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붕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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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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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자님에게

다른 선지를 고를 위험부담까지 고려한다면 굴뚝2를 할 것 같습니다. 고민하다보니 코드네임이 하고싶어졌네요ㅎㅎ

토르티야님에게

개인적으론 콩코르디아 추천드립니다. 검증된 게임 중 드물게도 4~5인이 베스트인 게임이죠ㅎㅎ

리꽁셰님에게

확장 없이라는 조건이라면.. 아딱, 테포마, 윙스팬 등등 날아가고 트라야누스, 딕싯, 아그리콜라 세개로 고를듯 하네요ㅎ

Cerberus님에게

파티게임으론 딕싯 라스베가스 마헤 더마인드 등이 실패없이 자주 돌아가는 것 같아요! 짝꿍이랑 둘이서는 윙스팬 세듀 필름을감아 트라야누스 그오호 캔버스 등등.. 하고싶은 게임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안 따라주는 게 항상 아쉽네요ㅜㅜ

BOGOBOGO님에게

필름을 감아, 수목원, 하나미코지 정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오잉크사 게임 중 맨덤의 던전, 덤불속, 트릭과 괴인 재밌고 트릭테이킹류 게임의 경우 대부분 원하시는 사이즈에 맞을 것 같아요!

베도라치님에게

좋은 게임들이죠ㅎㅎ 개인적으로 느낀 재미는 캘리코>캐캐>하모니즈 순서인듯 합니다.

개보린님에게

간단한 게임으론 더마인드 어떨까요? 공간 차지도 거의 없고 룰상 대화를 못하는 게임이라 기내용으로 적합해보여요. 비슷한 맥락에서 웰컴투도 추천 드립니다!

바다와푸님에게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ㅎㅎ 당분간 게임을 사지 말아야겠단 다짐을 지키려면 이런 글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보린이입니다님에게

현재 여자친구의 최애 게임중 하나이기도 하고 영업용으로 실패해본적 없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판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아빠참새님에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게임들 추천드릴게요ㅎㅎ 윙스팬, 필름을 감아, 캘리코, 세븐원더스 듀얼, 타르기 살짝 쉬운 건 캔버스, 킹도미노, 웰컴투 같은 것도 좋아요!

mia337님에게

명절마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가족이서 딕싯, 더 마인드, 저스트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추천드려요

모던아트는 생각보다 초심자가 감을 잡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ㅜㅜ 경매 게임은 하이소사이어티나 태양신 라가 더 영업 과정에서 성공률은 높았던 것 같아요. 타일 놓기는 킹도미노 강추드립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769&tb=board_community 위 링크에 단계별 영업용 추천게임 리스트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대오님에게

라스베가스, 러브레터, 더 마인드, 킹도미노, 코드네임.. 너무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아 쟁쟁했지만 결국 우승은 딕싯이었네요ㅎㅎ 좋은 자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ㅁㅁ님에게

더마인드, 맨덤의 던전, 러브레터, 덤불속, 필름을 감아, 스컬킹, 수목원, 12칩 트릭, 몰타의 관문, 종이와 바다 추천드려요ㅎㅎ 3~4인 커버 가능한 작은 게임들 중 개인 평점 높은 것들만 골라봤습니다

운희님에게

더 마인드, 코드네임, 저스트 원 추천드립니다. 명절 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항상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ㅎ 추가로 협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족게임의 최고봉은 딕싯이라고 생각해서 안 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

돌팔이님에게

해기스 추천드립니다

마우저님에게

저도 주로 여자친구랑 2인으로 하면서 지금은 3~4점대 전략게임까지 웨이트 올리는데 성공했어요ㅎㅎ 1단계 : 킹도미노 / 더마인드 / 덤불속 / 하나미코지 2단계 : 필름을 감아 / 캘리코 / 언락 3단계 : 윙스팬 / 세븐원더스 듀얼 4단계 : 아그리콜라 / 트라야누스 2인 기준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들 목록입니다! 취향에 맞는 게임 찾아서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디셉션, 카멜업, 노터치크라켄, 한 밤의 늑대인간, 텔레스트레이션 정도 추천드려요

김씨집안막내님에게

테포마 혹은 아컴호러 카드게임.. 요즘으로 한정하면 트라야누스일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어렵습니다

loveinsects님에게

안도르의 전설 추천드려요!

djlfkajkgjk님에게

오부족의 만칼라 시스템이 맘에 드셨다면 트라야누스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론 훨씬 맘에 들었던 게임이라ㅎㅎ

굿굿님에게

데드 오브 윈터도 큰 범위에선 마피아 게임으로 들어갈지도요..ㅎㅎ 배신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게임이라

해아조님에게

와 너무 필요했던 노하우인데 감사합니다

위의 게임들을 즐겨본 뒤 취향에 맞는다면 루트비히의 성이나 캘리코 정도로 웨이트를 올려보면 좋을 듯 해요!

sbakasax님에게

킹도미노 카르카손 캐스캐디아 셋이 입문용 타일놓기 3대장이라 생각해요. 킹도미노의 경우엔 석기시대 버전이 기존 방식을 포함한 3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일러스트만 취향에 맞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리지널의 컴팩트함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지만요ㅎㅎ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보드게임 라이프를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랑오렌지님에게

초심자가 끼어있다면 어느정도 테마가 있는 쪽이 몰입하기 쉬울 듯 합니다. 웨이트를 좀 낮춰서 마닐라, 데드 오브 윈터 정도 추천드려요

3인 티츄로 불리는 해기스도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트릭테이킹/클라이밍류의 게임이 하고 싶을 땐 3인 해기스, 4인 티츄, 5인 스컬킹 고정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곽군님에게

새로 참여했던 부붕입니다. 덕력이 낮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오래된 게임들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신기했네요ㅎㅎ 특히 트라야누스는 근래 했던 게임 중 가장 재밌게 즐겨 인생게임 후보군에 들 정도였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하고 싶네요.. 많이 배웠고 후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모네타비님에게

킹도미노 / 필름을 감아 / 몰타의 관문 / 이스탄불 다이스 / 윙스팬 / 하나미코지 / 캔버스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얘기하는 게임들인데 위 게임들 모두 세븐원더스 듀얼보다 쉽거나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더 높은 웨이트의 좋은 게임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셔서 가볍고 재밌는 게임 위주로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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