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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간단한 룰에 풍성한 전략성. 갓겜.
2
1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22년도 유로 전략게임은 아마 이 게임이 탑이 될 것 같다.
3
9.0
엔들리스 윈터
1~4인
60~120분
3.30
일꾼놓기와 덱빌딩, 다양한 점수루트, 좋은품질의 컴포와 트레이.
4
9.0
패치워크: 조각보
1~2인
15~30분
1.60
2인 영구소장각. 근데 한글판 디자인이 미쳤음.
5
9.0
맨해튼
2~4인
45분
1.92
단순한 룰에 전략과 운이 어우러진 명작! 초보가 전략게임을 시작하기에 좋은~ 명작을 화려한 디자인으로 부활시켰구나~
6
9.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초보들도 참여가능한 언제든 꺼내놓고 싶은 필러!
7
9.0
티칼
2~4인
90분
2.78
단순한 룰이지만 액션포인트를 활용한 궁극의 전략게임! 예쁘기도 하고. 반드시 해봐야 할 명작 중 하나.
8
9.0
산 후앙
2~4인
45~60분
2.29
푸에르토리코를 플레이 해봤다면 이것도 무지무지 재밌을거임! 세팅없으니 간편하고! 보드게임을 카드게임으로 잘 구현한 케이스.
9
9.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전략보드게임의 마스터피스! 파티게임을 넘어 가서 카탄을 거친 플레이어는 푸에르토리코를 통해 전략게임의 참맛을 보게 될 것!
10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초보들도 빠져들만한 단순한 룰과 타이밍싸움! 추천!
11
8.0
티츄
4인
60분
2.34
달무티, 갱오브포와 흡사한 트릭테이킹 시스템인데 팀플이 가능하다! 쫄깃쫄깃한 한번에 털기도 가능!
12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자신만의 덱을 조합해서 승점을 따내는 전략게임. 단순하고 쉬우면서 리플레이성이 뛰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