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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맞는걸 좋아해서 메이데이 씁니다. 옆면이 딱 맞아서 셔플시용이하고 표면이 부드러워서 플텍끼리 붙는것도 제일 덜했어요. 엠, 피아, 스완, ffg 등 다른것들 시도해보다가 메이데이 쓰고선 완전 정착했네요. 얼티밋가드 핏 사이즈도 좋던데 잘 없더라구요.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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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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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렉스꺼면 무조건 들어가고 브로큰토큰도 들어갈겁니다. 브로큰토큰에
12569 담으니까 남더라구요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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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게먼 밑에있는거 저는 parchis로 알고있네요 4인으로 돌리면 생긴거에 비해 은근 시간 오래 걸립니다ㅋㅋㅋ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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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원이라면 노르딕이나 스위스 추천합니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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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마음 없이 시시하게 플레이하는 분들은 자존감이 넘쳐서 그런건가요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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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트롤행위하는 분들이 꼭 게임에 왜 목숨거냐는 식으로 말히니..ㅋㅋㅋ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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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을 튜토리얼이라고 못박고 연습삼아 한사이클? 정도 돌리몀서 다 설명해주고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아마 친구분들 딴에는 주어진 룰 안에서 나름 머리굴려가며 했는데 갑자기 중간에 새로운 룰이 또 들어오니 전략도 꼬이고 행여나 그것 때문에 테크가 확 망해서 뻘짓한게 되거나 심리전이 노출되버리면(스타로치면 날빌했는데 바로들킨 경우?) 내가 긴 시간동안 뭐한건가 싶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을 거에요.
이런게 특히 플레이타임 길고(보통90분 이상인 게임들) 룰 복잡한? 게임에서 발생하는데 그런 게임을 그 친구분들과 할 때 애초에 연습삼아 한바퀴만 돌려본다고하고 그 때 웬만한 룰은 다 알려주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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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죽어서 빠지는 사람이 없다는 아발론의 엄청 큰 장점이 때로는 단점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선택지가 줄어들지 않으니 더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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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이 낫지않을까요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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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렇게하면 안된다 이렇게 해라 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ㅋㅋㅋ초심자와의 플레이에선 감수해야할 안타까움 같에요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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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플시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방해하게 되는 플레이는 견제라고 인정받는 것 같은데 만약 그 이득의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득은 낮지만 안정적인 선택을 포기하고 도박으로 지른다! 하는건 의견이 분분한 것 같에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봐야할까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해봐야 하니까 이해되는데 트롤링으로 보는 경우도 있어서..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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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서 말씀드리면 자원 빌릴 때 내가 그 자원을 몇 개 가지고 있는지는 상관 없습니다. 나무 5개짜리 카드를 가져오려고 할 때 내가 나무 3개이고 상대방이 나무 3개이면 3개는 내 것으로 메꾸고 2개를 상대방한테 각 5원씩 10원에 빌립니다.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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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쓰여져 있는 숫자는 카드의 구성을 나타냅니다. 룰북 맨 앞페이지에 보면 나와있듯이 예를들어 1+도시에 있는 보물의 구성에는 1,2,4,특수 가 있습니다. 즉 a+는 최소 a점 이상을 뜻합니다. 가장 점수가 큰 25, 20, 15 타일에는 보물의 구성이 각 숫자로 통일 되어있기 떄문에 +가 없이 그냥 숫자만 있는 것입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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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원더스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산지 한달도 더 지났으면 코보게에 문의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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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보물카드에 쓰여진 점수가 획득점수 입니다.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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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포네의 왼쪽에 있는 지역들의 맨 아래 공개된 카드들의 합을 알카포네와 나눠 먹습니다.
예를들어 뉴욕 보스턴 시카고 순으로 지역이 배치되어 있고(2라운드겠죠.) 뉴욕에 순서대로 3,2,1이 깔려있고(즉 보상은0이겠군요.) 보스턴에 병원,3,3이 깔려있으면(보스턴의 보상은 감옥이 되겠죠.) 시카고의 왼쪽에 있는 뉴욕과 보스턴의 맨 아래 공개된 카드 1과 3의 합 4를 알카포네와 나눠먹습니다. 따라서 시카고에서 승리시 2를 먹습니다. 알카포네가 2를 먹는 것은 그냥 날라가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합이 홀수일 경우(ex.2+3) 소수점은 버립니다. 따라서 합이1일 경우는 이겨도 의미가 없겠죠. 맨 아래 깔린 카드가 병원이나 감옥 등 돈이 아닐 경우는 0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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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확장의 경우는 5,6인용 확장인데 토큰 추가로 5인, 6인(2:2:2팀전)플레이가 가능한 점과 세인트루이스 지역이 추가됩니다. (물론 본판의 지역들처럼 인원에 따라 랜덤으로 뽑힐 수도 있고 뽑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경우는 1,2,4와 '권총4' 그리고 -2 보상이 있습니다.
권총4가 보상일 경우는 세인트루이스지역 베팅승리자는 4점, 베팅2등은 권총의 보상을 얻게 됩니다.
