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코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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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코스미
변경 전 간부타일 꽂는 홈은 다른 용도가 있나요?
없다며 메꾸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2019-11-29
아리코스미
그저 울지요.
2019-11-09
아리코스미
요즘은 반대로 가벼운 게임에 관심이 가더군요. 지인, 가족들에게 좀 더 꺼내기 쉬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019-11-09
아리코스미
언젠간 할 수 있겠지 하는 희망으로 일단 사게되는 것 같아요ㅎ
2019-11-09
아리코스미
테오는 될거라고 보고 어디까지 올라가냐가 문제일거 같고
K2가 성공하면 좋겠네요
2019-11-06
아리코스미
감사합니다.
펀딩하게 된다면 첨부터 본판+확장으로 시작해야겠군요.
2019-11-04
아리코스미
정형화된 전략을 발견할 때까지 충분히 뽕은 뽑았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2019-11-04
아리코스미
시간 여유 있을 때 18시리즈 해보시죠.
깔끔하게 1846 추천합니다.
2019-11-02
아리코스미
후원 했습니다.
100프로 미달성되면 무산된다고 했으니 100프로 스골은 기본구성인건데 그림없는 원래 미플이 더 좋아보입니다.
개취이지만 그림에서 생사를 다투는 비장함이 안느껴지고 세워놓기보다 눕혀놓기(넘어지기) 쉬운 구조인 거 같아요.
2019-11-01
아리코스미
본인 전략에 약간 어긋나더라도 누적 많이된 자원 있으면 일단 집어온 다음 활용방법을 생각해보세요.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