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팔로우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Ep 10.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다.
2024-07-19
8
356
3
Ep 9. 별밤콘?
[5]
2024-07-16
7
575
8
난이도 3.50~3.99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Feat. 쑤모)
2024-07-16
3
428
2
D031 "통조림이 되어 버린 정어리를 아시오?" 라타 Lata 리뷰
[9]
2024-07-13
15
1,144
메커니즘의 아름다움: 아트 소사이어티
[14]
2024-07-04
25
1,105
포르투갈 통조림 산업에 대해: 라타(Lata, 2023) 언박싱 및 보드게임 약간 ...
2024-06-24
3
233
Ep. 8, 합숙 후기 2탄
[2]
2024-06-24
5
352
5
Ep. 7, 생존 신고? 그리고 보드게임 합숙 후기
2024-06-24
5
356
4
Ep. 6, "누구인가? 중세 시대가 암흑기라고! " 스투포르 문디
[6]
2024-05-29
8
640
3
Ep. 5, 진화, 그 지독한 생존의 현장에서: 도스피
2024-05-29
8
443
2
무한 생존 탈출! 'AI 스페이스 퍼즐' 40%+선물 증정!
팝콘게임즈
popcone.co.kr
D029 "누구인가? 중세 시대가 암흑기라고! " 스튜포르 문디 프리뷰
[26]
2024-05-26
26
1,413
난이도 3.00~3.49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Feat. 스웨인, 쑤모)
[11]
2024-05-21
8
621
3
Ep. 4, 내가 꿈꾸던 유로게임의 표본, 키플라워, keyflower 2012 [보드게임...
2024-05-13
1
509
4
D028 내가 꿈꾸던 유로 게임의 표본, 키플라워 (Keyflower, 2012)
[17]
2024-05-12
25
1,454
2
난이도 2.50~2.99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Feat. 스웨인, 쑤모)
[16]
2024-05-10
10
541
Ep. 3, IP의 힘! [보드게임 라디오]
2024-05-10
7
427
3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삼인행 이야기 [Ep. 2, 보드게...
[4]
2024-05-07
10
663
7
나도 간혹 혹평을 하고 싶다 [Ep. 1, 보드게임 라디오]
2024-05-07
8
476
3
D026 보드게임도 AI
[8]
2024-04-29
11
1,400
D025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고전 헥스 앤 카운터 워 게임, The Mighty Ende...
[10]
2024-04-27
15
863
헤게모니 딜럭스 에디션
보드엠
boardm.co.kr
[금일 7시 30분] 난이도 2.00~2.49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Feat. 스웨인, ...
[2]
2024-04-22
6
393
D024 심미성과 편의성을 둘 다 잡은 신판
[6]
2024-04-18
16
834
쉬운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Feat. 스웨인, 쑤모)
2024-04-16
7
713
5
팍스 시리즈 플레이 ROOM
2024-04-05
9
430
2
[오늘 저녁 7시 45분] 정말 쉬운 보드게임 64강 월드컵 BY 쑤모 & 별밤
2024-04-02
6
460
D019 번역의 힘 2부, Scholars of the South Tigris 2023
[27]
2024-04-01
25
1,613
[Live Play] The Grand Carnival, Expansion On the road 2023
2024-04-01
4
287
[Unboxing] 최애 타일 놓기 게임, 그랜드 카니발 그리고 그 확장!
2024-04-01
5
525
[Live Play] 팍스 르네상스, Pax Renaissance 2nd Ed. 2022
2024-03-30
5
384
[Unboxing] 모두의 버스, Get on Board 2022 (feat. 버스 노선을 만들자)
2024-03-30
5
315
[편집본] 소냐 양이냐?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특집, Great Western Trail...
[2]
2024-03-26
6
611
5
인류 문명을 아우르는 엔진 빌딩 게임 [문화의 시대, Age of Culture 202?]
[2]
2024-03-02
8
562
[1R Playthrough] 자두섬 공포 간략 설명 및 1라운드 플레이스루 (The Plum...
[2]
2024-03-01
7
420
2024년 기대작 탑10
[44]
2024-02-15
33
4,899
6
D012 내 마음을 돌린 "듄: 임페리움 - 봉기" 후기!
[20]
2024-02-07
22
1,743
자두섬에 다 가두고 싶다. The Plum Island Horror (2023) 첫 인상
[8]
2024-02-02
23
854
2024년 기대하는 보드게임 by 별밤, 쑤모, 멜로대디
[1]
2024-02-02
8
1,662
18
[LIVE UNBOXING] 자두섬 호러 (The Plum Island HORROR, 2023)
[14]
2024-01-27
7
601
[에세이] 푸에르토리코 189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8]
2024-01-27
25
1,550
2
[LIVE UNBOXING] 이 겨울 추위를 날려줄! 히트: 질주의 열기, Heat: Pedal ...
2024-01-24
5
479