이 확장은 보스턴이나 필라델피아처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심해서 플레이어들간 눈치싸움이 안그래도 심한걸 더욱 심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필구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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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눈높이에 맞춰서 친구가 되어준다면 같이 못 놀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보단 보드게임 자체에 흥미가 있을까..가 중요한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유전자가 없다면 아무리해도 힘들더라구요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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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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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대 마블 영화들 중 비쥬얼은 압도적인 것 같아요,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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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statharogue.com/tabletop-games/gameday-play-broom-service/
위 링크 세 번째 사진처럼생긴 타일(요약표 타일) 두 개가 구성물에 포함되어 있는데 혹시 없는 건가요?ㄷㄷ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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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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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판은 영문판과 독어판 서로가 타일차이 나지 않은건가요?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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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적어서 실험실모드로 1인플과 4인플 한 번씩 플레이 했습니다. 본판과 차이점은 치료제 개발시 같은 색깔 카드 5장 모으면 치료제 개발이 아닌 실험실 보드에서 표본을 채취해서 가공하고 만들어진 치료제를 시험까지 거친 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테마에 훨씬 더 몰입할 수 있고 영화 '컨테이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인플은 그냥 CDC가 추가되는데 단순히 액션1번 더 할 수 있는겁니다. 가상의 플레이어 하위호환?정도 되네요. 그래도 혼자 여러명잡고 하는거보단 나은 듯 합니다.
4,6인플시 서로 개발경쟁을 하는 모드도 있는데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온더브링크의 악성형질보다 더 재밌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팬데믹 할 때 가능하면 실험실확장을 껴서 할 생각입니다.
(온더브링크의 악성형질은 난이도가 너무 높은 느낌이....)
작성자님 입장에서 아쉬울 수 있는 점이라면 인더랩에서는 실험실모드 외에 강한 변종모드도 제공하는데 이것은 온더브링크확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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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상태는 악순환이네요ㅠ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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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어떤 사람은 '자신은 완전히 가망이 없지만 너네라도 해 봐라' 하는 스타일이 있고
2)어떤 사람은 '난 어차피 졌는데 나 혼자 진 것보단 다 같이 지는게 그래도 내가 잘 했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전자의 경우엔 '승패보다는 플레이 한다'에 의미를 두는 사람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경우는 배신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래도 공동의 목표가 달성 되는게 일반적이고 바람직한 결과다 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망했어도 굳이 남들 플레이에 방해 안되게 하죠.
후자는 '게임은 기본적으로 승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기본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남들 다 이겼는데 나혼자 졌으면(혹은 경쟁게임에선 꼴지를 하냐 마냐 등 순위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정말 못한 것이지만 그래도 다 같이 지면 난 어느정도 전체적인 순위(혹은 승률)에서 그리 못 한 것은 아니니, 즉 혼자 진 것보단 더 잘했다고 볼 수 있으니 오히려 난 이렇게 플레이하는 거이 더 합리적이다 라고생각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오히려 1)번 플레이를 트롤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둘 중 하나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2)번플레이어 성향이 더 강해서 1)번 플레이성향을 가진 친구들과 할 때 오히려 작성자님과 반대로 '쟤네는 왜 승리를 위해 노력 안하고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지?' 킹메이킹 트롤링을 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래 하다보니 그거나 이거나 플레이스타일이고 내가 보기에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잘못된 플레이라고 뭐라 할 수는 없는거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런 스타일이 나랑 영 안맞는다 싶으면 그 사람과는 안하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나쁜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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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윈 시스템의 문제죠. 공동목표 달성해도 개인목표 달성못하면 완전 땡이니 그 사람이 굳이 남들을 도와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뭐 라운드제라던지 점수제라서 개인목표달성못해도 공동목표 달성하면 약간의 이점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라..
일부러 한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한다던가 자신이 이길 가능성이 있는데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면 저 내용만 봐서는 트롤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나 못이기니까 일부러 배반자 이기게 해줘야지~' 이것도 아니잖아요 배반자 존재 유무도 몰랐을테니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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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수만 안하면 하룻밤 만에 추리하는게 쉽지 않아서 ㅋㅋㅋ 마을사람이나 늑대나 여차하면 망할 수 있기 때문에 파티게임이다 생각하고 합니다. 지더라도 웃긴 상황이 자주 나오니까요.
마을사람 입장에서 그나마 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늑대의 경우 결국 자신의 편 과반수를 채우려고 하기 때문에 쉽게 주장을 바꾸거나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발론과는 달리 단 한 번의 제한시간만 버티면 되기 때문에 막판에 마을사람들로 하여금 '도대체 이 쪽이나 저 쪽이나 뭐가 뭔소린지 모르겠다' 라고만 생각하게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거든요. 이런 사람이 있다면 늑대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늑대가 한 명이냐 두 명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미니언의 존재 유무와 테너의 트롤플레이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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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6LwqZLvfFQ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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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은 해적으로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