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팔로우
거의오트 밀님에게
그것이...전쟁의 잔혹함입니다...흑흑
2024-06-13
vuddks0124님에게
둘 중 하나라면 비뉴스...
2024-06-12
당근퇴끼님에게
네 명중 한 명이 족보를 완성하면 해당 국이 종료되기 때문....이라는 의미인듯합니다.
2024-06-10
멋남님에게
저는 점수 간격이 촘촘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덜한 기분이라 오히려 좋더라고요....ㅋㅋㅋㅋ
1점하고 3점 차이는 얼마 아닌 것 같지만 100점하고 300점은 왠지 큰 느낌!!
2024-06-09
예테보리님에게
일단 있으면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매진되면 선택권 조차 없습니다...XD
2024-06-09
에테일라님에게
자주 쓰는 정령이 아니라 생각을 못했군요. 규칙 상기용 텍스트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드에 있는 이탤릭체 텍스트는 규칙 상기용 텍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06-09
로래님에게
2, 4, 6번째 케이크배치 규칙으로 배치 랜덤성 줄이고, 상술한 주문 여섯장 제외하고 게임하면 그럭저럭 낫습니다
2024-06-09
리클러스님에게
그 정도의 파워가 있는 게임입니죠 커피러시는(당당)
2024-06-09
에테일라님에게
1. 섬 보드는 섬 조각 하나를 이야기하므로 각자 자신 앞의 보드의 지역(칸) 하나를 골라 오염을 놓으면 됩니다.
2. 무슨 정령의 특능인지 말씀해주시면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탐험가 둘한테 1뎀씩 주고 2공포+둘 다 밀어내기 가능하고, 마을 하나에 2뎀 주고 1공포+밀어내기는 가능합니다.
3. 피해만 받지 않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피해까지 막아주지는 않으므로 2피해 이상 입었다면 오염은 쌓입니다. 피해여부와 상관없이 정복단계가 진행되었다면 끝난 후 살아남은 다한은 반격을 합니다.
4. 해당 바다에 바다정령의 현신토큰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2024-06-09
쇼나우트님에게
시나리오 하나하나는 별개로 진행되니 각 시나리오를 별도의 팟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전체 시나리오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엮여있어서 고정파티로 진행하는게 게임 경험상 더 좋습니다.
2024-06-07
니트넷님에게
오오...소지식을 얻고 갑니다.
2024-06-03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아직도 귓가에 노래가 맴돕니다... 저도 주말의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2024-05-30
Duke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024-05-30
라마나타님에게
하핫! 저만 당할 순 없습니다!!
2024-05-30
후딘님에게
창고개방전에 있는 게임은 슈필 현장에 가져오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엇습니다.
2024-05-21
로이엔탈님에게
크윽...종이딱지 버전...!! 저도 그거 보유자였습니다.
2024-05-13
아빠참새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어려운게임도 곧잘 플레이하는데, 가이아프로젝트는 왜애애앤지 손이 안가요. 우주 테마라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ㅛ-;;
2024-05-08
UPAND님에게
아이 놀래라...
2024-05-08
zetal님에게
플레이 코멘트는....적을 수 있지 않나요?
PLAY에서 코멘트 기록하고싶은 게임 선택하신 후 중단에 있는 No comments에 넣으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페스타 체험게임은....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웨이트가 좀 나가는 게임들 위주로 구매를 하다 보니, 오히려 저런 자리에서 그동안 못해봤던 것 들을 우르르 체험해볼 수 있어서 나름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2024-05-08
양철나무꾼님에게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강추강추
2024-05-07
리오스님에게
독립합시다 플레이어들이여!!
2024-05-07
하얀가면님에게
게임의 목적을 뭐로 두냐에 따라 견해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게임을 만든 디자이너가 제공한 스테이지를 전적으로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이라기본적으로 불호합니다.
하우스룰을 통해 더 나은 게임이 될 순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하우스룰을 제기한 당사자"의 입장에서 더 나은게임이겠죠. 정말로 더 나은 방향이라면 디자이너가 공식적으로 규칙 개정울 할 테고요.
2024-05-07
나낭은님에게
스크린으로부터의 독립!! 응원하겠습니다
2024-05-07
베도라치님에게
저 게임들은 영역이 제한되어있느냐 아니냐의 여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1) 캐스캐디아 : 퍼즐을 놓을 수 있는 영역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모양으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2) 보타닉가든 : 전체 영역은 5X3으로 제한되어있지만, 끝날 무렵에 맞추면 되는 것이라서 절대적인 위치가 고정된건 아닙니다.
3) 캘리코 & 하모니즈 : 전체 영역도, 절대적인 위치도 고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뒤로 갈 수록 퍼즐 자체의 특성도 특성이지만, 어느 칸을 남겨두고 어디를 채워나갈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경향이 있고, 막바에 좁아진 영역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하려고 몸을 비틀어가며 배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2024-04-30
기무치워리어님에게
보드엠 6590 씌웠습니다
2024-04-28
7SEEDS님에게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28
상트맨이야~님에게
클래식모드라면 2016 이전 버전과 변경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구판을 오래전에 해봐서 확실친 않네요 :(
2024-04-28
냠냠킁킁님에게
캘리코와 리프를 적당히 섞어놓은 듯한 규칙에 캐스캐디아의 테마를 끼얹으면 하모니즈 비슷한게 나올거에요.
캐캐가 하모니즈에 비해 판을 넓게 쓰면서 점수를 끌어올린다는 맛이 좋고,
하모니즈는 캐캐에 비해 좁은 곳에서 이리저리 끼워맞춰가며 고민하는 맛이 좋습니다.
캐캐랑 하모니즈 둘 다 괜찮은 게임이라서 언젠간 둘 다 구매하시겠지만, 지금 당장은 일단 하나 찍먹해보시는게 좋지 싶어요 XD
2024-04-24
LHJ님에게
가장 빠른 양서류가 되고 싶습니다 개굴개굴
퍼즐게임은 쥐어짜내는 맛에 항상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
2024-04-24
정프로님에게
어제부터...온라인 판매 하던데...구매 성공하셨나요..?ㅋㅋ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