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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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다소님에게
너무 너무 멋집니다!! 노션이 오히려 PDF 보다 보기 편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살레르노라니 ㅠ.ㅠ
2023-09-20
베로!님에게
네 언제 한번 통영가시면 놀러가보세요 ㅎㅎ 분위기 좋아유!
2023-09-20
이전_곰나루님에게
곰나루님이 말씀에 공감하고요.
웃으게 소리같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 같이
보드게임도 본인에게 "잘맞으면 0시간"이더라고요.
세종님께 0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D
2023-09-20
아이사님에게
지인분이 OCS 시스템이 헥스 워게임 최고라고 하셨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뽐뿌 그만 주세요 ㅠ.ㅠ 이렇게 올리면 견디기 힘드네요 휴
2023-09-20
예테보리님에게
제 눈에도 너무 이쁩니다. 헥스 안에 정말 그 당시 맞게 지형들이 들어가있는데
플레이 해보시면 약간 씩 교묘하게 배치하신걸 알 수 있어요.
살레르노에서 특히 시모니치는 지형을 이용해 어떻게 전략성을 높였는데,
이 부분에서는 이해가 천재적인것 같아요.
북아프리카 41도 개봉기도 감사합니다! 맵 정말 거대하네요 ㅋㅋㅋ
2023-09-20
jun love님에게
아 감사합니다 ㅎㅎ 저에게는 최고의 극찬입니다 +_+
2023-09-20
징배님에게
몇년전에 진행한 레이지니님의 메커니즘 강의 영상도 좋고요. 이게 Boardgamegeek 베이스로 진행한거라서요
아니면 다이브다이스에 긱의 바탕으로 메커니즘 그리고 용어를 번역을 했습니다. 다이브다이스 가입하시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카테고리와 메커니즘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저도 참고 많이 합니다.
https://divedice.net/board/wiki
정말 진진하게 파악하고 싶으면 Boardgamegeek의 메커니즘을 정립한 Engelstein, Geoffrey 게임학 교수의 아래 책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영문이긴 해요. 메커니즘 별로 주는 장단 뉴양스 등이 잘담겨 있고 전 예전 판본인데 개정판도 궁금하긴 하네요.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전 구매했어요.
Building Blocks of Tabletop Game Design: An Encyclopedia of Mechanisms
종종 리뷰 쓸때 많이 참고 합니다.
2023-09-20
미스터칠드런님에게
참여 정말 감사해요 ㅎㅎ 댓글 일괄적으로 달겠습니다 +_+
2023-09-20
이전_곰나루님에게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이후에 방송 자주나와요 ㅎㅎ
2023-09-20
Aboha_체리님에게
네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그래도 체리님의 버건디 꼴등을 제가 막아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데헷
다음에 언제 같이 또 게임해요 :D
2023-09-20
양념곱창님에게
네 미리 신청 감사드려요 :D
2023-09-20
다소님에게
기즈아 !!!
2023-09-20
아이사님에게
배우신 분 222
베스트 댓글
2023-09-20
대오님에게
마리아와 세키가하라와 비슷하게 핸드관리 개념이 중요해서요! 그런데 마리아 보단 많이 단순 해서 그런 점에서 저녁 먹고 가볍게 하기에는 세키가하라가 좋은것 같아요 ㅎㅎ 물론 전 마리아 더 좋아합니다 :D 외교 전쟁 보급 모든걸 당시 역사적 상황에 맞게 추상적으로 모두 다 담고 있거든요!
2023-09-19
jun love님에게
네 저도 저 혼자 보다 같이 떠드는게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내공 엄청나십시다 출판사 부터 작가까지!
2023-09-19
GoodDS님에게
저도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추천요!
2023-09-19
닥돌이탕님에게
아 익숙해 지시면 2시간 반에도 가능하실꺼에요. 초회플 2시간 반이었거든요. 더 빠르게도 될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ㅎㅎ 네 정말 가격도 무시 못할 요소이긴 합니다.
