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아발론

님의 블로그

아발론

팔로우

9.5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전투재미, 캐릭터 키우는 재미 아주 훌륭하지만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몰입하는데는 약간 부족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9.5점

9.5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군사력 계산, 카드 배치, 잔룰 등 플레이하는데 귀찮음과 복잡함을 제외하고 게임성 만으로는 그저 만점. 3인플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9.0

유니온 퍼시픽

2~6인

90분

2.55

정말 좋아하는 기차게임

숟가락 얹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4인 이상을 추천!

9.0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9

본판 타르시스 개사기네!를 완화시켜주는 훌륭한 확장맵

9.0

루트

2~4인

60~90분

3.81

4인플이라면 언제든 환영! 밸런스 부분은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이 더욱 매력적이다.

9.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처음에는 테라의 리테마인줄 알고 평가절하했지만 테라에서 진일보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심정적으로는 아직 테라가 더 좋지만..

9.0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매번 1원, 1파워, 1일꾼이 아쉽고
때문에 매번 쥐어짜는 운영을 하게 만든다.
빡빡함 속에 있는 운영의 묘미를 잘 살린 게임.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더러운 카드빨 게임 빼애애애액!!!
(또 하고 싶다....)

9.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카드의 오묘함

시대 상황이 담긴 아이러니를 살린 게임성

주사위의 의외성 그러나 그 의외성이 곧 역사이고 전략이 된다.

파면 팔수록 대단한 게임임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같이 팔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늘 새로운 게임처럼 다가오곤 하죠....

9.0

티츄

4인

60분

2.34

게임의 승패는

카드교환에서 끝이 난다.

그러니 내게 용을 줘 제발

9.0

티츄

3~10인

60분

2.34

뭐할래?

티츄해 걍..

그냥?

ㄴㄴ 내기 ㄱㄱ

ㅋㅋ ㅇㅇ

9.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멀린이 하고 싶습니다.

멀린을 주세요.

인간의 바닥, 그 끝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8.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그림도 유려하고 게임성은 원래 말할 것도 없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책 시리즈라서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8.5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게임성과 별개로 카드 퀄리티가 좀 아쉽다. 게임성은 하다 보면 재밋고 어떤 부분이 재밋는지도 이제 명확히 알겠는데(4회플) 세팅의 압박과 공간, 플레이타임이 부담스러워 자주 못돌리게 된다.

8.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경매의 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사고 파는데 있어 시세의 전략성이 더 빛을 발한다.

8.5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방 지어야지, 지어야지...
가족 늘려야지, 늘려야지..
하면서 어어? 하는 사이에 게임은 끝나고
늘 아쉬운 마음에 마이너스 점수를 먹게 되는
슬픈 게임..

8.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2인도 좋고 3인은 베스트인 좋은 주사위-카드빨 게임, 카드 밸런스가 좀 아쉬워도 할때마다 재미있다.

8.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설명도 쉽고

재미도 있는

빵빵 터지는 주사위게임!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피라미드 쌓기가 강하고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은 것이 흠이지만 일러도 멋지고 게임성도 굿

8.0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깔끔한 2인 전용 게임. 선택과 집중,운적인 요소까지 적절히 녹아냈다. 전형적인 크니치아옹 게임.

8.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처음 잭을 할 때의 그 긴장감을 잊지 못한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첫 플레이때만 그랬다는 것이 슬프지만..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게임 내내 못한다 못한다 되뇌면서 하게 되는 게임. 기어는 언제봐도 신박하다.

8.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8명이상 모이면 이 게임만한 것도 없다.

사람을 타지만 분위기 띄우는 3명만 있으면 됨.

8.0

이클립스: 은하의 새로운 여명

2~6인

60~180분

3.70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격 협잡 정치 게임. 마지막 라운드가 되면 통수가 난발하지만
이미 통수칠 것을 알고 대비하기 때문에 기분이 드럽지는 않다. 마음 맞는 4명이서 하면 정말 즐겁다.

8.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간단한 룰에 컴포, 그러나 어느 순간 실제 경마를 하는 것처럼 주사위 값에 집중하게 된다. 내 말을 보내기 보다 남의 말을 앉은뱅이로 만들 때의 쾌감이 더 큰 유쾌한 파티 게임.

8.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경험의 차이가 빚어내는 인지부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재밋는 파티 추리 게임.

8.0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나는 아직 이 게임을 잘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냥 선적하고 팔고 하다보면 그렇게 끝나있고 항상 뭔가 아쉽다.

8.0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라운드가 시작할때마다 눈금 6을 기대하며 굴리게 된다.
눈금 6이 세개다 : 갓게임
눈금 1이 세개다 : 망게임

즉 더러운 주사위빨 게임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지나치게 앞서가면 모두의 표적이 된다. 협잡과 협상, 통수가 잘 버무려진 게임

8.0

맹그로비아

2~5인

75분

2.44

쉽고 간단한 룰
메이저와 마이너 석상 싸움
그릇을 어디에 배치하느냐, 비둘기를 어디에 놓느냐
선 타이밍인가 아믈렛인가 오두막인가?
오픈된 카드를 가져올까 히든을 선택할까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내내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게임
적당한 플레이타임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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