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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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에즈라와 느헤미야
1~4인
90~120분
3.81
재밌고 막상 하면 3가지 중에 하나 하면 되서 웨이트에 비해 어렵다는 생각은 안든다. 밥먹이기 시스템이 있어서 적당한 빡빡함이 추가된게 좋은 것 같다.
2
10
남티그리스의 학자
1~4인
60~90분
4.06
2024년 상반기에 새로 배운 게임 중 한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음. 신박한 주사위 색깔 혼합 시스템과 두루마리 반약 테마가 잘 구현된거 같음. 하던 전략 게임만 해서 질릴때 추천하고 싶음. 생각해야 할게 많아서 고민도 많아지지만 절대 고통스럽지 않음.
3
10
다윈의 여정
1~4인
60~120분
3.91
모든게 조합 형식이라서 할때마다 달라서 좋음,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잘 섞여 있어서 최애 게임 중 하나. 하면 할수록 파는 재미가 있음. 단점은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점수 계산때 직접적으로 크게 느껴져서 모든 사람이 전략 게임을 어느정도 즐길때 추천하고 싶다. 모든 사람이 최선의 수를 둘때 미치도록 재밌는거 같음.
4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최애 게임 중 하나, 물론 카드 운빨이 있지만 극복 가능한 수준 또는 단지 1등만 못할 수준 정도. 판마다 같은 카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양상이 매우 다르며 같이 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양상이 매우달라짐. 그 부분 덕분에 질지지 않고 계속 할 수있고 할수록 명작이라고 느낌. 인터렉션이 많이 센편이나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자리 뺏김, 맥주 소비) 많이 센편이어서 재밌음. 물론 각 테크를 어떻게 가야할지 방법을 알고 게임하는 것을 추천
5
9.0
이베큐에이션
1~4인
60~150분
3.99
4.01 까지는 아님. 테마가 진짜 게임 속에 잘 녹여졌고 재밌었음. 근데 리플성은 떨어짐. 하지만 요즘은 같은게임 많이 돌리지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단점으로 보기 어려움
6
9.0
솔튼 씨
1~4인
120분
3.82
돈 자체가 액션이기 때문에 돈으로 지불할때 어떤 액션을 미리할지 생각하고 지불해야 한다. 이 점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며 게임 내에서 많은 돈을 벌기가 어렵기 때문에 빡빡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빡빡함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7
9.0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1
아그리콜라 느낌을 받고 싶지만 보다 덜 빡빡한 게임을 하고 싶을 때 최고
8
9.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직업카드와 설비카드가 매 판마다 바뀌니 카드에 맞춰 테크를 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그래서 특히 초보한테 어려운 게임(어떤 카드가 좋은지 잘 모르기때문), 그러나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음(리플성 좋고, 항상 최선의 수를 두는 방법을 계속 생각해야 하는게 재밌음)
9
8.0
레이징 로봇
1~6인
60~90분
3.27
윙스팬과 레포갤의 요소가 섞인 느낌이지만 윙스팬보다 많이 빡빡함. 그리고 남이 무슨 카드를 낼지 예측하는게 더 중요해서 레포갤 느낌이 더 많이남
10
8.0
쿼터마스터 제너럴: 제2차 세계대전
2~6인
60~120분
2.54
분명 카드를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실력차 존재하지만 6인으로 재밌게, 웃으며, 약간의 전략성(믈론 운빨 99%)도 가미된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친구들이랑 니탓내탓하며 떠들면서 즐길수 있을거 같을 정도의 게임
11
8.0
쿼터마스터 제너럴: 1914
2~5인
90~120분
2.67
진짜 5인으로 웃으며, 재밌게, 약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 다른 게임들은 3가지 중 하나가 부족한데 이건 다 충족함
12
7.5
뉴클리엄
1~4인
60~150분
4.14
브라스랑 버라지 섞은 느낌 맞음, 하지만 확장을 안해봐서 그런가 프라하만 달려보고 가야하는게 별로임. 그리고 시작 능력이 비대칭이며 그 능력이 a,b,c,d로 나누어 지는데 밸런스 안 맞는거 같음. 이렇게 안맞을거면 차라리 브라스 처럼 기본 능력은 다 같았으면 좋겠음. 아니면 혁신처럼 모듈식으로 이리저리 조합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또한 초심자는 상대방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몇판하기 전에는 잘 모름. 최소한 그 능력으로 한판은 해봐야 숙련자와 초심자 간격이 줄어들거 같음
13
7.0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전략 게임을 많이 안해본 보린이 때는 많이 어려워서 고통스러웠던 게임, 그 후로 1년 쯤 지나니 그때는 왜케 어려웠지 하면서 의문이 들었던 게임...
지금은 2인으로 층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초보에게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줄 수 있는 게임인거 같다. 그래서 3점대 후반, 4점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지금은 2인으로 층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초보에게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줄 수 있는 게임인거 같다. 그래서 3점대 후반, 4점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14
6.0
콜 바론
2~4인
60~75분
2.53
쉬운 일꾼놓기 게임 중 하나, 단지 라운드가 짧다고 느껴지며 뭔가 전략성이 부족한 느낌. 하지만 초보자에게 추천할정도로 적당한 재미와 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게임. 라크리모사 보다 약간 쉬운 느낌
15
6.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게임 재밌는데 다섯 번째 탑에 적용 안되는 효과들 좀 명확하게,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