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오
팔로우
Gear71님에게
자반!!!
2024-08-27
롤러님에게
듀얼로 입문하신분들이 종종 하시는 실수이기는 합니다
양옆국가에 없는 자원은 "기본적으로" 사올수 없습니다. 리더스 확장에서 예외적인 상황을 만등어주는 카드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2024-07-10
투플러스원님에게
낮져밤이 확장도 결제하러 갑니다...
2024-07-10
투플러스원님에게
당신은 너무 나쁜 분이십니다... 저번 확장소개로 앱결제를 유도하시더니 이번에도......... 크흡
2024-07-10
루카이님에게
업세션 너무 기대중입니다 빨리 발매일자 홧정되었으면 ㅠㅠ
2023-10-18
미토오
아그리콜라로 소싯적 밤많이 샛죠..
2022-07-28
미토오
리더스 1픽이리고 자신합니다
2021-12-14
미토오
펀딩 들어갈까 고민이 많은데 이런 나눔 감사합니다!
2020-10-06
미토오
어떤말을 함부러 하는게 아닙니까 비약이 심해서 못알아 듣겠네요. 그리고 함부러가 아니라 함부로가 맞는 말입니다.
2015-12-22
미토오
오히려 AP님의 글보다 겉으로만 깨끗한척하는 분들이 역겹네요.. 방금 리뷰글들을 보다가 구역질이 났습니다..
꼬투리 잡은게 문제가 아니라 꼬투리 잡힐 일을 하신분이 잘못한게 아닙니까
2015-12-22
미토오
매일그대와/
대체 왜 당사자들간의 개인적인 쪽지내용을 언급하는것이 옳지 않은건지요? 그 내용이 공개가 되면 문제가 있는겁니까?
2015-12-22
미토오
애기가 손을 자유롭게 쓰게 되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죠..
2015-04-22
미토오
똥이라는거죠
2015-03-31
미토오
여성분들도 일단 처음 일러스트를 보고 관심을 많이 가지시더라고요 남자들도 금방 게임이 끝나니 몇판하면서 감을 잡고 더 게임에 몰입하기도하구요 마일드함, 세트를 모아가는 재미, 눈치싸움, 선택의 시점에서 고민하게되는 여러가지요소가 잘 어우러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적당한 난이도와 간단한 룰설명 (자 카드를 받으면 한장을 고르고 옆사람한테 다들 동시에 넘겨주고를 반복하면 되는거야! + 카드각각의 설명 (8장) ) 으로 초심자에게는 좋은 게임입니다
2015-03-01
미토오
입문자에게 '보드'를 펼치는건 항상 힘이듭니다.
'카드'게임이 보드게임에 관심을 가지게하는게 가장 좋죠...
트릭테이킹류라던지 마일드한 게임이 좋은것 같습니다 .
스플렌더, 하나비, 달무티, 스시고 이 4가지는 맨처음 보드게임을 접하는 친구들에게
실패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2015-03-01
미토오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 !
2015-02-26
미토오
고생하십니다 화이팅!
2015-02-24
미토오
http://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526
2015-02-24
미토오
처음 보드게임 구입을 시작할때 리뷰블로그나 보드게임긱을 모르고 재미있는 게임을 혼자 고르기 위해서 몇가지 조건을 두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확장이 많거나 적어도 하나가 있는 게임을 고르는 것이었는데요 . 역시 확장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게임성이 회사자체에서도 입증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아직 초보티를 못땐 구입 1년 차지만 확장이 있다고 다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것을... 몇몇게임(뉴로시마....)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많은 블로그후기와 긱의 정보력으로 게임을 고르고 있습니다.
저도 필구확장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확장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느낌은 환영할만한 것이지요.
게임이 확장없이 완전무결하게 출시되는것도 좋지만요.
2015-02-24
미토오
흑막으로 이기면 2점이 아니라 1점이었군요
2015-02-19
미토오
밭이랑 동굴 타일 튀어나오는 것 에러플 아닌가요...?
2014-12-23
미토오
테크라기 보다..... 전체적인 흐름 자체가 건축과 농사 그리고 운송과 개척을 얽히고 섥히게 해놔서 하나의 테크만 몰빵 할 수없게 만들어 놓은 측면도 있습니다.
테크가 테크일 수 없죠 뭐랄까...건물에 비유하자면
건축자원(점토 나무 가공나무 벽돌(가공나무와 벽돌은 운송 기구를 통해서 다량으로 입수가능)이 기반공사,
농사(밭 자체에는 점수가 없습니다, 다만 농사를 짓기위한 기구인 쟁기에는 점수가 있습니다)와 목축(가축이 점수)으로 기둥을 세우고
운송(및 운송 기구.. 운송기구들에도 점수가 있습니다) 으로 벽을 두르고
건물 짓는 것이 지붕을 올리는 이런 느낌이랄까요 ...?
2014-12-17
미토오
중요한건 다 어느정도는 건들여야하는데 !
어떤 순서와 어느정도 선에서 단계의 일들을 멈출 것인가에 대한 선택(ex : 동물의 수를 어느정도 불려놓고 새끼치는 애들로 할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동물을 필요할때만 보드판에서 땡겨와서 할일을 할 것인지)과 그 선택지에서 온 결과물과 보드에 놓인 건물과의 연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4-12-17
미토오
쿤님의 말씀에 동감하면서도 한편으로 생각드는 것이 한 테크(동물이면 동물, 건물이면 건물, 운송이면 운송)만 판다면 그만큼의 고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콩아자씨가 벌려놓은 것중에 한가지가 아닌 몇가지를 취사선택해야하는데 그 취사선택 + 취사선택 과정에서의 액션의 순서 그리고 그 액션의 순서를 2인에서 할때에 반대편사람이 어느 중요도로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가져가지 않을 것인가...
등등의 문제가 얽히고 섥혀서 2시간이라는 게임타임이 짧게만 느껴진것 같습니다.
2014-12-17
미토오
하지만 확실한건 버건디보다는 생각할 거리가 많고 황투보다는 많이 마일드하네요
하지만 2인게임의 묘미는 역시 남의 할 것을 못하게 만들면서 내가 나아가는 부분에 있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충분히 보장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건디는 아를에 밀려서 당분간 플레이 되지 않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4-12-17
미토오
확실히 리플레이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게되는 점이 건물 타일이 고정된 것 포함해서 31개
셔플되는 건물은 총 18개 (7개의 비초보자짙은 녹색타일 5개의 노란색타일 6개의 여관타일) 인데
이 건물들이 아직까지는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게임에 미숙한 점이 커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한 10판정도는 더 해봐야 더 정확한 평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게임 내용적인 리뷰는 자제했습니다.
201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