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팔로우
1
10
블러드스톤
1~6인
60~180분
2.85
2
10
하모니즈
1~4인
30~45분
1.96
하모니즈, 캐스캐디아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타일 토큰별로 다른 점수 얻는 방법과 다양한 동물로 캐스캐디아와 다른 리플레이성이 있으며
캐스캐디아에서 승리조건을 위해서 다들 같은 토큰을 기다리고 비슷한 게임 양상이 흘러가는것에 비해 동물에 따라 모두 다른 게임 양상도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은 토큰을 뽑아서 더미를 만들어서 가져가는 형식인데 유용하지 않은 더미가 깔린경우 다들 가져가지 않고 새로 깔리는 더미만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리롤에 대한 하우스룰이 있으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타일 토큰별로 다른 점수 얻는 방법과 다양한 동물로 캐스캐디아와 다른 리플레이성이 있으며
캐스캐디아에서 승리조건을 위해서 다들 같은 토큰을 기다리고 비슷한 게임 양상이 흘러가는것에 비해 동물에 따라 모두 다른 게임 양상도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은 토큰을 뽑아서 더미를 만들어서 가져가는 형식인데 유용하지 않은 더미가 깔린경우 다들 가져가지 않고 새로 깔리는 더미만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리롤에 대한 하우스룰이 있으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3
9.0
탐험가들
1~4인
50분
1.83
4
7.0
칠교신도시
1~5인
10~40분
1.82
간단한 게임 방식과 동시 진행
그리고 타일에 대한 각자 다른 정보를 알게되면서 일어나는 약간의 전략 요소가 좋습니다
미리 전략을 짜두고 남는 타일을 파악하면서 끝까지 판을 채우는걸 목표로 하면서 중간중간 점수를 위해 순간순간 최선의 순간을 하는것이 재미인게임입니다
단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정보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칸수와 도시와 숲 숫자를 새는것이 매우 귀찮습니다.. ㅜ
그리고 타일에 대한 각자 다른 정보를 알게되면서 일어나는 약간의 전략 요소가 좋습니다
미리 전략을 짜두고 남는 타일을 파악하면서 끝까지 판을 채우는걸 목표로 하면서 중간중간 점수를 위해 순간순간 최선의 순간을 하는것이 재미인게임입니다
단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정보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칸수와 도시와 숲 숫자를 새는것이 매우 귀찮습니다.. ㅜ
타일을 액션포인트, 자원, 병력으로 쓰는 방식과 전투에서 주사위 굴리기와 비슷한 타일 뽑기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자신의 타일 보유에 따른 전략성이 생깁니다
종족도 다양해서 종족마다 다른 플레이가 가능해서 리플레이성도 좋습니다
단점은 역시 타일 뽑기다보니 생기는 운빨과 종족별 밸런스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