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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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1
벤담
오부족 표정 ㅋㅋㅋㅋㅋ 게임하다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2014-11-10
벤담
푸에르토리코. 재밌습니다. 룰은 아그리콜라보다 더 쉬어요.
2014-11-08
벤담
푸코군요
2014-11-08
벤담
1775 rebellion 추천합니다. 쉽고 단순한 룰! 두 시간을 넘지 않는 플레이타임! 금방 끝나는 세팅! 끊임없는 전투와 쉴새없이 변하는 형세! 충분한 재미!
2014-11-06
벤담
피아 프로텍터 말인데요.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분은 없나요?
피아걸 주로 쓰긴 하는데 비닐에서 뭔가 화학품 냄새가 나더라구요. 다른 플텍들은 그런게 없는데 유독 피아것만 그러네요.
주위 분들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여쭤봅니다.
2014-10-12
벤담
1. 추가말마다 색상대로의 일 밖에 못합니다.
추가말은 단독으로 액션을 못하는게 아니라, 행동의 주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추가말 두 개 있으면 따로 행동 가능한것처럼 써 놓으셔서 집고 넘어갑니다.
5-6, 5-7. 한 개의 말만 놓을 수 있는게 아니라, 그 행동을 하는데 하나의 말만 필요한 겁니다. 두 말이 들어가면 두 번 사용하는 거지요.
일단 아는 것 중에 보이는 건 이 정도.. 막상 보니 로빈슨 룰 정말 애매하군요.
2014-10-04
벤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4-09-29
벤담
속상하신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한글화자료 만들어주시는 분들을 핸드메이더랑 같은 선 상에 둘 수도 없고 둬서도 안되죠.
도의적으로 한가지 측면만 따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가 제작자에게 대가를 지불하였느냐 하지 않았느냐.
대가를 지불한 플레이어들이 편하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개된 한글화 자료를 이용해
대가를 지불하지않고 게임을 즐기려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어으 진짜. 핸드메이드 하든말든 자기 마음이지만 적어도 당당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이 이야기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핸드베이드라는 단어만 읽고 P2P 나 절판된 게임, 정말 구하기 힘든 게임 가지고 따지는 분들이 있어서 쓸데없는 사족 적어봅니다.
모두 즐거운 보드게임 합시다.
2014-09-28
벤담
앱스토어 한정이지요ㅎㅎ. 전 아콜은 있고 워터딥은 취향이 아니라 카드번들만 샀네요
2014-09-28
벤담
펠트 게임이 아니었군요ㅋ 관심 없던 티가 팍팍 나네요.
언젠간 펠트 작품에도 테마가 녹아나겠지요 ㅜㅡ
2014-09-23
벤담
4. 펠트가 드디어 ㅋㅋㅋㅋㅋ 갑자기 관심이 생기네요
2014-09-23
벤담
왜 세상이 뒤집히면서 지퍼백이 보였을까 2초 정도 고민했습니다 ㅎㅎ
2014-09-21
벤담
놓친다면 위펀 입고를 노려봐야겠네요 ㅎㅎ 가격은 비싸지겠지만 ㅜ
2014-09-17
벤담
게임워크샵을 보니 솔드아웃이고 토요일에 물량이 풀린다고 돼 있던데 제가 모르는 다른 구입페이지가 있나요?
가격도 비슷하고 만의 하나 A/S의 경우도 생각하면 오크타운에서 구입하면 좋겠어요 ㅎㅎ
2014-09-17
벤담
감사합니다. 알렉스님의 자기 자료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큰 소란 없이 알렉스님의 자료를 접하면 좋겠습니다 ㅎ
2014-09-12
벤담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_+
'정신 나간' 상태카드에 오타가 있는것 같아요.
환성이라고 적혀 있는데 원래는 환상인거죠?
그리고 '사랑받는'의 '단호한' 이랑 '단단히 결심한' 이랑 둘 중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014-09-12
벤담
좋긴한데 영문 카드명이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 ㅎ 전 스페인버전을 쓰지 않아서. 당장 중남미군사정권부터 무슨 카든지 모르겠군요
2014-09-12
벤담
외부링크로 하니 모바일에서도 다운받을수 있고 좋네요
2014-09-11
벤담
네. 아이디 옆의 파란 봉투를 클릭하면 가능합니다. 시험삼아 한 번 보내드릴게요.
2014-09-05
벤담
Dr. KOS 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부끄럽네요.
포항갈 일 있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만나뵙게되면 저야말로 한 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09-02
벤담
http://twistrug.jjt.io/#/
링크용
2014-09-02
벤담
동감 공감. 저랑 치열하게 황투할 분 어디 없나요.
2014-09-02
벤담
좋은 사진!
2014-08-29
벤담
사진상의 MOP를 봐선 왜 미국에 1점이 추가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아시아 유럽 도미네이션 노리겠습니다. 급한 곳은 아시아. 아내분이 첫 페이즈에 쿠테타를 일으킬테니 그 후 4op 카드로 말레이시아 라오스 파키스탄을 컨트롤하면 될 듯 합니다.
만약 소련이 쿠테타를 안한다면 아르헨티나나 리비아에 쿠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상황봐서.
아프리카는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방향으로 ㅜ
중남미 진출은, 2턴 마지막 페이즈에 콜럼비아와 코스타리카에 동시에 영향력을 두면 좋습니다.
2014-08-29
벤담
파나마 진짜 ㅋㅋㅋ
2014-08-28
벤담
시즌스 판 게 너무 아쉽네요.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만 잘 만나면 재밌게 돌아갈 게임이었는데 ㅜㅜ
2014-08-13
벤담
안 사놓으면 기회가 생겨도 다른 게임 하고 지나갈 거에요
2014-08-11
벤담
저도 최근에 세키가하라를 했는데 근 몇 달 만이네요 ㅎㅎ
오사카 반대편에는 우에스기 가문 아래 리소스 포인트가 있지 않나요? 전 주로 이 부근을 끼고 싸워요
그리고 오사카 근처에 있는 도쿠가와의 성 두 개는 이시다가 점령하기 쉬워서 도쿠가와는 다테가로 우에스기를 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카드가 많을 때의 효율은 도쿠가와 보다 이시다가 좋아서 ㅎㅎ
2014-08-11
벤담
다음 후기가 기대되네요.
황투? 컨퓨전? CIA vs KGB?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