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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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파티보드게임러입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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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단톡을 나오게되면서 못다한 말
[13]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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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게시판에서 주사위 레벨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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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하는 데오윈과 여러 게임 후기
[1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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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라진 종을 찾아서 & 워체스트 후기
[12]
5일 전
12
803
2
추석 맞이 무파마벙 후기
[12]
6일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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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르낙 + 에엔 + 푸짐한 먹거리 = 성공적인 추석 벙 후기
[10]
2024-09-17
12
982
6
예전과 달라진 라의 느낌과 첫 만칼라 트라야누스 후기
[2]
2024-09-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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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스캐디아 : 랜드마크 첫 게임 간단 후기
[14]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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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미니박스 고정용 다이소 찍찍이 밴드
[10]
2024-09-08
3
503
[짧은잡담] 전략을 즐기는 파티게이머의 특징
[31]
2024-09-05
10
1,144
모두가 기다려온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의 귀환
엠티에스게임즈
link.tumblbug.com
영광스러운 아르낙 1등, 그리고 행성 X 후기
[10]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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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4
지니어스 9주년 여름MT 후기
[12]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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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급하게 성사된 마작 벙! 마작 제자(?)와의 만남
[10]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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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가 녹아있는 아르낙 후기
[13]
2024-08-28
12
1,187
3
내가 이 게임을 해보다니 「아크스」 감탄 후기
[4]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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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잡담] 보드게임 동호회 유투브가 잘될 수 밖에 없는 이유
[7]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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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티라노에 필살기를 맥여도 살아있더라니까 후기
[8]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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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밥같은 든든한 게임들 (에이언즈, 하모니즈) 후기
[4]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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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말 급벙 게임들 후기
[6]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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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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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수록 즐거운 8인 파티 후기
[2]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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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생존 탈출! 'AI 스페이스 퍼즐' 40%+선물 증정!
팝콘게임즈
popcone.co.kr
아딱 찍먹을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12]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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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와 여름별장 후기
[2]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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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7.29 보드게임에 관한 잡생각
[4]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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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팀 & 돌팔이 듀얼 후기
[20]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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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먹고 네메시스 잡으러 간 후기
[11]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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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번개 시즌1 후기
[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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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쉬어가는 주사위 데이 후기
[2]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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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팔이와 커피러시 그리고 크립티드
[16]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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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요정도 난이도가 좋아요:) 후기
[18]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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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려운 주사위게임 뼈많이 후기
[14]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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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 협력게임 후기
[9]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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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과 버건디의 성 후기
[20]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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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짤그락거렸다.. 클랭크 후기
[10]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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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봉 후기
[8]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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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의 2024년 상반기 보드게임 정산
[4]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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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x 역대급 추리가 펼쳐집니다 후기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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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칠해주는 샌드웜 도색
[10]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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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
[77]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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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아르낙 탐험에 첫발을 내딛다.
[17]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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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잡담]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듄 봉기를 하려한다면?
[23]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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