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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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파티보드게이머입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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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탐정단 3, 4번째 시리즈 일반판매중이네요.
[7]
5시간 전
1
271
히트 헤비 레인 확장 개봉기
[1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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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게시글은 또 내려갔네요.
[15]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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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얼터드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 복기 및 리뷰
[4]
2024-11-09
9
468
잊고있었던 벚꽃을 다시.. 후기
[7]
2024-11-04
9
696
책장 정리 및 소개 2탄 : 보드게임 관련 물품들
[4]
2024-11-02
7
946
겨울맞이 보드게임 책장 정리 및 소개
[9]
2024-10-31
12
1,250
벚딱 정리 케이스로 괜찮나요?
[11]
2024-10-27
0
505
얼터드Altered 아레나 간단 리뷰
[2]
2024-10-26
9
968
풀 업글 봉기와 갓 내린 따뜻한 말차 후기
[6]
2024-10-12
11
1,688
2
보드엠 온라인 페스타
보드엠
boardm.co.kr
백로성 말차 개봉 및 오거나이저 제작기
[2]
2024-10-10
9
1,034
백로성 말차 확장 벌써 품절이네요
[24]
2024-10-08
7
1,818
스포없는 탁상탐정단 : 그랜드 호텔 듀엣 간단 후기
[6]
2024-10-02
4
653
갑자기 단톡을 나오게되면서 못다한 말
[19]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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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요청] 게시판에서 주사위 레벨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
2024-09-24
12
595
8년 만에 하는 데오윈과 여러 게임 후기
[12]
2024-09-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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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라진 종을 찾아서 & 워체스트 후기
[12]
2024-09-21
12
1,306
2
추석 맞이 무파마벙 후기
[12]
2024-09-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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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르낙 + 에엔 + 푸짐한 먹거리 = 성공적인 추석 벙 후기
[10]
2024-09-17
12
1,341
6
예전과 달라진 라의 느낌과 첫 만칼라 트라야누스 후기
[2]
2024-09-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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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볍고 신선한 클라이밍 카드게임 [오딘]🪓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캐스캐디아 : 랜드마크 첫 게임 간단 후기
[14]
2024-09-11
11
960
미니박스 고정용 다이소 찍찍이 밴드
[10]
2024-09-08
3
736
[짧은잡담] 전략을 즐기는 파티게이머의 특징
[31]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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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영광스러운 아르낙 1등, 그리고 행성 X 후기
[10]
2024-09-04
7
1,054
4
지니어스 9주년 여름MT 후기
[14]
2024-09-02
15
1,210
5
급하게 성사된 마작 벙! 마작 제자(?)와의 만남
[10]
2024-08-31
4
694
소소한 재미가 녹아있는 아르낙 후기
[13]
2024-08-28
12
1,442
3
내가 이 게임을 해보다니 「아크스」 감탄 후기
[4]
2024-08-25
11
1,356
[잡담] 보드게임 동호회 유투브가 잘될 수 밖에 없는 이유
[7]
2024-08-22
12
1,625
? 티라노에 필살기를 맥여도 살아있더라니까 후기
[8]
2024-08-22
12
1,060
2
국밥같은 든든한 게임들 (에이언즈, 하모니즈) 후기
[4]
2024-08-21
10
1,419
2
주말 급벙 게임들 후기
[6]
2024-08-19
9
1,261
4
모일수록 즐거운 8인 파티 후기
[2]
2024-08-13
5
1,065
3
아딱 찍먹을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12]
2024-0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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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와 여름별장 후기
[2]
2024-08-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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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7.29 보드게임에 관한 잡생각
[4]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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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스카이 팀 & 돌팔이 듀얼 후기
[20]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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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2
딤섬 먹고 네메시스 잡으러 간 후기
[11]
2024-07-24
4
1,010
2
동물 번개 시즌1 후기
[4]
2024-07-22
8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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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주사위 데이 후기
[2]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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