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hawk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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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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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베시시 웃었습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길~!!

저 역시 줄 서 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셔용~

뭔가 많이 절박하신 듯 ㅜㅠ

에이언즈 엔드라니.. ㅎㅎ 지금껏 확장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저 역시 저 세 업체는 사랑입니다 ^^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

넘넘 부럽습니다 ㅜㅠ 저는 와이프한태 해달라해야 같이 해주는데 ㅜㅠ 이쁜 사랑 만듳어가셔용~

늦게나마 댓글 올립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ㄷㄷㄷㄷㄷㄷㄷㄷ 갑중에 갑이었군여 ;;;

킥스가 예정보다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군여 =) 저는 11월 도착인데 내년 2월이 되어서야 받게될 것도 있습니다 ㅡㅡ;; 처음보는 겜이지만 재미있게 하시길 기원드려욤~

저도 크게 상관 없을 듯 싶습니다. 서쪽이 서방 서부 서 보다는 익숙하고 좋은 거 같은데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

저도 번역하면서 사람은 역시 능력이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걸 느꼈는데 재밌네요 ㅋㅋ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위펀은 독어판 위주인거 같네요 -_-;;

누스피요르드 독어판입니다 ㅠㅠ 직접 한글화 하느라 개피봤었습니다. -_-;;

빠른 회신과 대처에 저는 보라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라 파이팅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하넥스에서 몰테일로 넘어왔는데 코트리도 알아봐야겠네요!

설문 링크입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72&tb=board_discuss&id=&num=&pg=&game_id=1034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4번 질문의 답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는 킥스 500카피를 통해서도 내준다는 건 비약같고요 ^^;; 4번 답변이 중요해지는 순간 같네요! 여튼 발벗고 나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킥스를 막으려는 것 보다는(킥스는 이미 성공한 거죠) 다들 10점 9점 주니까 해보지도 않고 몰아서 10점 주는 건 부당하다는 그런 취지로 1점을 주고 있는 세력(?)같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금이 어디에 쓰이는것인지와 번역의 주체가 어디인가가 key인거 같습니다. Best case는 추가금이 번역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며 번역의 주체가 디자니어 쪽에 있는 경우 같은데.. (이 경우에는 500카피 모으면 됩니다.) 근데 500카피 x 10파운드인 5000파운드 (한화 약 700만원) 가 번역비용이라는 건 너무 적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쎄~ 하군여.. 질문4에 대한 답변이 올 때까지 우선 대기해야 겠네요. Yes라면 500명을 모으면 될 거 같구요, No라면 제 3의 업체를 믿고 킥스에서는 우선 빠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파이프라인의 경우와 비슷한 상황)

ㅋㅋㅋ 그건 모를 일이라고 봅니다~ 근데 1000명이 말이 쉽지 어려운 숫자임에는 분명한 거 같아요 ㅠㅠ

네 재미는 분명 있을 거 같아요. 재밌는 판타지 소설책 읽는 기분과 새로운 맵 깔 때의 뭔가 모를 두근거림! 캐릭터 육성에서 나오는 즐거움, 득템 했을 때 (리뷰에서는 주사위 잘 굴리면 훔칠 수도 있다고 ㅎㅎ) 짜릿함, 얼마나 massive한 스토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튼 미스테리를 풀어나갈 때 느껴질 몰입감 등등~ 기대작입니다. (혼자서는 사전 펼쳐보며 해도 되겠네요 ^^)

예 많은 분들이 한글판 안 나오면 취소하실 예정이실 겁니다. Sat, December 29 2018 12:59 AM UTC +09:00 UTC+09:00 이 우리나라 시간이더라구요 여튼 12월 29일 12:59 AM (이게 낮인지 밤인지는 헷갈립니다. 아마 낮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에 펀딩이 Closed 되므로, 분위기가 안 될 것 같으면 27일 오전 부터 보라에 글을 쓰겠습니다. 그때까지만 좀 유지 부탁드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근데 먼저 Lucky Six 님 업데이트를 보고 결정하시죠 :) 삐립삐립님 덕분에 카운팅이 왜 안되는지도 알게 된 셈인데 넘 감사드려용 :)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넘 기다려집니다.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ㅠㅠ) 돌아와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저도 대략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이번 펀딩은 첨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 주신 거 같았지만, 디자이너의 애매한(?) - 저는 아직도 1000개 모으면 100%에 가깝게 한글판 내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 답변 때문에, 진짜 움직이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ㅠㅠ

저두 매일 애타게 기원합니다 ㅠㅠ

냉철하게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참여하지는 않으셨네요.

저도 에버튼 님의 이 의견에는 매우 공감이 갑니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너무 심하게 물어뜯는 분위기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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