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3027022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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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02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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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ul Cho님에게

해당 문구는 일종의 버그성 플레이를 막기 위해 추가된 거고 일반적으로는 플레이해둔 부착형 이벤트(미끼, 은신처 등) 같은 게 버려지게 되면 덱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밖의 소모나 웬디기능 등으로 플레이하지 않고 바로 버린 이벤트들은 버린더미로 갑니다

1은 다들 설명해주셨으니 패스 2. 게임이 끝났을 때 승점이 적힌 장소가 공개되어있고 그 장소에 단서가 없으면 그 장소카드가 승점더미로 가서 승점으로 계산됩니다. 3. 이 부분은 아마 참조안내서의 단서 파트에 써있을 겁니다. 별다른 진행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누군가의 차례 중 자유격발기능처럼 단서를 내고 진행가능합니다. 물론 안 해도 됩니다.

숲의사람님에게

보드라이브 한곰님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도미넌트스피시즈가 재밌다는 말만 듣고 사서 엠티인가 어딘가 가서 했다가 4시간동안의 정적 끝에 겨우 게임을 끝내긴 하고는 팔아버리셨다죠..

돌끝은 살만해요 든든한 연줄(3) 마력표식(3) 이런 핵심카드가 있어서.. 나머진 있든지 말든지. 그나마 일부 컨셉에 쓸만할수도 있는 카드들이 있는 돌잊?

*이 아니라 특별키워드가 붙어야 2배이고 1장만 채용할 수 있습니다. 계획엄수, 두배로 또 두배로, 황금회중시계 등이 해당됩니다. *은 그냥 모든 플레이영역에서 한장만 존재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제 최애겜 2개가 딱.. 마니들 신청했으면 좋겠네요

적단계시작 -사냥꾼 이동 -적 공격 적단계끝 순서이고 요그소토스새끼는 적단계 끝에 이동한다고 돼있으므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노상강도도 공격태그가 붙어있어서 해자로 방어가 됩니다. 기본판에서 해자 외의 대처법으론 재화카드는 적정량만 사고 액션카드 위주로 구매를 해서 재화가 날라갈 확률을 낮추고 최적화를 먼저 맞추는 거도 방법이에요. 노상강도가 덱회전에 도움이 되는 카드는 아니다보니 최적화가 좀 늦춰지는 감이 있어요 특히 판이 축제처럼 액션카드로 충분한 돈을 확보할 수 있게 깔린다면 아예 그런 쪽으로 전략을 세우는 거도 방법이고요.

연어 3마리가 세모모양으로 뭉친건 3마리짜리 떼로 인정되는데 거기에 하나라도 추가되는 순간 2마리짜리 떼가 됩니다. 연어떼 계산할 때 다른 연어 3마리와 인접한 연어는 아예 그냥 제거해버린 후 연어마릿수 세면 편합니다. 세모모양은 연어 3마리가 각각 2마리와 인접하니 모두 인정되는 거죠

로랜드뱅크스 캐릭터카드 뒷면을 보면 덱크기 30장이 있고 수호자 0~5, 탐구자0~2, 중립0~5레벨 카드가 덱 구성 조건이며, 추가 사항으로 로랜드의 38구경권총, 은폐, 무작위기본악점이 들어가되, 이 3장은 맨 처음 조건인 덱 30장에 세지 않는다고 되어있을 겁니다. 이 모든 조건을 지켜 덱을 만들어야 하니 결론적으로 덱은 33장이 되며, 약점은 로랜드 고유약점인 은폐 외에도 편집증, 기억상실증, 고지식한 탐정 등 기본 약점 중에서 하나를 무작위로 골라 덱에 넣어야 합니다. 어플로 시작할때 무작위약점고르기가 나왔던 건 저 약점뽑는 과정을 앱으로 하겠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때 추종자 약점을 뽑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일반적으로 시나리오 하나 끝났다고 약점이 추가되진 않지만 시나리오 결말이나 심지어 도중에도 약점을 추가하라는 지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그걸 제거하라는 말이 없는 한, 캠페인 전체가 끝날 때까지 덱에 들어가 다음 시나리오에도 영향을 줍니다.

