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조
팔로우
해아조
하고 싶은거에 도전하는 용기를 내었다는 자체가 성공입니다. 대부분 거기에서 멈추니까요.
미래 세상은 각자 생긴대로 성격대로 하고 싶은거 꿈꾸고 도전하면서 소박하게 사는 인간이 중심인 세상일 겁니다.
이미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죠. 화이팅 하세요^^
2023-04-01
해아조
개인적으로는 올해 말이나 내년초 예상하고 있어요 ㅎㅎ
2023-04-01
해아조
헛... 엄청날꺼 까지는 아니에요 그냥 다리미로 지진건데요 뭐 ㅎㅎ 감사합니다.
2023-04-01
해아조
그렇습니다 ㅋ 이제 버밍엄, 버라지, 버건디까지 버씨 가문의 명작 3버의 뒤를 이어줄 4B 작품을 기대 중인데, 아직은 도전자가 없군뇨 ㅋㅋ
2023-04-01
해아조
아겅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23-04-01
해아조
오 다 해보셨군요. 저도 왠지 그럴꺼 같네요 하핫... 감사합니다 ^-^
2023-04-01
해아조
아 그거 저도 게임성은 큰기대 안했던 덕인지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업세션은 이번에 구매했어서 개봉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화이팅 하세요 ㅋ
2023-03-31
해아조
네 ㅋㅋ BTS, 업세션, 크립티드, 허니버즈등등 여러 기대작들은 그냥 영문판을 사버렸고... 남은 올해 한글판 출시작 중 가장 기대하는게 바로 리바이브 입니다 ㅋ
2023-03-31
해아조
아항.... 뭔가 대충 눈에 그려지는거 같긴 하네요 ㅋㅋ 그런면에서 불릿도 메커니즘이 궁금한 게임중에 하나에요 ㅎㅎ
2023-03-31
해아조
컹덤러쉬는 도대체 어떤 매커니즘으로 디펜스를 구현했을까 늘 궁금해지는 게임입니다 ㅋ 막연하니까 살 마음은 또 안생기고요 ㅋㅋ 언제 기회가 되서 한 번 해볼 날이 오기를 ㅎㅎ
2023-03-31
해아조
편안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1인플은 현타 오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리바이브는 단 한명도 나쁜 평을 하시는분이 없네요 ㅎㅎ
2023-03-31
해아조
넵! 귀여운데 제미도 있네요 ^^
2023-03-30
해아조
오옹 흥미롭군요 ㅋ 튜링머신에 대한 느낌도 좀 오네요 ㅎㅎ
2023-03-30
해아조
앗...!! 확장이 나왔다구요?? 오홍 소식 감사합니다 ㅋ
2023-03-30
해아조
하하! 욕만 안하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ㅜㅜ
2023-03-30
해아조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안에는 나오려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23-03-30
해아조
오우 미플 너무 좋은데요??
2023-03-30
해아조
산뜻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
2023-03-29
해아조
넵 재밌습니다 ^^ 확장 나오면 훨씬 재밌어져요 ㅎㅎ
2023-03-29
해아조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정말 딱 요즘 게임이에요. 한글판 나올려면 아직 멀었으니 영문판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ㅎㅎ
2023-03-29
해아조
ㅋㅋㅋㅋㅋ네~ 웃는게 좋지요~~!!
2023-03-28
해아조
진지해질때의 말투가 원래 그런것이니 그런가보다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말이 맞아!! 그 부분도 님한테 한말 아니고 다른분한테 얘기한거를 여기다 갖다 붙히지 마세요. 변명꺼리 찾아 상황 짜집기 하는건 비겁합니다.
2023-03-28
해아조
네 본인이 쓴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소소한 보상을 생각하셨더라면 그런식의 반박글은 쓰지 않으셨겠지요.
소소한 보상을 생각 하셨으면 그런게 쉽겠냐고 따지 셨겠어요? 마치 제가 뭔가 괜찮은걸 내놓으라고 하는거 마냥 표현하지 않으셨나요?
심지어 애초에 너 늦으면 어떻게 보상할래? 라는 식으로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그런식으로 얘기한양 임의로 프레임도 짜셨잖아요?
또 님보고 개인 생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적도 없는데,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얼마든지 하세요. 저는 그저 말씀하시는 그 내용이 제 본 뜻과는 상반되는 부분을 짚은 것입니다. 그게 어째서 개인을 존중하지 않게 되는 건가요?
애초애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평소대로 할말 하는거죠. 진정해야 할만큼 흥분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심호흡 필요도 없습니다 ㅎ 논쟁이 필요할땐 그에 맞게 의성어를 되도록 빼고 냉정하게 얘기하는 습관일 뿐입니다.
2023-03-28
해아조
꼭 뭔가 쓴소리하면 임의대로 생각하고 단정짓고 따지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지금 보드엠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그동안 펀딩 해놓고 짧으면 수개월에서 길면 수년씩 걸려온 그동안의 모든 회사와 행태 전체를 얘기한 겁니다. 작은것만 보지 마시길.
저거 해게모니 몇달 밀렸다고 1도 기분 안나쁩니다. 저는 그렇게 속이 좁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깟 푼돈 보상 없어도 그만입니다. 그런 사소한 짜잘한거 받자고 따지는 어린애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평소의 사상이 그런 생각밖에 안떠오로는 사상을 가지고 산다는 증명일 뿐입니다.
저의 사상은 언제나 최대다수에게 더 도움이 되는 일인가에서 출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총알 받이가 되더라도 그저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은 방향인가를 제시한 것 뿐입니다.
