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킴
팔로우
-
31
8.6
애쉬 리본: 기만의 공작부인
2~4인
30~60분
2.50
32
8.6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플레이 인원이 몇명이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전략적인 비딩과 테크, 건설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전략적인 비딩과 테크, 건설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33
8.6
랭카스터: 빅 박스
2~5인
60분
3.14
예전 게임이라 그런지 좀 투박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요즘 게임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재미를 준다. 매 라운드 의회 단계 투표때에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ㅎㅎ
박스가 크다는 것 외에는 별로 단점이 없는 게임.
박스가 크다는 것 외에는 별로 단점이 없는 게임.
34
8.6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음...본판을 충분히 해본 사람들끼리 한다면 확실히 추천 할만 하다.
하지만, 처음 해보거나 초심자가 있다면 본판부터 해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본판의 깔끔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 해보거나 초심자가 있다면 본판부터 해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본판의 깔끔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35
8.6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몇 안되는 고전 명작.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돌아는 간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돌아는 간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36
8.6
스탁파일
2~5인
45분
2.11
상당히 재미있다.
주식게임이지만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는건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다.
모두가 즐겁게 할수 있는 정말 괜찮은 주식 게임이 등장했다.
주식게임이지만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하는건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다.
모두가 즐겁게 할수 있는 정말 괜찮은 주식 게임이 등장했다.
37
8.6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트렌디한 게임들의 요소를 모아 놓은 듯한 게임.
재밌는 요소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테마와 일러스트.
훌륭하다.
재밌는 요소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테마와 일러스트.
훌륭하다.
38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2인이 훌륭한 게임중 하나만 추천해주세요"라는 질문을 하는 분들께 말한다.
"버건디가 없다면 버건디를 사세요~~" 라고.
"버건디가 없다면 버건디를 사세요~~" 라고.
39
8.5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다른 블러핑 게임들을 많이 해보고 접하지만 결국 아발론을 하게 된다.
과연 어떤 블러핑 게임이 "아발론보다 잼있는데?" 라는 말을 나오게 할까..
인원이 적당 하고, 거짓말쟁이들이 적당히 섞여 있다면 하루에 두판 정도는 항상 즐겁다.
과연 어떤 블러핑 게임이 "아발론보다 잼있는데?" 라는 말을 나오게 할까..
인원이 적당 하고, 거짓말쟁이들이 적당히 섞여 있다면 하루에 두판 정도는 항상 즐겁다.
40
8.5
콩코르디아: 영국/독일
2~5인
100분
3.03
2-3인 영국맵과 4-5인 독일 맵의 추가다.
필구까지는 아니지만 4-5인 독일 맵은 조금 변형 된 룰이 생기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구까지는 아니지만 4-5인 독일 맵은 조금 변형 된 룰이 생기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41
8.5
던전 펫츠
2~4인
90분
3.62
아기자기한 게임 구성과 달리 파고 들면 꽤나 머리 아픈 게임.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몇판 해본 사람들이나 숙련자들, 테마에 빠질수 있는 분들이 한다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작가의 특성상 잔룰이 좀 있고 복잡해 보일수 있으나 하다보면 다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다.
크바틸 작가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게임으로 확장이 상당히 기대된다.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몇판 해본 사람들이나 숙련자들, 테마에 빠질수 있는 분들이 한다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작가의 특성상 잔룰이 좀 있고 복잡해 보일수 있으나 하다보면 다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다.
크바틸 작가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게임으로 확장이 상당히 기대된다.
42
8.5
애쉬 리본: 라이즈 오브 피닉스본
2~4인
30~120분
2.90
이런 종류의 게임을 아직 자주 접해 보지 못해 판단하기 힘들지만, 처음 플레이느낌은 좋았다. 종족을 선택하고 서로의 특성을 이용한 전투가 즐거움을 준다.
확장들 또한 게임의 다양성을 주고 흥미롭게 해준다.
확장들 또한 게임의 다양성을 주고 흥미롭게 해준다.
43
8.5
카탄의 라이벌들: 어둠의 시대
2인
60~75분
2.27
본판의 카드들이 한정적이어서 조금 아쉬워질때 쯤 확장을 해보았는데 굉장히
만족한다.
점수 루트와 힘, 상업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다양한 루트와 흥미로운 카드들이 추가 된다.
본판만으론 하지 않을 듯 싶고 또 다른 확장인 계몽의 시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올라가게 만드는 확장.
만족한다.
점수 루트와 힘, 상업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다양한 루트와 흥미로운 카드들이 추가 된다.
본판만으론 하지 않을 듯 싶고 또 다른 확장인 계몽의 시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올라가게 만드는 확장.
44
8.5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딕싯과 미스테리움보다 더 발전한 형태의 느낌이다.
추리적인 부분에 블러핑과 연기적인 부분이 더해져 즐겁다.
모든 역할이 각각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추리적인 부분에 블러핑과 연기적인 부분이 더해져 즐겁다.
모든 역할이 각각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45
8.5
징코폴리스: 전문가들
2~5인
45분
2.94
본판으로도 충분한것 같은데? 라는 느낌을 한번에 날려 버린 확장.
조금 더 머리 아파지고, 조금도 흥미로워 졌으며, 조금 더 훌륭한 게임이 된다.
웰메이드 게임에 이은 웰메이드 확장.
조금 더 머리 아파지고, 조금도 흥미로워 졌으며, 조금 더 훌륭한 게임이 된다.
웰메이드 게임에 이은 웰메이드 확장.
46
8.4
커맨드 & 컬러스: 나폴레옹
2인
90분
2.74
처음에 룰을 보면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두판만 해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 진다. 메모아나 베틀로어를 잼있게 즐긴 사람은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주사위와 카드 운은 어쩔 수 없지만 이것 또한 재미의 한 부분.
