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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네~ 무럭무럭 ㅇㅇ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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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보드게임계(?)에 공헌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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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어를 바꿔놓으면 없던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죠.
여러 단계로 구성되있어서 중간중간 타이밍 문제가 있어서 더욱 신경써야할듯 해요.
반지LCG 팬으로서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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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에러플의 소지가 있어서 한가지 코멘트 드립니다.
commit to a quest는 "퀘스트에 참여하다" 정도로 변경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commit한 이후에 실제로 퀘스트를 해결하기 전에 player action window가 있기 때문에 Aragorn / Theodred 등의 능력을 퀘스트 페이즈 후가 아닌 중간에 사용가능한데 이 부분이 혼동의 여지가 있네요.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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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수치화된 자료가 있어서 눈에 잘들어오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략이 많이 올라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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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보다는 숫자로 보니 나름 의미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는군요.
종족간 밸런스는 추후 확장을 통해서 보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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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느낌적인 느낌으로 얘기하는것과 정리된 데이터를 보고 얘기하는것은 사뭇 다르네요.
점수나 종족의 강약유무는 매 게임의 점수타일들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초반 땅따먹기 경쟁이 심하면 평균 점수가 낮아지고 다들 느긋하게 점수엔진 만들면 평균점수가 높아지듯 하네요.
게임하기도 바빴을텐데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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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경우 4파워7원 액션이 압도적으로 좋은것에 반해 가이아는 그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초반 4원지식타일을 가져오거나 타클론or네뷸라 같은 파워가 풍부한 종족이 아니라면 최소 한번은 4파워7원 액션은 필요한듯 합니다.
또한 최종미션에 따라 초반광산 확장이 베스트액션일 수도 있을듯 하네요.
좋은 공략연재 기대하겠습니다.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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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난에 보이는 대형 몬스터는 드래곤이 아니고 거대뱀입니다 ㅎㅎ
시나리오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코난이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조연인듯하지만 다른 협력게임처럼 각자의 능력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진짜 RPG처럼 각각의 캐릭터의 역할이 있고 시나리오를 풀어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오버로드의 시스템이 매우 특색있어서 인상깊었네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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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꿀잼게임들만 돌아겠군요.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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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늦게봤네요. 일요일은 이매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카톡으로 문의주세요.
201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