그러면 그냥 이런식으로 계속 가는게 맞다는 말입니까? 그저 응원이나 하고? 그게 과연 미래의 우리 전체에게 도움이 됐을까요?
생각이 곧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생각해보는 쪽이 미래에 우리가 과거의 지금 우리에게 잘했다고 칭찬할만한 행동이었을거 같습니다.
2023-03-28
해아조
배상을 언급 하니까 무슨 엄청난걸 뱉어내야 한다고 미리 단정짓고 큰 압박감으로 여기시는 것 같네요.
쉽다고 얘기 안했습니다. 당연히 쉽지 않겠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거 모르는 사람없으니 제가 모를것처럼 단정짓고 얘기하지는 말아 주세요.
그게 어려운일이니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고 했나요? 그런 방법도 있다. 뭐든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보상도 그래요. 뭘 꼭 엄청난게 필요한게 아닙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은 찾으면 무조건 나옵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프로모 카드여도 되고 슬리브 한봉다리여도 되고 중요한건 마음이란 말이죠.
대기업들은 이미 비슷한 방식을 마케팅 방안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왜냐구요? 그런 모습이 당장의 눈앞의 미미한 손해보다 미래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와줄 걸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해보지도 않고 하는 이핑계 저핑계는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강력한 방해 요소입니다.
응원은 좋지만 맹신하는 빠가되면 그건 사이비가 되는 겁니다단소리 쓴소리 다 할줄 아는게 진짜 팬심이고 그게 시장 사람들 전체를 생각하는 진정한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3-28
해아조
도토루모카님.
저는 님이 차분히 글을 안썼다거나 화가 났다고 안했습니다만?ㅋ 자꾸 안한말 임의로 지어 내지 마세요.
설마 본인이 쓴글을 본인이 독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본인이 그런식으로 쓰셨답니다 ㅎ
아까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면 어캐하냐며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서 혼자 상상해서 논쟁하시고 ㅋ 이번엔 화도 안났는데 화난거냐고 꼬투리 잡고 ㅋㅋ
얘기를 하시려거든 논리를 가지고 얘기 하세요. 그렇게 초딩처럼 감정싸움이나하고 말꼬리잡기식으로 엥엥거리는거 말구요.
게시판 물 흐려지니까 사람들한테 도움도 안되는 글 그만 쓰게 해 주세요. 이런것도 공해거든요.
2023-03-28
해아조
아니 그걸 왜 퍼블리셔에서 전부 책임을 지나요? 근본적으로는 제작사가 문제인걸요. 넓게봐도 서로 반반의 책임이겠지요.
그러니 그런 것들은 양측 모두의 협의가 잘 이루어져야 가능할 일이겠지요. 그건 그들의 능력인 것이고 의지에 달린 것 입니다.
설사 한쪽에서라도 책임을 더 지려고 애쓴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구요. 뭐든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좋은 문화도 아닌걸 통상 관례 처럼 방치하는 것은 퇴보의 방향인걸요.
그리고 그러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은 결국 양 회사들에게 더 이득이 돌아가는 것이라 눈앞의 나무만이 아닌 숲을 볼줄 알거나 혹여 그뒤의 지구나 우주까지도 볼 줄 아는 곳이라면 먼저 그렇게 할 겁니다. 오히려 이런 제도 먼저 시행해서 선점하면 더 이득인걸 알테니까요.
2023-03-28
해아조
비약이 심하시네요. 제가 언제 모두가 그렇게 생각 해야 한다고 주장 했나요? 하지도 않은 얘길 마치 한것처럼 위장 해서 본인 하고 싶은 얘길 포장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저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데 어째서 저라는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고 마치 내 말이 정답이고 니가 틀렸어 라는 식으로 저를 매도 하시는 건가요? 굉장히 편협해 보이고 좋게 보이지 않네요.
천인공노 비슷한 것도 한적 없고 차분히 제 생각을 얘기한것 뿐인데, 평소에 무슨 사상으로 가득차 있으시길래 그렇게 삐뚤어지신건지 알수가 없군요. 왜곡된 시각으로 함부로 남을 재단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3-03-28
해아조
그쵸 저도 그래서 기간이 짧은 선주문은 아직 생각이 있고 말씀하신 대로 그냥 출시 될 때, 맘 편히 사거나 나중에 시세 뚝 떨어지면 중고로 사거나 영문판으로 만족하거나 하는둥 다방면으로 패턴이 바뀌는 중입니다 ㅋ
굳이 긴 선주문이나 펀딩이 미리 들어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구할려면 나중에 얼마든지 구할 수 있고요. 게다가 똥겜 망겜이 될 리스크까지 껴안아야 되고... 물론 가끔 프리미엄도 붙지만 이게 무슨 코인이나 주식도 아니고 ㅋㅋㅋ
2023-03-28
해아조
펀딩의 경우 배송약속을 제때에 지키는게 이상할 정도로 지연현상이 왠지 당연화 되는 것 같습니다. 게이머들도 워낙 익숙해져서 늦어지는 걸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게 된 것도 같은데, 이제는 어떤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천재지변이 아닌이상 예정 된 일자를 넘길 경우 사전에 어떤 보상을 약속해준다거나 하는식의 방안도 가능할 것 같구요.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이제는 워낙 불신감이 생기기도 했고 펀딩이나 선주문 방식 자체가 게임사가 좋은거지 게이머들 입장에선 딱히 좋은 방식도 아니라서 점차 꺼려지게 되는 것 같고 정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고선 참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 이후론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ㅎ 제겐 마지막 선주문 제품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202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