주사위와 카드 운은 어쩔 수 없지만 이것 또한 재미의 한 부분.
47
8.4
콩코르디아: 8 포럼 카드 미니 확장
2~5인
60분
2.83
있으면 확실히 좋은 프로모.
48
8.4
징코폴리스
1~5인
45분
2.90
생각할 요소가 많아 장고의 여지가 많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카드가 다음 사람에게 간다는것은 고통이다 ㅎㅎ
하지만 그 고통 때문에 재미있다.
게임 중간중간 손이 너무많이 간다는 치명적 단점만 아니라면 평점은 더 올라 갔을 것.
내가 선택하지 않은 카드가 다음 사람에게 간다는것은 고통이다 ㅎㅎ
하지만 그 고통 때문에 재미있다.
게임 중간중간 손이 너무많이 간다는 치명적 단점만 아니라면 평점은 더 올라 갔을 것.
49
8.4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용 게임중 가장 부담없이 할수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3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은 이 게임의 최고 장점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판 더!를 외치게 되는 훌륭한 게임성도 갖추고 있다.
3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은 이 게임의 최고 장점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판 더!를 외치게 되는 훌륭한 게임성도 갖추고 있다.
50
8.4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개인적으로, 많이 비교 되는 그오호보다 재밌었다.
같이 받는 고통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
같이 받는 고통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
51
8.4
빌리지
2~4인
60~90분
3.06
빌리지.
아름다운 보드와 테마. 조금은 특이한 점수루트. 신작으로 나왔을 당시에 조금은 신선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현재에도 플레이 하면 즐겁다.
언제 누구를 죽음으로 인도하느냐의 싸움.
아름다운 보드와 테마. 조금은 특이한 점수루트. 신작으로 나왔을 당시에 조금은 신선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현재에도 플레이 하면 즐겁다.
언제 누구를 죽음으로 인도하느냐의 싸움.
52
8.3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초심자와 숙련자 모두 즐거운 게임.
언제 꺼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게임.
4인은 멍때리는 시간이 더 길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자.
언제 꺼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게임.
4인은 멍때리는 시간이 더 길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자.
53
8.3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
1~6인
45~90분
2.71
확실이 흥미로운 카드들의 추가로 게임이 더욱 다채로워 진다.
54
8.3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덱빌딩과 알박기?, 레이싱? 의 요소들을 적절히 믹스해 놓았다.
너무 많은 것을 적용시킨 것 같아 깔끔한 맛은 잘 못느꼈지만 재밌는 게임.
너무 많은 것을 적용시킨 것 같아 깔끔한 맛은 잘 못느꼈지만 재밌는 게임.
55
8.3
임페리얼 세틀러: 우리는 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1~4인
45~90분
2.61
이 확장을 포함 시키면 비로소 내 자신이 카드를 선택해 조금이나마 덱을 구성 할수 있다.
카드빨?을 조금이나마 줄여들게 되고 새로운 카드들로 인해 점수 루트가 더욱 흥미로워 진다.
카드빨?을 조금이나마 줄여들게 되고 새로운 카드들로 인해 점수 루트가 더욱 흥미로워 진다.
56
8.3
골드 웨스트
2~4인
45~60분
2.47
잔룰도 없고 아주 깔끔한 느낌을 받았다.
살짝 만칼라 시스템에 깔끔한 영향력, 적당한 견제의 요소가 게임을 즐겁게 만든다.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 아쉽지만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살짝 만칼라 시스템에 깔끔한 영향력, 적당한 견제의 요소가 게임을 즐겁게 만든다.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 아쉽지만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57
8.3
티칼
2~4인
90분
2.78
건조하지만, 재밌다. 눈이 덜 피로한 보드판도 장점.
자신의 ap10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의 싸움...
하지만 ap활용만큼 중요한 다른 한가지는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뺏을수 있을때 뺏어야 승리를 할수있다 ㅎ
자신의 ap10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의 싸움...
하지만 ap활용만큼 중요한 다른 한가지는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뺏을수 있을때 뺏어야 승리를 할수있다 ㅎ
58
8.2
런던 (2판)
2~4인
60~90분
2.73
구판과 비교해 본다면 일러가 좋아졌고, 구성이 깔끔 해졌다. 보드판이 없어지고 자치구 카드들로 대체 되었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게임 방식은 구판과 거의 동일하다.
2~3인이 부담 없이 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게임 방식은 구판과 거의 동일하다.
2~3인이 부담 없이 하기 좋은 게임.
59
8.2
슈타우퍼 왕조
2~5인
90분
2.96
호불호가 좀 갈리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높은 점수를 준다.
해본 영향력 게임 중에선 꽤나 신선하고 재밌었다.
현재 미션과 최종 미션중 어느것에 투자를 할것인가의 선택의 고민, 그리고 그 시점이 중요하다. 세팅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세팅을 한 후 보드판을 바라보면 참 아름답다.
해본 영향력 게임 중에선 꽤나 신선하고 재밌었다.
현재 미션과 최종 미션중 어느것에 투자를 할것인가의 선택의 고민, 그리고 그 시점이 중요하다. 세팅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세팅을 한 후 보드판을 바라보면 참 아름답다.
60
8.2
튤립 버블
3~5인
50~70분
2.46
선택과 예측의 요소에 경매를 추가 시켜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흘러간다.
5인으로 해도 플레이 시간이 적당하여 부담없다는 것 또한 장점.
5인으로 해도 플레이 시간이 적당하여 부담없다는 것 또한 장점.
게임이 더욱 풍부해 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