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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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테스트당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0-06-27
원짱
19년 4월 15일자로 신입모집을 잠시 중단합니다.
다시 신입모집을 하게 되면 모집글을 새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_)
2019-04-15
원짱
여유되시면 연락주세요! :)
2018-12-14
원짱
감사합니다 ㅎㅎ 고심하면서 만들었습니다!
2018-12-14
원짱
제 생각은 카드의 양보다는 카드의 효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신판은 안쓰던 칸의 재발견, 난이도 조정의 의도로 보이는데, 밥을 주는 보조설비랑 직업이 많아졌습니다.
구판 아콜은 밥을 확보할 수 있는 주요수단이 화로/화덕이고, 직업이나 보조설비는 말 그대로 보조역할이었는데요.
신판은 보조설비나 직업만으로도 밥을 쉽게 확보할 수 있으니까, 구판보다 전체적으로 쉬워졌습니다.
어렵게 밥 확보해가면서도 콤보까지 터트리던 구판의 빡빡한 맛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다소 느슨해진 신판에 좋은 평가를 하긴 어렵겠죠.
2018-01-03
원짱
미션 4에는 예시 뿐이고, 미션 1을 보니 유막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네요.
When a Mech, Minion, or Bomb moves onto an Oil Slick, it keeps moving in the same direction until it collides with a wall or obstacle (including other Mechs or Bombs), steps off the Oil Slick, or reaches the edge of the Game Board.
유막을 벗어난다(steps off the Oil Slick)는 룰북에는 없던 조건인데 미션북엔 추가되어 있네요. 이렇게 수정되면 유막을 벗어나면 멈추는 게 맞겠네요.
2017-12-28
원짱
[OIL SLICK]
When a Mech, Minion, or Bomb moves onto an Oil Slick, it keeps moving in the same direction until it collides with a wall, obstacle (including other Mechs or Bombs), or the edge of the board. A Mech or Bomb will stomp Minions along the way, but Minions are blocked by other Minions.
유막(Oil Slick)에 대한 영어룰입니다. 메크나, 미니언, 또는 폭탄이 유막으로 이동할 때, 유막에 진입한 방향을 유지한 채로 벽이나 장애물, 또는 보드판 가장자리와 충돌하기 전까지 이동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메크나 폭탄의 경우 미니언을 밟고 지나가지만, 미니언끼리는 밟지 못하므로 거기에서 멈춘다고 되어 있네요.
그러므로 유막 끝이 아니라, 유막을 지나서 직진 방향으로 막히기 전까지 쭉 이동하시면 됩니다.
2017-12-28
원짱
그간 신입 모집하면서 계속 물어보시는 것들 정리했더니 이렇게 되는군요 ㅎㅎ
2017-11-09
원짱
판타지 테마를 좋아하는 편이고, 스타워즈는 잘 몰랐었는데요.
디센트는 해봐도 그렇게 흥미가 안생겼는데,
임어를 하고 나선 스타워즈에 관심이 생겨서 영화도 다 찾아서 보고,
영화를 보고 나니 캐릭터에 정이 들고 하다보니 더 재밌어졌습니다.
오비완 짱! ㅎㅎ
2017-11-09
원짱
언젠가는 해볼 수 있겠지...? ㅋㅋ
2017-11-09
원짱
이번 에센 신작들 풍년인 것 같아요 ㅎㅎ
2017-11-09
원짱
제일 재미있었던 건 헤븐 앤 에일이었고,
제일 재미없었던 건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등수까지는 매기기 어렵지만, 대충 아래처럼 네 그룹 정도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꿀잼: 아줄, 메모아ㄹㄹ(?), 뉴스피요르드, 리버보트, 알티플라노, 갠지스의 라자, 클랜즈 오브 칼레도니아
- 소소잼: 트랜스아틀란틱, 멀린, 칼리말라
- 무난: 파이오니아
- 노잼: 사무라이 가드너
가이아프로젝트는 해보질 못해서 평가는 못했지만 아마도 꿀잼쪽으로 분류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7-11-09
원짱
저도 목재 마커로 이쁘게 만들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근데 에센에선 부스 안에 대형 말도 있었는데 눈에 확 들어오긴 했습니다. ㅎㅎ
2017-11-09
원짱
아줄 강추합니다! ㅇ_ㅇ)=b
2017-11-09
원짱
연말까진 에센 게임들로 풍성하고 행복할듯 합니다 ㅎㅎ
2017-11-09
원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11-09
원짱
저는 임어랑 디센트 구판, 신판 다 해봤는데, 그 중에 임어가 젤 나았네요.
룰과 시스템이 더 세련되어 있을 뿐더러, 미션 하나하나 할 때마다 한 끗 차이로 승패가 나뉘는 점에서 제국도 반란군도 모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2017-11-08
원짱
룰 설명해주고 이기면 좀 글츄 ㅋㅋ
2017-08-18
원짱
그만큼 아들이 폭풍 성장하겠쥬 ㅎㅎ
2017-08-18
원짱
정모나, 개인적으로나 2인플은 할 일이 자주 없어서요.
