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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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6
마르코 폴로: 베니스의 요원
2~5인
0분
3.24
본판의 아쉬운 부분을 많이 개선. 개인적으로 캐릭터 2개를 잡는 하우스룰이 오히려 좀 더 밸런스가 좋은 느낌.
2
8.4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
2~5인
60분
2.64
룰 자체는 쉬운 게임이지만 빡빡한 자금 운영이 필요한 게임. 다인플 기준 시장은 필수.
3
8.4
마르코 폴로: 마르코 폴로의 비밀스러운 길
2~4인
40~100분
2.44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행 테크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좋은 확장.
4
8.3
마르코 폴로: 새로운 캐릭터들
2~4인
40~100분
3.11
5
8.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타일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지만,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주식게임.
주식게임.
6
7.8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마폴 1 본판만으로는 글쎄... 확장은 필수.
7
7.8
버라지
1~4인
60~120분
4.12
8
7.8
드루이드
3~5인
45분
1.67
모든 수트의 카드를 모은 플레이어가 감점을 먹고 라운드가 종료되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 장점. 비슷하게 느낌의 슈티헤른은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밋밋해지기 쉬운 걸 생각해 보면 공격적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장점인 트릭테이킹 게임.
9
7.6
스타 렐름
2인
20분
1.92
10
7.5
프랄라야
2~5인
20분
1.33
11
7.5
마닐라
3~5인
60분
2.04
12
7.4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클라이밍이지만 트릭테이킹처럼 1번씩 카드를 내고 선이 정해지는 점과 특수카드 등등 갠적으로는 스카우트 상위호환.
13
7.4
라크리모사
1~4인
90분
3.15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깔끔한 편
14
7.4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15
7.3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테라와 비슷하지만 거래와 계약소 등 색다른 매력이 있어 오히려 더 나은 느낌.
16
7.3
티켓 투 라이드 맵 컬렉션 5: 영국 & 펜실베이니아
2~5인
30~75분
2.30
17
7.2
동물왕 와일드 사파리
2~5인
20~30분
1.29
단순하지만 주식게임의 정수가 담긴 간결한 게임.
18
7.2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19
7.1
카르카손: 캐슬
2인
30~45분
1.98
카르카손에 여러 변주가 들어가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업그레이드 된 무언가
20
7.0
오레곤
2~4인
45분
2.15
카드 운빨이 좀 있지만 간단한 룰에 적당한 고민거리와 인터렉션까지 있는 준수한 초급 전략겜
21
7.0
시크릿 히틀러
5~10인
45분
1.74
22
7.0
씨랜드
2~4인
45~60분
2.30
고전다운 간결함과 덜 빡빡한 진행이 괜찮은 초중급 타일놓기 게임.
23
7.0
캐치 스케치: 마술모자
3~6인
20분
0.00
간단한 순발력 그리기 게임. 확장은 필수.
24
7.0
레이디 & 젠틀맨
4~10인
30분
2.09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밖에 없는 독특한 느낌의 게임.
2명이 부부(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점과 묘하게 느껴지는 테마가 좋은 편이다.
일반적인 모임에서 하기 보다는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해야 이 게임만이 가지는 독특한 재미를 확실히 느낄지도?
2명이 부부(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점과 묘하게 느껴지는 테마가 좋은 편이다.
일반적인 모임에서 하기 보다는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해야 이 게임만이 가지는 독특한 재미를 확실히 느낄지도?
25
7.0
라스트 미스틱 ~주살과 인연의 경계~
6인
60~90분
0.00
나쁘지 않다.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26
7.0
더 게임: 페이스 투 페이스
2인
20분
1.24
2인 경쟁으로 즐기는 더게임. 더게임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 나름 괜찮은 경쟁게임이 되었다.
27
7.0
탐스크
2인
20분
2.29
모래시계를 말로 활용하여 모래가 다 떨어진 모래시계는 사용불가라는 독특한 요소를 가진 실시간 추상전략.
28
7.0
마일스톤
2~4인
60분
2.60
29
7.0
포세일
3~6인
30분
1.25
초심자에게도 부담없이 꺼낼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2중 경매게임
30
7.0
빅 보스
2~6인
90분
2.38
어콰이어와 비슷한 느낌의 간결한 주식게임, 주식수에 따른 배당금이 없어서 어콰이어에 비해 약간 심심할 수 있지만 나름의 깔끔함이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