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푸아
팔로우
1
9.1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하다보면 몇 장의 카드로 어떻게 이런 재미를 뽑아냈는지 신기할 정도
2
9.1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가족이고 친구고 모두 장사꾼으로 만들어 버리는 입털기의 진수라고 생각합니다.
3
9.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쉬운 시작-배신과 협잡-빵 터지는 마무리. 3박자를 갖춘 게임
4
8.9
하나비
2~5인
25분
1.69
내가 이렇게 바보인줄 몰랐네?
5
8.9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나온지 50년도 더 된 게임이지만 아직도 주식게임의 정석
6
8.8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주사위로 이 정도의 전략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7
8.6
스몰 월드
2~5인
40~80분
2.35
그 많은 컴포를 관리하기 힘들다는 점 빼면 영향력 게임의 갑으로 인정
8
8.6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한 가족 게임
9
8.6
7 원더스
2~7인
30분
2.32
문명을 테마로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
10
8.5
롱 샷
3~8인
60분
1.74
도박과 레이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볍고 즐거운 파티게임
11
8.5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카탄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듯.
12
8.4
딕싯
3~8인
30분
1.20
남녀가 섞여있을 때 제일 먼저 자신있게 꺼내드는 게임
13
8.4
캐슬 포 올시즌
2~4인
60분
2.79
2~4인 모두 빠르게 한 게임이 가능한 전략 빌딩 게임. 여기 저기 욕심 내면 진다.
14
8.4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크니지아 형님의 게임은 기본적으로 믿을만... 가장 좋아하는 2인용 게임
15
8.3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2인 최적화 추리 게임. 피말리는 머리 싸움
16
8.3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테마만으로도 플레이가 즐거운 게임
17
8.2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수확 3부작. 별다른 표현이 필요 없음. 2인이나 3인이 최적
18
8.2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4인용 파티게임으로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게임
19
8.1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컴포넌트의 질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운 게임
20
8.1
슈파이어슈타트
2~5인
45분
2.27
간단한 룰이지만 매번 고민하게 만드는 일꾼 놓기+경매
21
8.0
딕싯: 오딧세이
3~12인
30분
1.17
딕싯 완전판?
22
8.0
레지스탕스
5~10인
30분
1.59
탈락자가 없는 마피아 게임. 뱅보다 나음
23
8.0
뱅!
4~7인
20~40분
1.63
탈락자들을 심심하게만 만들지 않았더라면...
24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가장 부담없이 꺼내기 좋은 덱 세팅 게임
25
7.9
드림 팩토리
2~5인
60분
2.10
26
7.9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경제 논리가 잘 녹아있는 훌륭한 게임
27
7.8
상인들
2~4인
30분
1.72
핸드 관리형 전략 게임. 크니지아 형님의 게임은 모두 위대하다!!
28
7.8
스몰 월드: 두려워 말라...
2~5인
40~80분
2.27
이 정도는 들어가주는 게 스몰월드를 즐기기에 더 좋음
29
7.8
카라라의 궁전
2~4인
60분
2.59
벽돌의 시세가 턴마다 변한다는 점, 6번만 선택해 승점 계산한다는 점이 매력적
30
7.8
시타델
2~8인
20~60분
2.05
웃으면서 시작해서 멱살 잡으며 끝나는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