선구자 쓰면 전부 확인해보고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다만 덱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쓰면 먼저 카드를 뽑아야 하니 버린 더미가 다시 덱이 돼버려서 효과가 불발돼버리고요

그놈의 녹색 성애..

같은 확장이면 굳이 신화팩까지 따져가면서까지 카드풀에 제한을 두면서 게임하는건 너무 피곤할 거 같네요 어차피 팩마다 직업군별 4카드씩정도밖에 없는데. 0레벨 카드가 신화팩에 있기도 하고요. 미리 전부 개봉하기 귀찮은게 아니고서야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닌듯요

전 첨엔 동물을 안하다가 아무래도 후반갈수록 한턴에 얼마만큼의 한방을 터트릴수있는지가 중요하고 동물2가 포텐이 좀 있어서 웬만하면 업글하는 편. 들어오는 카드중에 후원자2 요구하는 좋은 후원자카드 있으면 협회를, 없으면 후원자를 안하는 편이긴 한데 후원자2의 휴식 수입도 꽤나 쏠쏠해서 그냥 협회를 안하는거같네요 요즘은.

저흰 첨엔 컴포 먹으려고 하기도 하고 박스에 들어가누워 자기도 하다가 박스는 이제 뒤집어놓아서 못들어가게 하고 컴포엔 이제 별 관심없어하네요 다른 의미로 관심이 없어져서 고양이 다닐만한 곳에 게임 늘어놓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다 밟고 다닙니다

기록보관용으로라도 안 지우면 좋을 텐데 말이죠.. 질문하기 전에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보통 내가 궁금하면 남도 궁금해하기 마련인데

일단 시나리오는 몰라도 강력한 플카랑 재밌는 조사자가 많아서 그거만으로도 구매가치가 많이 올라간다고 봐요

억지로 껴맞춰서 정령섬(?)

카드이름이랑은 다르게, 텍스트에 써있는 대로 쥐그림이 있어야합니다 무지개만으론 X

방배역쪽 게임아카이브에 인스머스까지 있긴 한데 하게 해줄진 모르겠네요 워낙 정리가 중요한 겜이다보니 다른사람이 건드리게 해줄지..

뭐 굳이 대표겜이라기보단 하스스톤 마니 하던 친구라면 카드콤보가 중요한 게임을 싫어하기도 힘들다거나 게임할때마다 스토리적인 부분을 중시하면 시나리오가 있는 게임을 들이밀어보거나 하는 거죠

개인적으론 난이도차이보단 성향파악이 훨씬 중요하다고 봐요 아는 넘이 그동안 라스베가스 캔트스탑같은 파티겜만 해보고 보드겜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다가 중간단계 없이 바로 정령섬 아컴호러카드 이런거 시켰더니 재밌다고 하더군요

레드버튼 건너편 3층인지 4층인지에 있는 곳이 쫌더 많은 편이었던거같네요

아컴호러 계열 게임은 안 맞으시겠네요 ㅋㅋㅋ.. 저 정돈 기본에 선혈낭자한 일러스트도 많습니다

전 시타델 3인플이 4인이상보다 더 매운맛인거같아요 3인도 추천.

남한테 커밋한다고 텍스트가 무시되지 않아요 유레카 카드만 봐도 그렇죠

안될거없죠 그냥 동물액션을 연달아 2번까지 할 기회가 있다고 보시면 돼요

2번같은 경우엔 애초에 동시가 아닌 한마리를 완전히 낸 후 두번째를 내는 거라 첫번째의 효과로 다른 동물을 패에 얻었다면 그걸 두번째로 낼 수도 있죠 룰북에도 명시된 사항이니 주머니효과정도야 당연히 됩니다

예시에서 온도는 1단계당 2도라서 +4를 하여 12도 이하로 조건이 됩니다

팬데믹은 4인으로 하는 거부터가 난이도 0.5단계정도 상승한다고 생각하는데 5인이면 특별히 다른 룰이 없는게 아닌 이상 다소 어렵지 않을까요? 능력만 다양하지 카드교환이랑 집중케어가 힘들어지고 내차례 오기도 전에 전염터지기 십상일거같네요. 이베리아는 다르려나? 전 라스베가스가 5인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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