저도 대망을 읽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ㅠ.ㅠ 가물 가물하셔도 룰북 뒤의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말'이 정말 잘쓰여져 있으니 룰만 읽고 책자를 덮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왜색은 어떻게 정의하냐 민감한 문제이고 저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모르지만... 전 세키기하라가 가문의 문양, 블록, 일본 지도 등으로만 되어있어서 그렇게 왜색이 강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왜색을 많이 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일본 역사의 한부분을 시뮬레이션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2023-09-19
흥대디님에게
네,두분이서 즐기는 모습을 기대 해봅니다 :D 언방싱과 월간 리뷰도 기대할께요!
2023-09-18
예테보리님에게
매번 워게임에도 네러티브가 정말 강한 게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더 알고 싶은 세계입니다. 계속 캐릭터의 성장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보이네요.
2023-09-18
초코벌레님에게
초코벌레님도 잘쓰시면서 그러십니다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일참 하겠습니다. 게임 같이해요 ㅎㅎ
2023-09-18
유쾌님에게
유쾌님의 아들님과 하시기에 좋은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이건 유쾌님 같이 2인플 하시는 분에게는 강추해요. (아직 군대 안가셨죠 ??)
2023-09-18
똥게임님에게
똥게임님 글보다 게임이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
2023-09-18
이전_곰나루님에게
애정하게된 게임이다 보니 좋아하는 마음 담아서 적어보았습니다. 그리 글을 잘쓴다고 여전히 생각하지 않아요 ㅠ.ㅠ 업세션 리뷰 이후에 글에 만족한적이 없어요... 세키가하라도 사골처럼 많이 해보고 더 작성해보고 싶은데 몇번으로도 참 좋은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양철나무꾼님의 경우는 매일 매일 했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시고요. 저도 저녁 먹고 가볍게자주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D (상대가 없다 ㅠㅠ)
네 워게이머들에게는 그나마 일반 게이머 분들에게 워게임을 진지하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좋은 입문 게임인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아무리 어려워도 중급 유로 정도의 수준의 룰이라 어렵다고 생각은 안들고 잔룰도 그 정도 수준입니다. 아 그리고 워게이머을 통해서 뿐 아니라 혼자서 시도해보기 좋은 게임이라 코보게의 픽이 좋다고 생각도 듭니다. 네, 말씀 처럼 세키가하라가 제 생각에도 가장 워게임의 정의에 근접한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보급애호가(인용)'들에게는 약간 심심하겠지만요 ㅎㅎ 아! 그리고 여러가지 조언과 인사이트를 주셔서 되려 감사드립니다 :D
2023-09-18
란스롯님에게
초심자에게는 도쿠가와가 좋은데 실력이 비슷하다면 밸런스가 점점 좋아진다고 합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809338/which-side-do-you-prefer
2023-09-18
란스롯님에게
가격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그 가격이면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D
사실 저도 많이 해본게 아니라 데이타는 없지만 서군(이시다)이 그날 이겼는데
사실 도쿠가와가 유리할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ㅎㅎ 긱에서 지금 찾아볼게요.
2023-09-18
Duke님에게
Duke 코보게가 언제 공개 할지 모르지만 세키가하라 룰북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말을 정말 읽어보시면 저의 리뷰 보다 더 깊은 TMI의 재미를 느끼 실 수 있을거에요! (찰리님의 역주 까지 뛰어납니다)
네, 가이오트님은 보드게임계의 그져 빛이죠 :D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2023-09-18
하이텔슈리님에게
언제 직관으로 배우고 싶어요! ㅎㅎ 도망가지 말기!
2023-09-18
쫌새님에게
아 ㅋㅋ 부끄럽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쫌새님! 룰도 역사도 덕분에 잘배웠어요!!!
2023-09-18
리플리님에게
첫플만 그렇고 이후 플레이 부터는 풀 게임이도 2시간반
'자기가 적장 잘잡으면 2시간 안으로 끝낼 수 있다'고 .. 납득을 시켜보시죠 ㅎㅎ
2023-09-18
예테보리님에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모든 메커니즘을 단편적으로 소개한것 같아서 뭔가 연결이 안되는데 방송으로 좀 커버쳐야겠어요. 글로 다 표현 하려고 하니 길어지네요. 네 경험해보시고 그라나다로 태크 타셔야죠 ㅋㅋㅋ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