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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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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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ik님에게

저도 다리 넣을 곳이 없어서 불편할 것 같아요!

세에상에...

빵순카카_1님에게

그분 게시물의 댓글로 작성하셔야 알림이 가서 쉽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에게 웰컴투는 남의 보드도 보면서 빡빡하게 하나씩 채우는 느낌이라 심심하기보다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빡빡한 게임이예요 ㅎㅎ

외계인님에게

구매 후 할인은 전혀 리스크가 없는 느낌이예요.

숭늉_1님에게

현재 판매되고있는 추상전략게임을 최대한 많이 (최소 20개 이상) 즐겨보시고 분석해보시면서 해당 게임들과 겹치지 않는 아이디어로 새로 창작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현재는 기존 장기나 체스 등이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입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boteach님에게

아레나보단 보드게임 하는 느낌이 나지만 자동화/룰 처리/매칭 등이 없어서 불편한 점은 있어요! 아는 사람과 하기엔 딱입니다 게임도 웬만한 건 다 있구요

바쉘님에게

집에서 퀄리티를 높이고싶으시다면 잉크젯프린터에 잉크젯전용지만으로 충분합니다 말씀 들어보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프린터는 잉크젯프린터로 추측됩니다 한번 확인해보셔요 혹시 출판을 하시고 싶다면 직접 수작업으로 카드 라운드까지 하나하나 커팅하여 판매할 수는 없기때문에 커스텀 카드를 제작해주는 업체를 알아보는 것이 더욱 빠릅니다 집에 카드공장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dfs2341님에게

하트/스타/포 해보았는데 이중엔 하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박정님에게

파러웨이는 제가 가장 많이 한 셋 컬렉션 보드게임이고 재미를 따진다면 머리쓰기와 함께 운빨이 붙어줬을 때 뽕맛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한 게임 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려서 더더욱 많이 돌아갑니다 점수계산이 어려운 것은 초반에야 신경쓰일 수 있지만 3-4판 정도만 해보아도 대부분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점수계산은 각자 하는 것보다 모두 함께모여 한사람씩 계산 하는 게 텐션도 높아지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니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슬리브 이슈는 뭘 얘기하는 지 모르겠는데 파러웨이는 팝콘에듀 슬리브로 딱 맞는 핏의 슬리브가 있습니다

카드 색감은 새 판본을 찍을 때마다 달라지는 부분이라 아딱같은 여러 해에 걸쳐 나오는 시리즈에선 포기하는 게 마음이 편해요!

드로우애니님에게

작가님 최고...!

주빵님에게

혹시 쓰시게된다면 퇴근/퇴사시에 꼭 연결을 잘 해제하셔요...!

주빵님에게

윈도우에 안드로이드를 연결 할 수 있는 '휴대폰과 연결' 이라는기능이 있는데 (휴대폰을 pc로 컨트롤합니다) 이것도 외부망에 해당되는 부분일까요?

생각을 더 해보니 구성품 두개정도면 소액이니 업체에 유상 as 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당장 방법이 없지만 문제 생기는 일이 많으니 오픈카톡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더라구요 방법을 꼭 찾아야한다면 카카오톡에 문의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lambda님에게

할인률이 커서 입문이 적기이지만 보통 한두판 해보고 취향이면 풀확을 원하더라구요 (현재 품절된 상품들 때문에 새 제품으로는 풀확이 힘든 상태예요) 중고가 괜찮으시다면 개정판+던위치를 사서 해보고 풀확으로 갈아타는 것도 옵션에 추가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접쫑님에게

잠보 확장중엔 오두막이 가장 인기있는 편입니다! 기회되면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ㅎㅎ

H_velop님에게

개인적으로 지도 같은 경우엔 선 후턴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판 하다보니 지도 견제를 위해 지도칸을 한칸 남겨두고 올리지 않는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어짜피 지도 뺏길 거 누구도 먼저 먹지 않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지도는 지도제작자를 먼저 뽑는 사람의 것이 됩니다. (이 때, 지도 경쟁을 하지 않은 사람이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 후턴이 지도를 주는 세로줄에 플레이한 후에 따라가도 사실 후턴이 지도를 먹은 턴 직후 내 턴에 지도를 뺏을 수 있기때문에 첫 수를 어떻게 두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턴보다는 후턴이 아주 약간 유리한 것은 맞지만 결국 정해진 턴 수는 모두 같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앵무새가 안나오는 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후턴보다는 앵무새가 더 많이 나온 사람이 정말 유리한 것 같습니다. 종료시점은 누구나 정할 수 있고 후턴이 이부분에서 유리한 부분또한 크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이유는 모든 플레이어의 보드판은 공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점수 높은 세로줄을 노리다 갑자기 후턴에 의해 끊기는 것이 아니라 선턴은 후턴이 끝낼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나 이외의 플레이어들의 세로줄이 몇개 차있는 지 수시로 확인하기에) 유리한 부분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세로줄에 먼저 도달했을 때 점수를 더 얻는 보드판의 경우엔 선턴일수록 정말 유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와 게임을 할 때에는 아이와 놀아준다 (유대 쌓기) + 교육의 발판으로 삼는다. 두가지 기능 만을 기대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하니 다른 곳에 보내기보다는 반복적으로 해당 게임을 즐기면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게임이 끝난 후에 대화하여 아이의 내면을 이해(+인정)하고 공정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 지 자연스럽게 학습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애니까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르면 모를 때마다 알려주면 됩니다

한국님에게

돌아온 시리즈가 없으시다면 비공식 박스/디바이더를 사서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https://m.smartstore.naver.com/robbie/category/5aec6c0e469f4fbeb093f2192eaf4c73 개정판이라면 디바이더만 출력/구매해서 정리하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수빙님에게

1이 있으면 2를 굳이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미니빌 정도면 누구든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걱정되시면 더 단순한 파티게임들부터 해보셔요! 구성원의 룰 이해력이 어느정도인지 제가 알수는 없어서 정확하게 이 게임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ㅎㅎ 이것저것 조금씩 시켜보고 난이도도 올려보면서 감을 잡아보세요

수빙님에게

겹치는 포지션의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확실히 영리한여우 본판이 더 뉴비친화적이고 심플하긴 해요 ㅜㅜ영리한 여우 본판을 즐기다가 변주로 하기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서 본판 이전에 하기를 권장하기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ㅠ 아마 잘 팔리는 게임이니 재판할 수 있을 것 같아요다른 주사위 게임을 즐기다 재판이나 (너무 비싸지 않은!)중고가 올라오면 구매하심이 어떨까요?

카피바라님에게

아무래도 pc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아요

빛솔님에게

최근엔 최고의 컬렉션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으로 모으다보니 안하게되거나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ackground님에게

1. 29개까지 한번에 버려져요 :0 ! 2. 핸드제한 넘어서도 괜찮습니다 종료단계에서만 맞추면 되어요

SK_Whats님에게

[공유] 가 코리아보드게임즈와 제품화 계약을 맺었습니다! 글 밖에서는 제목이 이렇게 보여서 궁금해서 누르게 되네요ㅋㅋㅋ 부등호 문자를 넣으면 다 태그로 인식되는 지 삭제되더라구요

체념님에게

언제든 구할 수 있는 파티게임 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게임을 다시 못 구하게 되는 일을 몇번 경험하다보니 게임을 좀 오래쓰고싶어서 슬리브도 씌우고 아껴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빵순카카_1님에게

오잉크 일본에서도 비쌉니다 한국 가격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면 가품이므로 그냥 한국에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syh9337123님에게

아무래도 매일 로그인 하는 게 가장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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