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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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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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누군가의 자취방에서 에어컨 켜고 놀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날이라도 그렇게 해드릴 수는 없고 "빨리는 끝내드릴께~" 정도 ? ㅎㅎ

정답!!!! 오후 휴가내고 지금 놀고 있는 중 ㅎㅎ 간만에 아콜 함 했네 ㅎㅎ

지금 놀고 있으니 아주 좋네요 ㅎㅎ

그렇습니다. 시원하기만 하면 이런 날씨가 짱이죠 ㅎㅎ

오호!!! 전 지금 모임에 ㅎㅎ

이쿠~ 제가 림림님께 실례를 할 것 같네요 ㅎㅎ 저 지금 놀고있습니다. ㅎㅎ

생각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빗소리를 들으면 묘하게 집중이 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브레인을 알아보기는 힘드네요~ㅎㅎ

헉~ 시냅스 보고 싶네요~

푸르기(태희)님이 제 것과 같이 하셨는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즐겜하세요 ㅎ

제가 가지고 있는 모굴의 재판인가 싶어 들어왔는데 뭔가 다른 게임같네요 ㅎㅎ

젝스 님트의 요령이라는 것이 전략적인 것보다는 전술적이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카드는 가능하면 동떨어진 먼 것을 내는 것보다 (이게 결과적으로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근접한 카드로 맞춰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40 이 있으면 43을 낸다거나) 또한 중간에 잘 하다가도 마지막에 몰빵을 맞기도 하는 것이 아주 낮은 숫자와 높은 숫자가 손에 남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이 숫자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그런 경우 바닥에 깔린 소머리가 적을 때 과감히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낮은 숫자가 적당히 낮은 경우에는 분위기 조성을 잘하면 묻어 갈 수 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낮은 숫자를 낼 절호의 기회다라는 분위기를 내면 1 이나 2 같은 것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종종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어쩔 수 없는 카드 조합이나 상황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그냥 재수가 없구나 할 수 밖에요. ㅋㅋ 어째튼 하고 싶은 말은 곤란한 카드를 빨리 해결한다 + 안전빵으로 낸다

전 구매한 적이 없는데 어느날 보니 집에 있더군요. ㅋ

충분히 매고 다닐만 하겠네요 ㅋ ~ 실외에서의 인증샷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서로 손해 맞습니다. ㅎㅎ 그래서 가능하면 남들이 안 가는 루트로 가는 것이 좋아요~ 같은 길을 가게되면 욕하면서 가고는 하죠. ㅋ

1. 지붕 타일은 버려집니다. 그래서 지붕 타일로 라운드 체크가 가능하죠 ㅎㅎ 2. 기술 타일을 얻은 라운드는 앞 면, 그 라운드가 끝나고 새 라운드가 시작하면 뒷면으로 뒤집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1) 앞 면은 타임을 얻는 즉시의 혜택이 뒷 면은 지속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2) 그래서 기술 타일 중 '기술 타일을 얻으면 정수를 받는 타일'이나 '수레를 완성하면 점수를 받는 타일'은 해당 타일을 얻은 라운드(앞 면)에는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쉽게 이해하시려면 타일 얻은 라운드에서는 뒷 면 기능은 사용 못함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ㅎㅎ (앞 면 1 회성 혜택은 바로 받습니다. )

손 잡고는 쫌

구미가 그다지 멀지는 않은데 언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

사실 그렇기는 했어요 ㅋ 설명하는 사람이 읽으면서 하느라 ㅎ

가운데 점이 있는 1, 3, 5 모두 가능하다네요 ㅎㅎ

같이 게임하는 친구가 만들기에 따라해 봤어요 ㅎㅎ

전 종종 봤습니다. ㅎㅎ 아마도 보통 배송 중 크게 충격을 받거나 눌리면 저렇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ㅠ

집에 공간이 있으면 게임 구매 때 따라오는 박스 뽁뽁이 등을 재활용 하면 좋습니다만 보통은 누군가에게 혼나죠 ㅎㅎ

약간 헛갈리게 써 놓은 것 같은데 처음 언급한 2. 완충제는 작은 스트로폼 들을 말하는 것이고 뒤에 말한 완충제들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신문지 구긴 것, 공기가 들어있는 완충제, 스티로폼, 두꺼운 박스 등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ㅎㅎ

사람들이 쓰는 가장 흔한 방법 2 가지는 1. 뽁뽁이를 많이 두르는 것과 2. 완충제 (스티로폼을 손가락 반 정도 크기로 만든 것)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물론 완충제를 사용하더라도 대부분 뽁뽁리를 조금 둘러서 보내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뽁뽁이 없이 완충제만 가득한 택배 박스를 몇 번 받아 봤는데 손상은 전혀 없더군요. ㅎㅎ 그러나 보통 집에서 완충제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 뽁뽁이 두르기가 대세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뽁뽁이를 많이 두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택배 안의 내용물이 이동하지 않게 고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정만 잘 되도 손상이 잘 안 생깁니다. 그러나 배송 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이 많기 때문에 조금 더 보충하면 일단 박스는 넉넉한 크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공간을 채워야 하는 부담이 ㅋㅋ) 납작한 스티로폼 같은 것(충격 흡수용)이 있다면 바닥에 까시면 좋습니다. 뽁뽁이를 둘둘 말은 게임 중에 가장 무겁고 박스가 큰 것을 아래에 넣습니다. 그 위로 차곡차곡 뽁뽁이 말은 게임을 넣습니다. (혹시나 여유가 된다면 게임들 사이에 충격 흡수용 스티로폼이나 뽁뽁이를 넣으면 좋습니다만 자꾸 뭘 넣을수록 박스 크기가 커지지요. ㅋ) 그러고 나면 박스 안에 빈 공간이 많은데 가정에서 가장 흔히 쓸수 있는 방법은 신문지를 한 장씩 구겨서 공처럼 만들어 빈 공간을 채우는 것입니다. 혹시나 공기가 들어있는 충격흡수 완충제, 스티로폼, 위의 2.에서 얘기한 완충제 등이 있다면 박스가 움직일 수 없게 공간을 채웁니다. 가능하다면 게임이 박스에 직접 닿지 않게 그 사이에 완충제들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위에도 완충제들을 넣고 박스를 테이프로 붙이면 끝~ ㅎㅎ 참고로 택배용 박스는 두꺼운 것이 잘 눌리거나 부서지지 않아 좋습니다. (우체국 택배 박스가 좋기는 합니다만 우체국은 무게로 금액을 받아 택배비 상승의 요인이 ㅠ) 게임 내에 컨포들이 돌아다니는 것이 신경쓰이면 컨포들 사이에 뽁뽁이를 적당한 크기로 넣어주거나 컨포를 감싸줍니다. 그리고 뽁뽁이를 박스 안에 크게 넣어 박스가 꽉 닺히기 하면 컨포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택배 포장 어~~~렵지 않아요~ 귀찮을 뿐이죠. ㅋ

겉에 아무리라고 말할 정도로 뽁뽁이를 두르면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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