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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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에러 없이 완전히 마지막 라운드까지!! 저도 트루아는 그럭저럭 플레이 따라갈 줄만 알았지 규칙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어서 도움이 못되었네요ㅎㅎ 핸즈켓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완제품이 기대되네요. 아마 펀딩 놓치신분들 후회 좀 되실지도 후후후...

이미 적자라서 우셨다는 소문이(쑥덕쑥덕)

ㅋㅋㅋㅋ 결승일수록 실력으로 싸워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무서운 업로드속도!!!

게임도 귀엽고 재밌어보이는데요, 혹시 카드를 뒤집어서 나온 그림이 내가 빼놓은 타일인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푸히히히히 완전거창!! 짱 거창하네요!!! 부르심님 설명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재밌네요ㅋㅋ 촬영하면서 혼자 떠들다보면 평소 말씨하고는 좀 달라지게 되던데, 테이블 앞에서 설명하시는거랑 하나도 다름없이 하고싶은말 다 하시는군요! 역시 베테랑!!

후후후....제가 이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안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 맞아요 ㅎㅎ 저도 나중에 제가 잘못생각한걸 알았죠

리플 써놓고 보니 제 글에 생각이 참 많군요....;;;;;

cc찬c님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뭐하는거지? 싶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뭐 그렇게까지 용납받지 못할 일은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아는분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게시판에서 찾은거라면 그건 조금 잘못된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이 경우는 커뮤니티에 자료를 많이 올리시는 분에 대해 개인적인 교류가 없는 상태라 근황을 아는 분을 수소문하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자료를 본 사람에게는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요즘 뭐하세요? 하고 특별한 용건이 없는 쪽지나 메일을 보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사실 지금 커뮤니티에서 보이지 않는 분께 쪽지 등으로 연락을 취하는게 과연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수소문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사실 저도 좀 궁금해서 눌러봤다가 댓글창이 핫해서 놀랐네요ㅋ

이건 비밀인데, 색이 달라졌습니다(속닥속닥)

우왕- 역시 편안하고 깔끔한 설명!!!

헉......언젠가의 후기 글을 보고 탐났던 기억이 있는데...이런 정식 리뷰라니ㅠㅠ 퍼즐 좋아하는 제 친구들이랑 하고싶네요...

세상에!!!! 그 짧은 룰북 읽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 1년 넘게 방치한 게임인데!!감사합니다!!!!!ㅋㅋㅋㅋ

겟챠님 말씀이 맞습니다. "바꾼다"가 아니라 아무 숫자로나 간주할수있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이 게임들 모두 12인까지 가능, 비밀결사는 15인까지 가능합니다~

???? 이렇게 공개적으로 제 얘기 하셔도 되는건가요? 왜 제얘기를 풀잎님이 하시죠?

1번 갯수와 상관없고 2번은 무슨의미인지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7번 카드는 물론 4번주사위 액션을 할 때 적용받는 부분이고, 4번주사위를 가져오면서 풀에 있는 4주사위 갯수만큼 돈 또는 황제트랙을 전진하는건데 저 카드가 있으면 4주사위 갯수만큼 돈과 황제트랙 둘다 전진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내 차례에 4주사위를 가져오는 시점에 주사위가 풀에 2개 있었다면, 재정 트랙 두칸을 올리거나 황제트랙 두칸을 올리거나 각각 1칸씩 올리거나 할 수 있지만, 해당 직원 카드가 고용상태인 경우 주사위가 2개면 재정트랙과 황제트랙 둘다 2칸씩 올릴수 있게 되는거죠. 3. 단독으로 방을 준비하는 액션을 할수있게 새로운 액션이 생기는게 아니라, 3주사위를 사용하거나 그 밖에 다른 손님 효과 등으로 방을 준비할 때 혜택을 받는 부분입니다 4. 이 게임에서 직원카드를 "플레이"한다는 것은 손에 있는 직원 카드를 고용하여 테이블에 내려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사용한 직원카드의 능력을 다시 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고 직원카드는 1회성 능력이라고 해서 사용하고 버리지는 않습니다....게임이 끝날때까지는 가지고 있어야 해요

학부형 한분이 하는 식당에서 학부형들과 주민들(?)이랑 같이 술을 마셨는데 주민들이 술을 좀 많이 권했다더군요. 취한 교사를 데려다주겠다고 관사에 같이 가서 쓰레기짓을 했대요. 대체 그 주민이란 사람은 정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물리적 거세가 필요한 쓰레기들이 아닌가 싶네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게다가 전 주로 제가 배우는쪽이고 제가 지는쪽인 경우가 훨씬 많긴 한데ㅋㅋ 정말 센스좋은 뼛골깊은 게이머라면 어차피 알아서 할테니 전력을 다해도 좋겠지만 여기서 전제는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할 때의 이야기잖아요?ㅎㅎ 어떻게 해야 점수가 나오는지도 몰라 헤매는 사람을 두고 자. 나의 효율쩌는 플레이를 봐라!!하고 혼자 해봤자 상대는 내가 그 행동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벌어지는 격차만 보며 좌절하게 될텐데 흥미를 잃게되지 않을까요? 좋은 전략을 보여주고 배우도록 하는건 적어도 여러번 게임을 할 때이거나 최소한 그 사람이 게임의 득점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 그럼 이제 바닥카드 뒤집어서 재도전 하셔야죠? ㅎㅎ

하트를 변형한 블랙스파이도 그렇습니다ㅎㅎ

게임을 가지고있는 사람과 일단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사보타지2가 1보다 재미있는점은 지질학자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도 있고 광부도 편이 나눠져서 서로 싸우게 될수도 있어서 사보타지가 좀더 정체를 감추기 쉬워요. 그리고 사보타지라고 해서 대놓고 길을 다 막아버리면 다른사람들이 합심해서 손발을 꽁꽁 묶어버리기때문에 어떻게든 금이 아닌 쪽으로 길을 유도하거나 자꾸 빙빙 돌아갈수밖에 없도록 교묘히 길을 돌리는데에서 재미와 긴장이 발생하는거고요.

어엌ㅋ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에 붙이신게 뭔가 한참 쳐다봤어요

어.. 근데 영문자막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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