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복
팔로우
1
1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아주 재미있었던 작품. 룰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카드 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
2
1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게임 시스템은 참 별로구나 싶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테마와 몰입감. 나의 보드게임 1순위. 지금도 하고 싶다.
3
9.0
딥 씨 크루: 심해에서의 임무
2~5인
20분
2.03
2인플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게임. 그래도 웬만하면 네 명이 하자.
4
9.0
튜링 머신
1~4인
20분
2.42
사고 싶은 게임이 늘었다. 수리 문제나 퀴즈 좋아하면 잘 맞을 것 같다.
5
9.0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좋아하는 시리즈.
6
9.0
티츄
4인
60분
2.34
군 생활 절반은 갈아넣었던 게임. 주기적인 만남이 있다면 언제든.
7
9.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어릴 때 충격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는 게임. 그때만큼의 재미는 아니지만 여전히 좋다.
8
9.0
딕싯
3~8인
30분
1.20
재미있기도 하지만 좋은 게임이라고도 생각하는 작품. 보드게임의 미덕 같은 게임.
9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세팅은 조금 귀찮지만 기대치를 상회하는 재미를 주는 게임.
10
9.0
코드네임: 듀엣
2인
15~30분
1.36
함께 하는 사람과의 텔레파시와 짜릿함
11
8.0
기즈모
2~4인
40~50분
2.02
스플렌더보다 재미있었다. 왠지 모를 답답함은 있다.
12
8.0
타르기
2인
60분
2.33
재미있었고 다회플하면서 고민해보고 싶은 게임
13
8.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스플렌더와의 비교가 많지만 개인적으론 이게 더 재미있었다.
14
8.0
인생게임
2~6인
60분
1.17
별 거 아닌데도 괜히 몰입하게 된다.
15
8.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4
운이 나를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100% 실력이 나를 좌절시키는 것보다야
16
8.0
지킬 vs 하이드
2인
30분
1.85
17
8.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적당히 머리쓰는 게임. 인터랙션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게임.
18
8.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연어 먹고 싶다. 한 번 쯤 또 해보고싶은 게임
19
8.0
워터게이트
2인
30~60분
2.27
테마가 대단했던 비대칭 게임. 딱히 아쉬운 점이 없다.
20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비슷한 카드들을 주로 쓰게 되는 게임. 왠지 명작의 저력이 느껴진다.
21
8.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재미있는 협력 트릭테이킹.
22
8.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1:1 게임으로 꽤 괜찮은 게임. 그래도 친한 사람과 하자.
23
8.0
데드 맨스 드로우
2~4인
15분
1.33
가끔 분통터지지만 잘 만든 게임. 2인이 가장 재미있었다.
24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꽤 재미있게 했다. 사람을 모으기가 어려워서 아쉬운 게임. 친한 사람들과 하는 게 아니라면 재미가 덜 할지도.
25
8.0
보난자
2~7인
45분
1.67
왜인진 모르겠지만 한 번도 후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게임. 손해를 봐도 마냥 재미있다.
26
8.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내가 자주 돌리고 싶은 게임은 아니지만 누구와 해도 재미의 저점은 맞춰주는 게임.
27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배우기엔 쉽고 마스터하기엔 어려운 게임. 입문으로는 좋지만 테마가 없는 듯 느껴져서 아쉽다.
28
8.0
맨덤의 던전
2~4인
30분
1.23
시간 남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 꽤 좋은 게임.
29
8.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귀여운 컴포넌트가 마음에 들지만 항상 처음에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끝으로 갈 수록 조급해진다. 중반이 제일 재미있는 게임.
30
8.0
코드네임: 픽처스
2~8인
15분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