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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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파티보드게이머입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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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헤비 레인 확장 개봉기
[17]
2일 전
13
694
블로그 게시글은 또 내려갔네요.
[15]
2024-11-11
37
2,839
얼터드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 복기 및 리뷰
[4]
2024-11-09
9
466
잊고있었던 벚꽃을 다시.. 후기
[7]
2024-11-04
9
695
책장 정리 및 소개 2탄 : 보드게임 관련 물품들
[4]
2024-11-02
7
944
겨울맞이 보드게임 책장 정리 및 소개
[9]
2024-10-31
12
1,249
벚딱 정리 케이스로 괜찮나요?
[11]
2024-10-27
0
505
얼터드Altered 아레나 간단 리뷰
[2]
2024-10-26
9
964
풀 업글 봉기와 갓 내린 따뜻한 말차 후기
[6]
2024-10-12
11
1,681
2
백로성 말차 개봉 및 오거나이저 제작기
[2]
2024-10-10
9
1,031
2인이 즐기는 5가지 선물세트 <와일드 듀오> 슈퍼 얼리버드
팝콘게임즈
popcone.co.kr
백로성 말차 확장 벌써 품절이네요
[24]
2024-10-08
7
1,816
스포없는 탁상탐정단 : 그랜드 호텔 듀엣 간단 후기
[6]
2024-10-02
4
621
갑자기 단톡을 나오게되면서 못다한 말
[19]
2024-09-25
17
3,500
[요청] 게시판에서 주사위 레벨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
2024-09-24
12
594
8년 만에 하는 데오윈과 여러 게임 후기
[12]
2024-09-23
10
901
5
사라진 종을 찾아서 & 워체스트 후기
[12]
2024-09-21
12
1,304
2
추석 맞이 무파마벙 후기
[12]
2024-09-20
5
701
6
아르낙 + 에엔 + 푸짐한 먹거리 = 성공적인 추석 벙 후기
[10]
2024-09-17
12
1,340
6
예전과 달라진 라의 느낌과 첫 만칼라 트라야누스 후기
[2]
2024-09-12
6
906
3
캐스캐디아 : 랜드마크 첫 게임 간단 후기
[14]
2024-09-11
11
958
간단한 규칙, 짜릿한 재미 [꼬치의 달인]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미니박스 고정용 다이소 찍찍이 밴드
[10]
2024-09-08
3
734
[짧은잡담] 전략을 즐기는 파티게이머의 특징
[31]
2024-09-05
11
1,330
영광스러운 아르낙 1등, 그리고 행성 X 후기
[10]
2024-09-04
7
1,052
4
지니어스 9주년 여름MT 후기
[14]
2024-09-02
15
1,207
5
급하게 성사된 마작 벙! 마작 제자(?)와의 만남
[10]
2024-08-31
4
691
소소한 재미가 녹아있는 아르낙 후기
[13]
2024-08-28
12
1,438
3
내가 이 게임을 해보다니 「아크스」 감탄 후기
[4]
2024-08-25
11
1,348
[잡담] 보드게임 동호회 유투브가 잘될 수 밖에 없는 이유
[7]
2024-08-22
12
1,623
? 티라노에 필살기를 맥여도 살아있더라니까 후기
[8]
2024-08-22
12
1,054
2
국밥같은 든든한 게임들 (에이언즈, 하모니즈) 후기
[4]
2024-08-21
10
1,417
2
주말 급벙 게임들 후기
[6]
2024-08-19
9
1,259
4
모일수록 즐거운 8인 파티 후기
[2]
2024-08-13
5
1,063
3
아딱 찍먹을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12]
2024-08-01
1
1,061
이베리아와 여름별장 후기
[2]
2024-08-01
7
811
2
07.29 보드게임에 관한 잡생각
[4]
2024-07-29
21
1,265
스카이 팀 & 돌팔이 듀얼 후기
[20]
2024-07-26
19
1,894
2
딤섬 먹고 네메시스 잡으러 간 후기
[11]
2024-07-24
4
1,009
2
동물 번개 시즌1 후기
[4]
2024-07-22
8
665
3
쉬어가는 주사위 데이 후기
[2]
2024-07-20
3
773
3
첫 돌팔이와 커피러시 그리고 크립티드
[16]
2024-07-17
8
1,259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