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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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s
뱅 총알 에디션이요~장식용으로 좋아요~
2020-07-22
섭섭s
너무 카드류 스럽지 않으며(그냥 카드나 치자 라고 하실수 있으니) 너무 또 보드게임 스럽지 않아야되는(입문자용) 조건에서 결이 다른 3~4 인용 게임들로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시퀀스, 마닐라 or 위너스서클, 카멜업 or 마헤, 카탄 or 티투알, 스플랜더 or 센추리, 러브레터 , 노터치크라켄 등등
2020-07-19
섭섭s
@koon 내용 이해했습니다. 제가 중요한 맥락을 잘못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드는 의문점은 퍼블리셔와 계약하고 출판까지 하는 역할이 유저들중에 누군가가 되야하고 그러면 그 분이 또 다른 업체가 되는거 아닐까요?
제 임의로 그 과정이 결국은 업체가 된다고 결론을 맺어버려서 첫댓글을 저렇게 달았습니다.
오해를 만들어 죄송합니다.
막상 쓰고나서 보니 뭔가 여전히 잘못이해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다른 댓글들 차근차근 읽어보며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2020-07-12
섭섭s
@아머리아팡 짧은 식견이지만 한가지 예를 들면 언어적 요소가 많은 게임은 번역하는데 드는 인건비(번역료)가 상당해서 수익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어요.
2020-07-12
섭섭s
여기서 말한 설명은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이지만 수익성이 없어 업체가 펀딩자체를 안하려는 경우를 말한겁니다. 다수 유저들을 외면하는 펀딩만 하는 업체가 되버리는 꼴이 되는 것도 업체측에선 달갑지 않을거 같습니다.
2020-07-11
섭섭s
이상적이긴 하지만 펀딩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적은 수익성 없는 제품보단 위험부담이 있어도 수익성 있는 제품을 펀딩하고 싶겠죠.
요즘 같은 분위기에는 업체가 아무리 잘 설명해도 유저들을 희망고문하거나 간본다고 엄청 욕먹을거 같습니다.
2020-07-10
섭섭s
이게 단순히 제목처럼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비꼬는 상황으로 이해 되는데 뭔가 다수가 다르게 생각하니 제가 이상해진 기분이네요;;;
2020-07-10
섭섭s
세븐원더스 듀얼이요
2020-04-27
섭섭s
반가운 소식이네요
2020-04-27
섭섭s
아아...생선요리가 포함됐다고 보면 되는거로 이해가 되네요..전 국기만 봐서 그랬나보네요.
독일카드가 ks2번인건 확인했는데 내일 다시 한번 천천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