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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지향 보드게이머입니다
선호장르: 워게임, 테마성과 구현도가 높은 보드게임
비선호장르: 추상전략, 테마성이 부족한 유로게임, 트릭테이킹, 클라이밍 장르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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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을 커버하기가 힘들어지니까요 갈수 있는 해안가 지역이 줄어들어서 먹이가 줄어드는것도 있고요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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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대신 현신해 있는 바다에 밀어낼수 있습니다 대신 바다정령이 플레이한 카드만 바다로 밀수 있습니다
대신 도시는 미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바다정령은 내륙지역을 건들이기 힘들다는 단점과 익사시켜서 에너지를 얻어 스노우볼을 굴려야 잘돌아가는 정령이라 그 사이클 계산을 잘못하면 턴을 낭비할수 있다는것이 단점입니다 이 단점은 3,4인플보다 1,2인플때 특히 도들어져 보입니다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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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다한 추가 능력 아닙니다
헌신이 '추가되는' 지역에 다한이 있어야 된다는 표시입니다 저거 추가 효과면 천둥목소리 핵 OP..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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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상당히 기다리셔야할겁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영판이여도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애초에 복잡한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거의 없고 대부분 아이콘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한글판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것은 게임 자체의 인기 + 저렴한 가격의 시너지였다고 봅니다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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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언제 한번 같이 돌리실래요? 전 언제든 환영입니다!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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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카드는 질주할것 같습니다 4월달쯤에 카르코사 확장이 완결나는데 호평이었던 던위치 시나리오보다도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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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식 타일의 일러스트를 보니 갑자기 구매욕구가 확 떨어지네요...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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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쿠시마... 레거시라는게 이런뜻이었나요?!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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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머는 한글화 될일이 없어서 기쁨(?)이 있네요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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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감사합니다! 두 콜로니 돌릴 인원을 모을수 있어야할텐데말이죠 ㅠ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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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카르코사.. 다분히 노린 리테마군요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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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을 기다려야겟지만... 어쩃든 2판이 나오는게 실감나서 기쁩니다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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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나이트는 타이밍상 제법 그럴싸 해보이는데요?! 확장까지 한글화라면 꽤나 구미가 떙깁니다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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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만세죠 테마게이머로써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인 테마에서 벗어낫다는 점에서 너무 좋습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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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것은 FFG에서 내놓는 아컴 호러 소설책입니다
애초에 러브크래프트는 크툴루 신화라는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만들생각이 크게 없었고 후대에 의해 정립된것이 더 많기에 차용하는 작품마다 해석이 다릅니다. 그런 세세한 설정보다는 '분위기' 그 자체를 느끼는게 더 중요시되는 장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포'와 '환상'을 잘 나타낸 작품들 몇개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개인적인 단편 추천은
공포 부분 - 다곤, 인스머스의 그림자, 픽맨의 그림, 던위치 호러, 크툴루의 부름, 벽속의 쥐, 에리히 잔의 선율, 우주에서 온 색체, 냉기
환상 부분 - 광기의 산맥, 휘프노스, 실버키 연작,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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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박스 보면 다다에는 아직도 넷러너의 재고들이 남아있는것 같은데... 아마 한번 데여서 두번은 안할것 같습니다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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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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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지만 다다측에서는 충분히 고지를 했다고 봅니다..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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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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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이네요 게임컬렉션 모을때 '어 이 테마는 이미 있는데...' 하면 일단 다른걸 찾거든요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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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더 게임 시간은 비슷한데 세팅, 정리 시간은 1775가 더 짧습니다. 카드가 매우 적고 피규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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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시간은 비슷합니다
2. 운 요소는 1775가 좀더 있습니다 병참장군은 카드 이해도가 상당히 중요한 반면 리벨리언의 경우 사실 푸쉬 유어럭 수준의 파티게임입니다.
3. 병참장군의 2인플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인도 돌리실거면 1775를 추천드려요
4. 둘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5. 단연코 1775라고 생각합니다 푸쉬 유어럭임에도 불구하고 1775의 경우 시작할때부터 전장이 매우 혼잡한 상태이기 때문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연속해서 나옵니다. 한번 전투가 벌어지면 그에 연속해서 전투가 발생되는것을 유도하는 시스템인 덕분이죠. 전투가 운에 매우 많이 작용하는것도 리플레이성을 늘리는 부분입니다. 반면 병참장군의 경우 컨트롤 할수 있는 영역이 좁은데 반해(본판기준) 전투에는 운이 전혀없기 때문에 게임이 2~3가지 갈래로 나뉘고 그 이외의 새로운 재미를 찾기 힘듭니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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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경험이라도 정말 굿 익스피리언스 일것 같아요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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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논란을 만든다는게 이런건가요 정말로 이 사태의 해결을 추구하고 계시다면 좀 더 합리적으로 행동해주셧으면 합니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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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크툴루 다리 튀김 먹고싶다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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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격과 디자인에서 매력이 있네요 보관할 용기도 주면 좋겟네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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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고민이네요 당장 나왔으면 구매 안했을것 같은데 연말이라면 구매할듯...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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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퀸도미노 싸다 사야되나 ㅜㅜ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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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생각보다 마음에 더 드네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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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