제프리님 말씀처럼 4인으로도 곧잘 돌리는데, 크게 나쁘진 않았어요.
플탐이 길어지고, 다소 빡빡해지긴 하지만요.
2017-08-18
원짱
1. 보통 경매 게임이 그러하듯이, 가진 돈 보다 더 높게 입찰할 수는 없습니다.
2. 탐험 액션을 하지 않으면 핸드 체크도 하지 않으므로, 핸드 제한과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종료시에도 문양 보너스가 적용됩니다.
2017-08-17
원짱
"게이머"로서의 동지가 아니라, "컬렉터(?)"로서의 동지라는 의미였어요 ㅎㅎ
처음엔 저도 보드게임이 마냥 좋아서 모임을 만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제프리님이나 다른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서 좋네용 ㅋㅋ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17-08-08
원짱
동지가 한 명 떠나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뭐 게임은 제걸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요 ㅎㅎ
이번 에센가서도 신작들 많이 업어올게요!
2017-08-08
원짱
시나리오마다 엔딩도 여러 개가 있어서, 다시 해봐도 좋습니다.
분기 되는 트리거가 있어서 달라져요 ㅎㅎ
2017-07-26
원짱
저도 몰랐는데, 익퓨님 덕분에 알아가네요.
permalink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2017-07-06
원짱
제프리님이 좀 늦으실 것 같은데 다같이 아발론이나 한판 하고 있을까요? 정도의 늬앙스로 이야기를 했어요. 쭈님이 여자친구분한테 같이할래 물으셨고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했는데 강요와 갑질 했다며 몰고 가시네요...
2017-07-04
원짱
허락받아야한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제가 님이 나간 후에 뭐라고 한 적 있나요?
모임을 운영하면서, 제일 싫은 유형 중 하나가 "나, 그 게임하면 가고 아니면 안갈래요"입니다.
님말고 다른 분들도 각자 하고 싶은 게임들이 있고요, 그분들은 님처럼 자기 주장만 하는게 아니라, 다들 맞춰주시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모임분들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저와 취미와 웃음을 공유하는 인연이지, 님이 말하는 그런 "사람 컴포넌트" 따위로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뭘 그렇게 강요했는지는 모르겠네요.
7명 정도의 인원이었고,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발론하자고 했던게 그게 그렇게 강요인지는 몰랐네요.
첫날 나와서 하고 싶어하시던 테라는 못했지만, 그래도 하고 싶었던 브래스랑 러레를 해보고 이 모임 최고라고 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고 하지만, 제발 적당히 좀 하십시오.
2017-07-04
원짱
본의아니게 저격을 당한 것 같아서 뒤통수가 가려운 4년차 모임지기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게임 못해서 아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당시 상황을 정리해 보면...
당시 데오윈을 하자고 했던 멤버분이 사정이 생겨서 늦게 오시게 되서 같이 게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늦게라도 오시게 되서 님한테 사과도 하고 했는데, 당일 새벽에 아무런 말도 없이 단톡방을 나가버리시더군요.
본인은 강요와 갑질을 당했다고 말하시는데, 그날 데오윈을 하기로 한 것도 협의라기보단 본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향은 묻지도 않고, "7시에 데오윈 예약합니다"라고만 하면, 다른 분들이 무조건 따라드려야 하나요?
아래 후니님 댓글처럼 모임에는 꽤나 오랫동안 쌓여서 생긴 성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성향에 새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는 맞춰주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게임셔틀, 룰셔틀을 담당하고 있는 저도, 사실은 제가 하고 싶은 게임을 많이 하고 싶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아니 막말로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할거면 직접 모임을 만드셔야죠.
별다른 연락도 없이 어중간한 타이밍에 오셔서, 펼쳐놓은 게임 같이 하려고 해도 본인 마음에 안들면 표정이 썩어들어가질 않나...
함께 오시는 여자친구분이 어려운 게임을 하긴 힘들고, 아발론이나 달무티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아발론을 싫어하는 멤버분들도 모임에 꽤나 있는데, 제가 좋게좋게 몇판만 같이 하자고 설득해서 같이 하게 된 거에요.
이런 생각은 전혀 못해보셨죠?
웃으면서 좋게 좋게 대해드리니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그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강요나 갑질을 당했다"고 하소연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날도 여자친구분이랑 별다른 연락도 없이 느즈막히 오셔선 모임 사람들한테 인사도 없이 따로 테이블 잡아서 노셨죠?
다른 게임은 하기 싫어 따로 놀다가, 본인 하고 싶은 게임만 주장하시려면 저희 모임에 뭣하러 나오셨나요?
본인은 싫었지만, 강요에 겉으로는 웃어줬다며 마치 피해자인 양 말씀하지 마십시오.
감히 말씀드리자면, 계속 그렇게 하시면 어느 모임에 가셔도 환영받기는 힘들 겁니다.
2017-07-04
원짱
이번 주엔 더 재밌게 놀아봅시다 함께해요! ㅎㅎ
2017-06-13
원짱
앞으로 사진 열심히 찍어서 제공해드릴게요! ㅎㅎ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