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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쫑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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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창도 휘어서 피해가는데 말랑한 꼬리는 부러지고 ;ㅁ;

이런 소재의 미니말이 많던데 꼭 해 보십시요. 만족도 피규어퀄 다 올라갑니다 ㅎ

시간 될 때 심심풀이로 재미있습니다 ㅎㅎ

네 그래서 전병력 열탕입수 시켰습니다 ㅋㅅㅋ

쉽습니다. 심심할 때 해 보시길

잘 그리시넹 'ㅁ'

우와 이건 예술작품인가요 'ㅁ'

검댕이 묻어나오긴 하는데 털어내면 제거 되길래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압축 공기로 쏘면 날아가던데요. 비닐에 달라 붙는 것은 작은 입자들이 정전기 등에 의해 비닐 같은데 잘 달라 붙기 때문일 겁니다. 고급스럽게 해 보려다 안좋은 결과가 나온 케이스 같은데 이런 고급 이미지를 위해 플라스틱 부품에 고무느낌 주려고 검은 우레탄을 코팅한다던지 벨벳(?) 느낌을 위해 접착제를 스프레이 한 뒤 고운 뭘 뿌린다던지 한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이처럼 입자같은 것들이 떨어져 나오거나 고무 코팅 같은 경우엔 습기 때문에 나중에 끈적이게 되어 알콜로 닦아내야 하죠

듣기로는 노조에 가입한 분들 위주로 파업일테고 가입 안한 분들은 정상적으로 일 하고 있다던데요. 노조 가입도 전체 10% 정도 되려나요 제 지역도 택배 파업지역이라 중고거래 할 때 일부러 우체국으로 했었는데 아내가 주문한 물건이나 코보게에서 주문한게 CJ 택배로 오길래 의외로 며칠만에 오길래 끝난건가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이런 건 뽑기운의 영역에 속합니다. 글쓴이가 뭐 잘못해서도 아니고 가끔씩 이런게 걸리면 기분 나쁘죠. 우울해지기도 하고 ;ㅁ; 번거로운 일이 늘어난 셈이고 시간도 더 들고 하지만 힘내서 해결하시어 다시 말끔한 새제품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그나마 한쿡 유통사 가 있어서 AS 가능하지 해외구매 였다면 껴안고 죽어야 하는;;

오 이거 아이들과 해 봤는데 머리띠 어쩌구 하던게 이해 됐습니다. 신판으로 했었는데 특수카드도 다 넣어서 했던거였군요. 다시 해봐야 겠네요 머리띠는 별도로 비슷한거 만들거나 사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익 금손 ;ㅁ;

덕분에 스골 보너스 넉넉하게 받겠네요 ^---^

위로의 말씀과 함께 축하도 드립니다 ㅎㅎ 임신하신 아내분이 배가 불편해서 점점 보드겜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이건 케바케라 상황봐서 같이 하던가 하는 것이고 출산 후엔 둘 다 너무 잠이 부족해서 피곤할테고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진 아가 재우고 시간 조금 내서 같이 하실 순 있을 듯. 물론 이것도 아내분 체력과 보겜 애정도에 따라 케바케 일 듯요 전 아가들 초딩 쯤 되니까 보드겜 같이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쉬운 것 위주로 하는게 함정이지만 ㅋㅅㅋ 무운이 함께 하시길

한놈만 걸려라 ㅋㅅㅋ 1만원 정도야 수고비 교통비 생각하면 추가로 더 줘도 괜찮은데 저건 안팔릴텐데 간혹 마음 급한 정보가 어두운 보린이들 걸려들면 한탕 해 먹으려는건지

와우 마지막에 큰 선물 해주는군요 'ㅁ' 요즘 펀딩 선주문들이 왤케 잼있지 들었다 놨다 아주 그냥 청룡열차급이여

오를레앙 게임에 목재말은 주머니에 넣어서 뽑거나 배치하는 용도고 시민말은 주머니에 넣는 그런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막타 치셨군요 ㅋㅅㅋ

빡빡하지 않은 운영이 좋네요.

칩이 다릅니다. 제가 두개 다 갖고 있는데 패 자체는 품질 차이는 없고 음각 글자에 들어간 잉크 재질이 버전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제작자는 아니기에 품질 을 논하려는게 아니고 오리지널은 무광에 가까운 느낌이고 이후로 나오는 버전들이 점점 유광으로 가는 느낌 나중에 받은 최신 버전들이 글자가 번쩍번쩍 합니다. 오리지널의 칩은 요즘 기준으로는 쓸만한 것이 못됩니다. 플러스가 훨씬 좋아요 칩이

2억 달성하는 거 보고 들어감 ㅋㅅㅋ

뭐 저는 적룡객잔도 그렇고 오를레앙도 그렇고 가지고 싶었는데 구하기 힘들고 해서 기다리다 펀딩 선주문 등으로 구매했습니다만, 구 명작들이라는 인지도에 비해 성적은 초라한 편이라 아쉽긴 합니다. 대신 한글판으로 나오는 한정판처럼 되어 버려서 오히려 후회는 없습니다. 적룡도 이후 괜찮은 행보를 보여 추가 확장판도 구매 예정입니다. 두고 두고 즐기기도 할거라서 이런 명작들 출판(?) 출시해줘서 고맙긴 하네요 ㅋㅅㅋ 입문한지 얼마 안된 보린이 입장에선 절판되거나 국내 출시가 안되는 게임들은 만져보기 힘든데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자체가 즐거워서리 그리고 요즘 트렌드 보면 신제품 화제작 등이 더 인기요소가 많아서 구작 명작이라고 해도 성적이 우리마음과 같지 않기에 너무 감정 이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출시하는 업체들이 추후 소수의 구매자들의 실망 한 마음을 어루 만져줄 프로모나 추가 확장판의 별도 판매 등을 준비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러브레터 쉽고 빨리 끝나서 반응 좋습니다. 도미니언도 이해력 좀 되면 잘 하더군요. 초 3-4학년 이상이면 가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를레앙도 쉬우면서 운 요소가 있어서 초등학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 들어간 1인.. 스골 목표가 너무 높은 나머지 추가확장들은 별도라도 구매 가능하게 될 듯도 싶은데 기대해 보겠습니다 ^---^

오 이게 한글판으로 나오는군요 'ㅁ'

벌금 물고 뺏기고도 어케든 즐기려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진짜 인터넷도 없이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시간만 남으면 심심해 뒤질 듯 듣기론 술도 안 된다고 하던데 말이죠 ㅋㅅㅋ

쉽게 교정이 되니 다행이군요. 정말 쉽고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까다로운 소비자들은 이 것도 귀찮고 불만 투성이일텐데 안 살 사람 그냥 안사고 패스하시면 될 듯

주문한 보람도 있고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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