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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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데르스
네, 설명이 부족하네요. 아쉬운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방증이라는 어휘는 생소해서 저도 다시 찾아봤습니다.
다만 "인쇄오류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 "보드엠이 규정을 바꾼 일"로 미루어보아 "인쇄오류는 문제가 된다."라고 주장할 수 있기때문에 반증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물론 전체 글의 주장하는 바나 모두까기인형님께 읽혀지는 맥락상 제 주장이 다를 수 있지요. 그런데 ."1 어쩌구" 하면서 나눈 문단내에서는 무리한 표현 같지 않습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저도 앞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나
2022-08-23
발단데르스
얼마나 어긋나있는지 팔면서도 몰랐다는 걸까요? 설명이 너무 부족하네요.
2022-08-23
발단데르스
아무리 큰 업체라도 상품판매액 9만 9천원에 반송운임 3,300원 내기 싫죠.
물론 보드엠은 1cm 어긋난 제품은 최선을다해 AS할겁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그거 확인 안 하고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소비자는 다 바꿔줄 수도 있지요. 나중에 그렇게 조치하더라도 AS규정을 저렇게 슬며시 바꾸는건 여전히 부도덕합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걱정마세요, 1cm 차이나면 바꿔드릴겁니다.
아직 안 왔으니 조금만 불안하시면 됩니다.
근데 9mm 차이나면
2022-08-23
발단데르스
그런 안내라도 있었다면 나았겠네요.
물론 9mm 어긋난 분은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건 다른 주제니까 여기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판매후에, 심지어 AS 기간중에 바꾸었죠.
아직 미개봉노플인 유저도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말씀대로 유저들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차가 4mm, 5mm 든 심지어 9mm 여도 회사에서 검수가 가능하면 이렇게 안해도 될 텐데요. 검수 못하나봐요
2022-08-23
발단데르스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보드게임업체에 대한 생각이 유저끼리 참 다르지요. 더 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운 주제기는 합니다. 논의 자체를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으로 전면교체같은 무리수는 저도 정말 싫습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맞습니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대응 잘못이지요.이런 것 말고 좀더 나은 대응이 없었을까 아쉽습니다.
2022-08-23
발단데르스
생각이 다름에도 부분적인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게...누군가는 9mm 어긋나서 눈물머금고 쓰겠구나.. 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아니더라구요
2022-08-23
발단데르스
지켜봐야죠....지금은 수정중인데도 금방 읽는 분이 많네요.
2022-08-23
발단데르스
우린 그걸 가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022-08-19
발단데르스
이번 메뉴얼 공략은 갤러리스트군요. 룰북을 읽고 나누는 후기들과는 다른, 참신한 접근법이 흥미롭습니다. 가독성도 좋아져서 마지막 문장 말고는 저도 이해한것 같습니다.
2022-07-23
발단데르스
다음 메뉴얼 공략은 메나일까요? 기대됩니다
2022-07-22
발단데르스
이런 댓글은 기분 나쁘실 수도 있어요.
교포분들의 한국어 구사능력은 이렇게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2022-07-22
발단데르스
그러고보니 두서 없이 느끼다보니 이건 목표의식부터도 명확성이 없는거 같기는 하다잖아요
2022-07-18
발단데르스
"난파되도"를 고치면 외않되오?
2022-06-27
발단데르스
사람들을 정말 화나게 하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설명글을 쓰다 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022-05-27
발단데르스
//다른 원본글은 지울 생각을 했으면 스스로도 돌아볼 생각도 해보는건 어때요?
2022-03-13
발단데르스
추천하려고 스크롤하는데도 긴데, 작성하시는 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추천이요!
2022-03-07
발단데르스
판매자분 바이럴을 이렇게하다니,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07
발단데르스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박제되었습니다
2022-03-07
발단데르스
어디선가 이 게임으로 손모가지 날아가고 있을지도......
2022-02-11
발단데르스
해명도 안되고 사과도 안하는 부분이 있네요.
스스로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논리가 타인이 준비하던 덱박스에도 같게 적용되요. 자체적인 준비과정이 있고 공개까지 했지요. 그럼에도 타인에게 '출원'을 근거로 공공연히 겁박하는 공지를 올렸죠.
두 덱박스가 얼마나 유사했느냐와 펀딩을 접은 직접적인 이유가 됐느냐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화내는 이유가 아닙니다. 내가 하면 표절이 아닌데, 남이 하면 표절이라고 지칭하고 조리돌림하려고하는 의사 소통 과정이 화나게 하는거예요.
이걸 이해못하니까 진상고객이라는 표현을 아직도 당당히 쓰지요. 잘 모르겠다는 직원이 대표성없다고 생각하는 고객을 두마디하고 진상이라고 이미 생각했다니 당연히 불만이 생기죠.
2021-12-24
발단데르스
앞뒤가 같은 함정 토큰은 살 없는 치킨인가...찍어 먹을게 없는데 일단 담아는 주는거군요.
2021-11-13
발단데르스
설명과 위로 감사합니다. ^^아마도 연휴가 지나면 정상적인 처리라는 기대는 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하신것처럼 "얘네 왜이러나" 했지요
2021-09-23
발단데르스
악의없는 오타와 성의없는 복붙을 구분하는건 힘든 일이죠. 그 의도나 과정을 트롤킹님과 제가 어느 한쪽으로 주장하는건 어느쪽이나 지난한 일입니다.
다만 공지사항에서 날짜를 오타낸다는건 가장 중요한 정보를 틀리게 적은것 아닐까요? 복붙이든 한땀한땀 썼든 그정도는 쓰면서 신경쓸만하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다시 읽어볼만한데요.
쓰면서 생각하니.. 충분히 성의없는 공지네요.ㅎㅎ 애초에 트롤킹님이 다시 문의해야하는 공지사항이라는게 ㅎㅎ
202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