지도자를 길게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곧바로 나오는 3시대 지도자들은 뭐 게임을 역전시킨 희망들이니
노벨 뿐 아니라 2시대 지도자를 유지하는 턴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평가가 좀 박해집니다.
제 개인적인 플레이 성향입니다.
2019-09-24
아발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식민지+수에즈가 좋은 테크이자 원더임은 맞으나
사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덧글로 언급하셨던 것처럼
지도제작자를 먹어야 하며, 식민지카드를 묻어야 하며, 식민지 경쟁에서 이겨야 하며, 식민지 턴이 내 전턴 혹은 내 턴에 와야 하는 등
조건이 필요하고 그 조건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이 붙는것에서 이미 사기 원더다, 사기 전략이다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구요.
사기라 하면 별 조건없이 어느때나 강함이 발휘되어야 하는데 정작 수에즈는 건설했지만 내 손에 식민지 카드가 들어오지 않으면?
수에즈를 완성 시켜야 하는데 3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냥 철만 쏟는 원더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기 원더는 아니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2019-09-24
아발론
AI와 대전시 식민지를 따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사람과 하는 거라면 어떨까요?
집중견제 받아서 식민지는 늘어나지만 도시 건물들은 깨박살 날 확률이 큽니다.
식민지, 수에즈운하로 굴릴 수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와 실력차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빤히 보이는 데 가만 놔둘리 없거든요.
저라면 수에즈 운하를 집는 순간 감히 식민지 비딩을 못하게 빡세게 견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수에즈 운하가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아슬아슬한 운영을 이겨낼 수 있다면요.
2019-09-24
아발론
게임 하나 만드는 데 1년 가까이 걸린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신작 게임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번역작업만 할 뿐이지 않습니까?
보드게임 번역량이 그렇게 많나요???? 그렇게 어휘가 어려울까요???
그냥 ALG는 매일 일을 안하고 일주일, 한 달 단위로 한 번씩 체크하고 확인하고 깨작깨작 일한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네요. 아마추어가 문제가 아니라 프로인 척
전문가인 척, 구매자를 위하는 척 위선을 떠는 게 싫은 겁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남발하는 거짓말쟁이들인거에요!!
2019-09-24
아발론
1인플에서 일단 위로 드립니다...
2019-09-24
아발론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관개농업, 철 모두에 투자하느라 드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사기까지는 아니라 생각되서 시민행동을 더 부담하면서 가져오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르브르를 좋아합니다.
문화점수 생산에 있어 큰 도움을 주더라구요. 급할때는 철로 써먹을 수 있고요.
2019-09-24
아발론
엄청난 게임들이 돌아가는 군요.
보기만 해도 눈호강입니다.
2019-09-23
아발론
진짜 예쁩니다~~~
2019-09-23
아발론
더 쓰레기 기업도 있어서..그나마 이건 조건부가 적잖아요.
2019-09-22
아발론
굉장히 고급지네요!!
2019-09-20
아발론
공자였군요 ㅋㅋㅋ
처음엔 이 할배가 뭔데 나오지??? 벙쪘었네요.
2019-09-20
아발론
당장 사업을 우리 동네로 확장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2019-09-18
아발론
주소이전을 했다고 하면 프로젝트 일체에 대한 권리가 이전됐다고 보는게 맞다는 말씀입니다.
그게 본질인 것이죠. 푸체거 자체 상품이 아닌 그 일체에 대한 권리가 이전 됐다는 것이요.
그게 아니면 주소이전 방식으로 팔지 말고 물건을 받은 후 판매했어야 하죠.
2019-09-18
아발론
푸체거를 샀기 때문에 옛날옛적에가 생기는 것이므로
푸체거의 권리를 가진 사람이 옛날옛적에를 가질 자격이 있는 것이 맞습니다.
계약 얘기를 꺼내시면서 본질을 놓치셨네요.
2019-09-18
아발론
생산! 생산을 하자!!!!!
2019-09-16
아발론
징하다 또포마...
2019-09-16
아발론
확장도 해보고 싶군요.
이런식의 지도자, 원더 추가 방식은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미 호갱이니까....ㅠㅠ
2019-09-16
아발론
오리지날 공중정원이랑 시저가 다른 원더나 지도자에 비해 구리다는 의견에 저는 한 표 던집니다. 솔직히 도서관이나 피라미드를 가져가지 공중정원 선택하지 않고 그것은 시저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2019-09-16
아발론
토큰이 너무 구려요.
하다못해 1, 5, 10 숫자나 넣어주던가....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