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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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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장팩을 추가하여 플레이 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뜻 같습니다.
2. 상관 없습니다; 룰북에 나온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면(시나리오를 룰마가 직접 만든다든지), 또는 이를 따라가되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임의로 어보미네이션의 종류와 숫자를 정해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이 조종하는 영웅들도 입맛대로 골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네, 상관없습니다.
4. 제가 다크사이드를 펀딩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2019-07-28
애플로지
왁자지껄 하면 이거죠! 생각하시는 “보드게임 느낌나는 게임” 이 아닌 것 같지만 그 외 조건은 다 충족하기에 추천드려봅니다.
2019-01-28
애플로지
공감합니다. “먼저 봤으니 먼저 사면 깎아주겠다” 를 “늦게 봤으니 살거면 돈 더 내라” 로 바꿔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듯 해요..
2019-01-28
애플로지
제가 댓글 작성중에 다셨나보네요, 제 댓글을 다듬어 써 주신 느낌입니다.
2019-01-28
애플로지
제 생각은요.. 글쓴이님과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만 조금 덧붙이자면
얼리버드 한정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초기에 구매자들을 정해진 인원만큼 빠르게 확보하고 이슈화를 하여 판매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점이 다소 어긋났다고도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은 아마 킥스타터처럼 새로운,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게임을 내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있는 내용의 게임을 단지 언어장벽만 해소하여 내놓는 상품의 선주문이라서 얼리버드가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4천원 싸게 나온건가 비싸게 나온건가에는 관심이 없어보”인다는 배커(backer) 분들이 그 3,4천원이 주는 박탈감 때문에 (게임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펀딩을 취소한다는 것은 살짝 모순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구요. 물론 게임성이 좋다는 의견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요약드리자면...
요약하신 첫 번째 요점은 매우 공감하지만 그 요점이 충족된다면 얼리버드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보드라이프에 스폰서 글로 모두가 볼 수 있게 펀딩 열리는 시간 공지해 주셨으니 불공평한 것도 아니라고 보지만 그 텀이 2-3시간 남짓으로 다소 짧았다는게 아쉬운 정도네요.
2019-01-28
애플로지
전 좀비사이드에 무너졌습니다.. ㅠㅠ
2018-04-27
애플로지
애프터매스 확장은 매니저로 따로 추가해야 하나요? 아님 딸려오는건가요? 킥스 특전이라고 써있긴 했는데 말이죠
2018-02-08
애플로지
추천 감사합니다!
2018-02-06
애플로지
경쟁 게임의 경우 다른 플레이어들의 패나 전략적 목적을 아는 상태에서 하게되면 재미가 없듯이 알고 하는 게임 말고 뭐랄까 랜덤 요소의 비중이 좀 있거나 목적이 같은 협력게임, 또는 ai랑 겨루는 게임이 아니면 몰입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ㅎㅎ
2017-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